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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기자의 과학실험실] 펠티에 소자로 만드는 작고 소중한 에어컨과학동아 l2021년 07호
- 소자와 냉각팬에 전원을 연결하면 완성! 27.2℃ 실내에서 실험했을 때, 전류를 흘린 지 2분만에 펠티에 소자의 흡열부는 5.1℃까지 차가워졌습니다. 냉기가 냉각팬의 바람을 타고 솔솔 전해왔죠. 작고 소중한 나만의 에어컨 만들기, 성공입니다. 메르시, 펠티에! 땡큐, 캐리어 ... ...
- [통합과학 교과서] 심봉사, 다시 눈이 나빠지다?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7호
- ‘비비적 비비적’개코 조수와 사건일지를 살피던 꿀록 탐정이 사무실로 들어오는 개코 조수를 보며 자꾸 눈을 비볐어요. “뭐지? 잘 안 보여.”“무슨 ... 빛나는 금테 안경을 들어 보이며 말했지요.“고마워요! 꿀록 탐정님과 개코 조수 덕분에 우리 청이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겠네요 ... ...
- [IBS×수학동아] 생명의 비밀 파헤치는 수학자-김재경 교수수학동아 l2021년 07호
- 황소를 마음대로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었듯, 나 역시 수학이 주는 자유로움 덕분에 복잡한 생명 시스템을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런 수학의 자유로움으로 현재는 식물이 가뭄에 적응하는 법, 박테리아 사이의 의사소통법,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신약 개발 등 다양한 퍼즐을 많은 ... ...
- 그들은 왜 암호화폐를 샀을까과학동아 l2021년 07호
- 10의 100승만큼 계산을 할 수 있는데, 이런 놀라운 연산 능력이 뒷받침될 경우 복잡한 인수분해를 푸는 문제를 이용해 정보를 암호화하는 기존의 공개키 암호 기술은 쉽게 뚫릴 가능성이 높다.다만 암호화폐와 관련해서는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형중 고려대 ...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7화. 이건 악몽일 거야! 불가능한 방 탈출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07호
- 다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모르면 찍어야지. 구멍 여섯 개 중의 하나니까 가능성은 6분의 1이잖아. 아까 들어간 구멍을 빼면 다섯 개 중 하나야. 일단 각자 구멍 하나씩을 맡아서 확인해보자고.”다들 루띠의 말대로 했습니다. 딱지도 구멍 하나를 골라 들어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방이 ... ...
- [JOB터뷰] 종이로 꿈을 펼치는 페이퍼 아티스트 이재혁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7호
- 새들을 만들고 있어요.생물학자들은 16세기 이후 190종 이상의 새가 사 라졌으며, 대부분 인간이 멸종시켰다고 추측돼요. 작 품을 만들기 위해 멸종 동물들에 대해 찾아보니, 이 들의 습성이나 생김새 등을 알 수 있는 자료는 굉장 히 부족했어요.이렇게 멸종 동물들이 잊힌다면, 생태계에 닥친 위 기가 ... ...
- [옥스퍼드 박사의 수학 로그] 제19화. 상반기 결산!수학동아 l2021년 07호
- 보니 코로나19도 수학자들의 연구 열정을 막을 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2021년 상반기는 어떠셨나요? 재밌고 즐거운 일들이 좀 있었나요? 부디 하반기에는 코로나19도 좀 진정되고, 상반기보다 더 알차고 행복한 2021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용어정리* 락다운 : ... ...
- 과거│2만 년 전, 한강은 황해의 초원을 달렸다과학동아 l2021년 07호
- 해류가 대한해협을 건너 한반도 남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했다는 증거”라며 “현재 대부분의 학자들은 마지막 빙기에도 대한해협이 동해와 남해 사이를 갈랐다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 ...
- 몸집 키워 돌아온 종이접기의 물리학과학동아 l2021년 07호
- 인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쇄한 15장의 도면을 자르고 붙이니 연구팀이 만든 집의 3분의 1 크기 종이 집이 완성됐습니다. 몸을 잘 웅크리면 집에 쏙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얇은 종이로 만든 거대한 구조라 쉽게 무너질 것 같았지만, 집은 굳건히 서 있습니다. 조금 비좁지만 든든하군요!납작한 ... ...
- [SF 소설] 당신의 신호과학동아 l2021년 07호
- 보였고, 나와 비슷하게, 아니 거의 똑같이 생겼다. 마치 도플갱어를 만난 것처럼 기분이 묘했다. 그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나를 보고는 놀란 표정이다. “너구나.” 그가 말했다. 우리에겐 오랜만에 만난 모녀가 할 것 같은 어떤 허그도, 악수도, 미소도 없었다. 얼떨떨했다. “엄마가 좀 젊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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