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밥"(으)로 총 1,787건 검색되었습니다.
- 작가와 팬 이벤트 참여(소설:구미호, 장솔이와 사똥이)포스팅 l20210316
- 선생님/아, 내 정신 좀 봐. 이제 급식 시간이구나.^^.. 잠시후.. 선생님/애들아, 잘먹어~ 단체로/잘먹겠습니다! 여자아이들/(몰래)예린 밥에 대장균을 넣음. 구미호(예린)/아.. 선생님 배가 아픈데요... 선생님/ 갖다와. 여자아이들/(마음 속으로)헤헤, 걸려 들었구나! 구미호(예린)/네... 화장실에서... 구미호(예린)/너무 아파.. ...
- 정*아님 글쓰기 이벵 참여ㅣ[흑마의 희생]포스팅 l20210315
- 끝 (2121년 6월) "주원아! 너 또 그책 읽어?" "재밌어서 그래!" "밥 먹어 주원아!" "응!" 치지직.. "흑마 여러분! 고채영 사건 100주년을 맞이하여 정부 ...
- 흐아으아암..(출첵)포스팅 l20210314
- 밥먹구 와써요! 여러분 안냐세요! 안나에용! 밥은 맛있게 먹으셨나용 헤헿르히ㅔ(ㅊㅁ 암튼 그럼 출첵두 했으니 전 이만!!(ㅌㅌ (출첵이란걸 처음해보는 1人) ...
- '우리' 2화포스팅 l20210311
- 그리고 나는 이제 12살이 되었다. 우주와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밥도 같이 먹고, 책도 같이 보고, 심지어 사생활을 모두 털어놓기까지 했다. 우주는 인기가 학교 최고였다. 나는 3학년 중에서 5등도 안되었다. 그래서 많은 여자아이들이 나를 질투했다. 그때, '윤성희'라는 우주를 짝사랑하는 흑마 여자아이가 ...
- (귀뚜라미 소리)포스팅 l20210311
- 참 조용하군요^^지금 제가 알기론 좀 조용한 때는요 아무래도 밥 먹는 시간? 아니면 한 오후 3, 4시 정도 돼네요(개인 생각 입니다)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아무도 안보길래 다시올렸다는 슬픈 이야기...)포스팅 l20210310
- '강우주'라고 이름 지었다. 그리고 나는 이제 12살이 되었다. 우주와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밥도 같이 먹고, 책도 같이 보고, 심지어 사생활을 모두 털어놓기까지 했다. 우주는 인기가 학교 최고였다. 나는 3학년 중에서 5등도 안되었다. 그래서 많은 여자아이들이 나를 질투했다. 그때, 흑마 ...
- 오늘 급식 [ 주접 ]포스팅 l20210310
- 여러분들은 급식 뭐 나왔나요? 전 햄김치찌개, 장조림, 깍두기, 밥 이렇게 나왔답ㄴ디ㅏ ! ...
- 난 집사로 간택되었다.기사 l20210310
- 안녕하세요. 한재평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집 마당에 점심 먹으러 오는 길냥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엄마가 불쌍한 녀석 밥을 한번 줬는데 같은 시간에 매일 녀석이 나타납니다. 마당에서 낮 ... 제가 집사로 간택된 듯 하여 열심히 냥이 펀치 날리는 길동이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참 여러분은 집에 들어온 길냥이에게 밥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포스팅 l20210309
- '강우주'라고 이름 지었다. 그리고 나는 이제 12살이 되었다. 우주와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밥도 같이 먹고, 책도 같이 보고, 심지어 사생활을 모두 털어놓기까지 했다. 우주는 인기가 학교 최고였다. 나는 3학년 중에서 5등도 안되었다. 그래서 많은 여자아이들이 나를 질투했다. 그때, 흑마 ...
- 애견카페 애견의 품격 후기기사 l20210307
- 강아지들이 막 점프를 할 때가 있는데 무서워 하지 않고 머리를 잘 쓰다듬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 그러면 계속 긁어요!!) 3. 밥을 줄 때 던져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손에 놓고 주는 경우 손까지 같이 먹어서 아프기도 해요!!) 4. 어떤 특정한 강아지와 친해지고 싶다면 주인이나 아주머니에게 "이 친구는 이름이 뭐예요??"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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