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시"(으)로 총 1,774건 검색되었습니다.
- 타임머신 1화{미래}포스팅 l20210616
- 부터 잘 못 됬는지 모르겠다 그냥 방 안에 누워 잠시 미래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을 뿐 인데 나도 모르는 집 안 소파 위에 덩그러니 앉아있다 "여긴 어디지...?" 창 밖을 보았다 "여긴 미래구나..." 그렇다 자동차들이 하늘에 날아다니고 로봇이 없는 사람들이 없을만큼 사람들에게 로봇들이 있었다 신기하다 라고 생각 할때 쯤 "삑삑삑삑삑 띠 ...
- 타임머신 {프롤로그}포스팅 l20210616
- 어디서 부터 잘 못 됬는지 모르겠다 그냥 방 안에 누워 잠시 미래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을 뿐 인데 나도 모르는 집 안 소파 위에 덩그러니 앉아있다 "여긴 어디지...?" 창 밖을 보았다 "여긴 미래구나..." 그렇다 자동차들이 하늘에 날아다니고 로봇이 없는 사람들이 없을만큼 사람들에게 로봇들이 있었다 ...
- 출첵이요...포스팅 l20210615
- 힘이 없네요... 줌하고 있는데 쉬는 시간 이어서 잠시 왔어요... 음... 안녕하세요! 이따가 12시에 오고, 7~9시에 다시 올게요... ...
- [글쓰기 이벤트] 챌린지 = 확인//이벤트 여신 분들은 필수로 봐 주세요!!포스팅 l20210615
- . 먼저 잠시 후 소통의 방이 포스팅에서 열린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요,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글쓰기 이벤트를 여신 기자님들은 필수로!! 읽어주세요ㅜㅜ 박ㅅ윤 기자님 3렙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8933 이ㅎ니 기자님 6렙 https://kids.dong ...
- 이@니 님 글쓰기 참가작-비오는 그날포스팅 l20210614
- 중학생이었던 나는 바쁜 일상에 치이고 치이면서... 그날도 특별할 것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 '초등학생 때는 어땠더라...' 잠시 향수에 젖어 하늘을 바라보았어. 그 때는 마냥 기뻤고, 세상의 어두운 면 따위는 몰랐었던, 그런 순수하기만 하던 시절이었지. 내 이름, '유하경!', 를 힘껏 불러주며 날 응원하던 친구들, 언제나 내 편이 ...
- 쿸런 이야기 2기 24화 두근두근! 탈출하라포스팅 l20210613
- 다들 좀 불안한 눈치였습니다. 이제 제대로 된 싸움이 머지않아 시작될 거란 것을 아니까요. 마법사: ... 이제... 이제 진짜 시작인가봐. 마법사는 눈치를 살피며 조심히 말했습니다. 용감: 그래! 뭐, 제발로 이렇게 온 ... 민초: 화이팅. 명량: 여기 가위. 딸기는 긴장된 손으로 가위를 꼭 잡았습니다. ...
- 이ㅇ서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11
- ,, 나 혼자 어떻게 버티라고,,,응,,왜,,,왜 죽은거야,,!!! 아빠때문에!!아빠가 먼저 죽지만 않았어도,,!" 하지만,,, 그렇게 울고 있는것도 잠시 뿐, "오빠, 우리 이제 어떡해,,?" "형아, 우리도 이제 죽는거야..?" "얘들아,,, 내가 지켜줄게.. 죽더라도, 내가 죽을거야." 그로부터 몇 달 뒤, 기적적으로! 전쟁 ...
- 무서운 이야기 전체 내용 물어보셔서...(손ㅅ원 님)포스팅 l20210610
- 그럼 가운데 길로 갑니다 그러다가 왼쪽으로 아주 작은 셋길이 나있습니다. 그럼 그곳에 있는 나무 장판으로 당신이 지나간후 길을 잠시 막습니다.. 셋길로 들어가면 초록색 문이 있습니다 그럼 그문을 붉은색 열쇠로 엽니다. 그럼 그노파가 나무 장판을 치우는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빨리 문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여기서 당신은 푸른색 열쇠로 ...
- 김ㄷ연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셜리, 제발 일어나 줘 }포스팅 l20210610
- 동생 셜리는 아프지만. 어느 날 셜리가 희귀병에 걸렸다. 우리는 큰 충격을 받았고 슬픔의 파도에 잠겼다. “ 우리 딸들, 엄마 잠시 나갔다 올게. “ 엄마는 오늘도 돈을 벌러 나가신다. “ 다이베리, 셜리랑 바다 가서 놀아. 언니 시씨 아주머니네 갖다 올게. “ 우리 집도 가난하지만 언니는 항상 시씨 아주머니 댁에 간다. 우리처 ...
- 가위 눌린 썰포스팅 l20210609
- 저 새벽에 가위 눌렸어요... 자고 있는데 꿈이 막 이상하게 전개가 되더니 갑자기 저랑 이야기하고 있던 언니가 귀신이 되서 저를 제압하는 거에요. 당황해서 잠에 깰려고 눈을 뜨려 하는데 눈을 안 떠지고 제 몸위에 누가 앉아있는데 그 사람도 귀신이고. ... 새벽 3시... 그 다음부턴 안 자고 놀았더니 지금 졸려 죽을 것 같습니다... 근데 웃긴건 귀신 ...
이전7172737475767778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