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시"(으)로 총 1,7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24화 두근두근! 탈출하라포스팅 l20210613
- 다들 좀 불안한 눈치였습니다. 이제 제대로 된 싸움이 머지않아 시작될 거란 것을 아니까요. 마법사: ... 이제... 이제 진짜 시작인가봐. 마법사는 눈치를 살피며 조심히 말했습니다. 용감: 그래! 뭐, 제발로 이렇게 온 ... 민초: 화이팅. 명량: 여기 가위. 딸기는 긴장된 손으로 가위를 꼭 잡았습니다. ...
- 이ㅇ서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11
- ,, 나 혼자 어떻게 버티라고,,,응,,왜,,,왜 죽은거야,,!!! 아빠때문에!!아빠가 먼저 죽지만 않았어도,,!" 하지만,,, 그렇게 울고 있는것도 잠시 뿐, "오빠, 우리 이제 어떡해,,?" "형아, 우리도 이제 죽는거야..?" "얘들아,,, 내가 지켜줄게.. 죽더라도, 내가 죽을거야." 그로부터 몇 달 뒤, 기적적으로! 전쟁 ...
- 무서운 이야기 전체 내용 물어보셔서...(손ㅅ원 님)포스팅 l20210610
- 그럼 가운데 길로 갑니다 그러다가 왼쪽으로 아주 작은 셋길이 나있습니다. 그럼 그곳에 있는 나무 장판으로 당신이 지나간후 길을 잠시 막습니다.. 셋길로 들어가면 초록색 문이 있습니다 그럼 그문을 붉은색 열쇠로 엽니다. 그럼 그노파가 나무 장판을 치우는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빨리 문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여기서 당신은 푸른색 열쇠로 ...
- 김ㄷ연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셜리, 제발 일어나 줘 }포스팅 l20210610
- 동생 셜리는 아프지만. 어느 날 셜리가 희귀병에 걸렸다. 우리는 큰 충격을 받았고 슬픔의 파도에 잠겼다. “ 우리 딸들, 엄마 잠시 나갔다 올게. “ 엄마는 오늘도 돈을 벌러 나가신다. “ 다이베리, 셜리랑 바다 가서 놀아. 언니 시씨 아주머니네 갖다 올게. “ 우리 집도 가난하지만 언니는 항상 시씨 아주머니 댁에 간다. 우리처 ...
- 가위 눌린 썰포스팅 l20210609
- 저 새벽에 가위 눌렸어요... 자고 있는데 꿈이 막 이상하게 전개가 되더니 갑자기 저랑 이야기하고 있던 언니가 귀신이 되서 저를 제압하는 거에요. 당황해서 잠에 깰려고 눈을 뜨려 하는데 눈을 안 떠지고 제 몸위에 누가 앉아있는데 그 사람도 귀신이고. ... 새벽 3시... 그 다음부턴 안 자고 놀았더니 지금 졸려 죽을 것 같습니다... 근데 웃긴건 귀신 ...
- [단편] 빌런7 Villain포스팅 l20210609
- 뛰어가 송현이를 죽인 그 살인마의 손목을 잡았다. 보일듯 말듯한 얼굴. 잠시만. 조송현이잖아!! " 조송현 너가 제를 여기서 밀어버린 거야??' ...
- 느집엔 참여작(다시 올려요)포스팅 l20210608
- 아직 더 있어요 잠시만요 이게 끝 인것 같아용 하zㅣ만 어... ㆍㆍㆍ ㅎㅎ... 제 얼굴은 ㅎrㄴr ...
- 김ㅇ성님 글쓰기 이뱅 참가포스팅 l20210608
- "은비야.. 민서가 오늘 아침에 집에서 목을 메어서 죽었다고 하더구나... 오늘 소풍은 갈꺼니?" 나는 잠시 머뭇 거리다가 말했다. "저... 이미 출발 했어요...." "아...그래!? 나는 그 순간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다. ...
- 와 잠시만요............;;;;;;포스팅 l20210607
- 지금 어과동 렉 뭐죠........... 와 이건 너무 심한데요..?! 아니..... 폰으로도 해봤는데 폰도 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그러다 몇 개월 후 나는 그 아이와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하면서 나는 '이제 이 아이도 다시 날 사랑해 주는구나'라고 생각하기도 잠시 도착하자마자 그 아이는 날 박스 안에 넣고 어떤 새로 보는 건물 안에 놓고 왔다. 그 건물의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박스에 적힌 말을 보고 날 어떤 더러운 우리 안에 쳐 박아 넣었다. 이 때는 아무 생각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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