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82건 검색되었습니다.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 자신 옆의 모래를 툭툭 쳤다. "우아." 이번에 들려온 말소리는 잔 안의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내 옆에 있던, 현재의 강시안이 낸 말소리였다. "신기한 걸, 이런 물건.. 우리가 기억하는 그 때랑 완전히 똑같잖아.. 안 그래, 친구야?" 현재의 강시안이 어깨 위의 바퀴벌레를 톡톡 건드리며 한 말이었다. 나는 순간 한 가지 가설 ...
- 신비한 가을 도서관/1화포스팅 l20211104
- 인물 (최)미리/13살/주인공 (최)미린/미리의 동생/11살 (박)호준/13살/미리 친구 호린/가을 도서관의 사서 ???/그 비밀은 점차 알게될꺼다 흐흐 (소설 끝까지 봐주시면 나옵니당 흫) (집으로 가는 중) 미리:호~~~~~~~준!!!!!! 오늘 왜 지각 했어??????? 호준:아 몰라!!!! 미리:아 왜 소리를 질러!!!! (티격태격) ...
- 오징어게임 2화포스팅 l20211104
- 지난 이야기: 넼플릭스에서 요새 대세인 오징어게임. 이것을 좋아하는 체육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오징어게임의 몇가지 종목을 해 보자고 제안한다. 탈락하면 앞으로 체육 시간에 참가할 수 없다고 한다........ 그때 미리내가 항의했다. "선생님, 어떻게 넼플릭스 오징어게임이랑 체육 시간이랑 어떻게 같 ...
- 빛의 아이// 제 14화포스팅 l20211103
- 지난 이야기: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136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앨리스가 가온을 지긋히 바라보며 말했다. "알고 있겠지만 나는 인간이 아니야." 가온이 깜짝 놀라 눈을 크게 떴다. "네? 그게 무슨.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안녕하세요! 잔월효성입니다~ 이번에는 장르를 로맨스로 해서 한번 써보았습니다ㅎㅎ 굉장히 어렵더군요..... 그냥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연화의 이름을 꽤 공들여 만들었다는 거에요! 제비 연에 꽃 화자를 사용해서 제비꽃이라는 의미를 넣었습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
- [이야기 클럽] 눈 앞이 캄캄해지고… - 우주/정수민포스팅 l20211101
- 안녕하세요! 우주입니다 : ) 오늘도 이야기 클럽 소설 글을 올리기 위해 글을 써요! ‘눈 앞이 캄캄해지고’라는 소설이고, 줄거리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나의 (악몽) 극복 이야기입니다! 소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 그럼 소설 시작할게요!!! 눈 앞이 캄캄해지고… 작가 우주 쿵 나는 어딘가에 부딪쳤다.그리고 구급차가 와서 나를 실어갔다. 나는 ...
- [이야기 클럽] 달토끼의 할로윈포스팅 l20211101
- *이 글은 실제와는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하암"떡집 오픈 1시간 30분 전.어제 힘들게 할로윈 컨셉으로 꾸며놓은 가게를 둘러보며 떡과 쿠키를 만들 준비를 했다."올해엔 떡에 호박 가루만 추가해야겠어. 작년처럼 호박 모양으로 만드는 건 포기해야지. 나도 이제 늙었다고."내가 절구에 쌀을 방망이로 콩콩 반죽하며 중얼거렸다.그렇게 얼마 후 쌀 ...
- 기사 l20211101
- 안녕하세요. 임현섭 기자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새 중에 올빼미앵무 라고도 하는 카카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카카포란? (이미지 출처: Kakapo_17.jpg (588×423) (dinoanimals.pl) ) 종: 카카포 학명: Strigops habroptilus 멸종위기등급: 위급 활동시간: 밤 (야행성) 무게: 3~4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6포스팅 l20211031
- 우탐입 2기 6화! 진실은 다 밝혀졌다! - 그리고 한참을 둘러본뒤 규희가 스쳐지나가며 봤다. 그 직원을 아니 그 직원을 닮은 사람을 그리고 나지막하게 규희가 말한 한마디. "다 배우였어...?" "? 규희야 무슨말이야?"채린이 말했다."근데 아저씨! 왜 지금까지 여기 계신 거죠?" 하지만 그 직원은 아무말 없이 침묵으로 멍하게 있었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Ep. 3-1: 3년후 “따르르르릉-!” 알람 시계가 울렸다. 아, 이 소린 정말 매번 들어도 짜증나는 소리라니깐. “음, 좀만 더 잘래.” 내가 손을 뻗어 시끄럽게 꽥꽥거리는 알람을 끄고는 다시 누워 이불 속으로 파고 들었다. 이대로 겨울잠을 자서 봄에 깨어나면 안 되나. 아, 곰이나 다람쥐가 부럽기는 또 처음이네. “누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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