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60건 검색되었습니다.
- 한글날 사건 해명 22포스팅 l20221010
- 주장하는거였고 지우님은중재하다가 염씨는 저랑 똑같이 태클거는 쪽이였는데어느순간 사라지시고 저 혼자 방어하다가 윤서님쪽으로너무 몰리고 슬슬 진지빨고 하시는분들 생겨서 내가지우님께 '좀 도와달라 나 혼자 이거 못한다' 해서 지우님도저 살짝 도와주셨는데 예.. 묻혔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이거 일 커진것같다 인공실험이라 해야하지 않느냐 했더 ...
- 저 고민상담 들어주실분포스팅 l20221008
- 완승했어요ㅋ 훗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 제 최애랑 결혼은 언제할까요 ?? 서울에 사는 사람들 부럽네여 거의 모든 아이돌이 서울 쪽에 잇으니깐 . 어떤사람이 제 최애를 식당에서 만났데여 엄훠 그때 부러워서 의자에서 떨어질뻔 했어요 최근에는 그 남돌 나오는 꿈을 꿨는데 나를 감옥에 가뒀어요. 거기선 100년도 있을수 잇서요 그리고 꿈에서 제 삼애가 ...
- enfp가 intp가 되는 변천사라고 읽고 그냥 tmi포스팅 l20221005
- 과학 좋아하시는 분...?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일까요 ++++제가 좀 어두운데 무서워하고 빛 있는데 가면 막 손 비치는지 확인할려고 빛쪽으로 뻗거나 좀만 시끄러워도 귀 막거나 안경 ㄱㄴ 모양 만들거나손톱 찰하거나 그러는데 이게 왜 괴짜에ㅇ요...? (관심받는거 좋아하지만) 애들이 이럴때마다 이상하게 쳐다보는데 여러분은 안그래요.. ... ...
- 종이비행기, 어떻게하면 잘 날릴수 있을까? (비행기 종류별로 날려보았습니다!)기사 l20221005
- 가진 비행기가 가장 잘 날라갑니다. 또, 더 오래 뜰 수 있어 자신의 비행기가 오래 뜨는걸 즐기고 싶다면 날개가 넓고 길고 크게, 앞쪽은 살짝만 무겁게, ( 너무 무겁게하면 추락합니다. ) 손잡이는 짧고 굵게하시길 추천합니다. 이젠 비행기의 종류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박쥐형 비행기. 이 비행기는 엄청난 활공시간을 자랑하며 바람 ...
- 이수지 작가와의 첫 만남! -후기기사 l20221003
- 띄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일부 그림책들과 작업을 한듯한 흔적들도 있었는데요. 마침 방에서는 오늘에 주인공! 이수지 작가님이 저희 쪽으로 오셨습니다. 직접 가까이에서 작가님을 보다니 정말이지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모두들 인사를 마친 후 저를 포함한 어린이 기자들은 의자에 앉아 자신이 생각해왔던 질문을 작가님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각자 직 ...
- 탐사기록 l20221003
- 위치:경북 울진군 북면 주인리 304-2 주인교 부구천채집일자 : 2022/10/02수온:측정못함주변환경:부유물은없고 물이 살짝 탁하지만 체집중에 은어가 있는걸로 보아 물은 깨끗한것 같다.그리고 부유불은 없지만 돌이매우 미끄럽다 또수변부가 발달되어있다..하천에 도로와 식당가가 많고 반대쪽은 민가와 논이 있다하천바닥상태:모래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
- 국립생태원 후기기사 l20221002
- 고리니, 산양, 사슴을 눈으로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코케어센터에서는 긴팔원숭이를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유리쪽에 가까이 다가와서 신기했습니다. 본관 즉, 에코리움에 가면 열대관, 온대관, 극지관, 사막관, 마지막으로 지중해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막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사막관에는 사막의 식물, 그 ...
- 우리나라 최초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여정 2탄-누리호의 전신,나로호기사 l20221002
- 이륙하였어요.그러나 발사 후 약 230초만에 그 꿈은 허망하게 무너졌죠.발사체 맨 상단에 위치한 위성 보호덮개 "페어링(fairing)" 한쪽이 정확한 원인 없이 미미분리된 것 때문이었는데,이 때문에 나로호 2단(상단)은 균형을 잃고 궤도를 이탈,제1우주속도(물체가 지구 주위를 돌 수 있을 정도의 속도,약 초속 7.5~8km 정도)에 미치지 못 ...
- 퇴마사 [조각글]포스팅 l20221001
- 기공을 모아 검에 집중하여 힘껏 칼을 휘둘렀다. 끼에에엑! 소름끼치는 비명 소리와 함께 영의 팔뚝이 댕강 잘려나가 소멸하였다. 한쪽 팔을 잃은 영은 펑펑 눈물을 흘리며 뒤늦게 잘못했다고 빌어보지만 그는 그 영에게 작게 중얼거리듯 편히 보내주겠다고 말하며 검을 쳐들었다. 검을 휘두르는 소리와, 또 한 번의 비명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소음을 만들어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 같이 가줘요, 응?" 지수가 애교스럽게 말하며 성준의 팔을 감쌌다. 성준은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알았다고 대답했다. "XX아파트 정문 쪽으로 가주세요." 이 한 마디에 바람 같이 데려다주고 돈을 받은 뒤 떠난 대리였다. 성준은 비틀대는 지수를 부축하며 지수가 알려주는대로 방향을 바꿔가며 걷는다. 헤실헤실 웃는 지수를 바라보며, 성준은 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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