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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으)로 총 3,278건 검색되었습니다.

[아이돌을 사랑하는 모임] [아사모] 두번째미션 / 덕후생활 공유하기포스팅 l20220210

입덕 초기라 뭘 잘 몰랐는데 다이너마이트 있잖아요 그게 처음에는 나온지도 몰랐거든요?? 이게 입덕이 맞는지 ㅋㅋㅋㅋ 하여튼 아빠가 알려주셔서 한번 노래를 들어봤거든요? 근데 너무 좋은 거에요 지금도 들으면서 이게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 아 한번만 들어보지 마시고 (??) 두 번 들으세요 아니 100번 1000번 들으세요 자동 입덕됩니다 그리고 ㅠ ...

혼자라서 무서운데+ 저의 진심(고민)포스팅 l20220209

1)언니는 학원 가고.. 엄마는 약속있으셔서 나가셨고요.. 할머니는 방학이라 집에 안 계시고요..아빠는 회사갔어요..진짜저 혼자있는거 공포증 있는데 같이 있어 주실분..2)제가 무서운것만 보면 몇일.. 몇주.. 길면 몇달까지 불면증이 생기는데 가족이랑 같이자면.. 계속 민폐잖아요.. 눈치도 보이고..계속 두근두근 거리고 미치겠어요. 도와줘요.. ...

아하하 저만 모르나요포스팅 l20220207

저 지금 거실에 아빠랑 동생이 올림픽 보고 있긴 한데 저는 내용을 모르겠네요...  숙제 밀린거 하느라...하핫   지금 먼상황이죠? 적어도 중국이 우리나라한테 이상하게 판정한것같네요.. 분위기가..  ...

시네라리아 프롤로그~002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20207

나는 리아라고해요. 가족은 어머니, 아빠, 나 이렇게 3명-..."리아가.말을 멈추더니, 잠시 망설이다 이렇게 말했다."..이었어요. 근데 아빠가.. 얼마 전에 돌아가셨어요."나는 나와 정말 비슷한 리아라는 아이의 말에 집중하게 됐다."나는말이죠, 엄마가 제일 무서워요. 접시를 머리에 던지고, 화분도 깨고... 너무 무서워서 도망 ...

올림픽 관련해서포스팅 l20220207

아빠가 하시는 말을 엿들었는데 중국 편파 판정이 장난아닌가봐요... ...

이세삼 다음이야기 상상해서 쓴 우리 대단한 작가님 제 2탄포스팅 l20220206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날의 기억이 스쳐 지나간다. "가가가!" 때를 쓰면서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링거떔에 주먹을 날릴수 없었다. 아빠는 미안하다는 눈빗을 날린체 병실을 빠져 나갔다. "훅훅" 숨쉬기도 힘들만큼 화났다. 엄마는 내가 자기 친구와 많이 닮았다고 한다. 씩씩 거리면서 엄마의 손을 잡았다. "엄마 늦잠 자지말고 빨리 일어나요. 네!" ...

나성동 세종 중앙공원에 다녀왔다!기사 l20220206

상당히 컸어요! 그럼 구경해 볼까요? 여기는 큰 놀이터도 있답니다! ㄴ 이렇게 강들이 정말 많았어요! 여기서 백로를 봤어요!! 아빠가 백로가 여기로 온 이유는 작은 미꾸라지나 물고기가 많아서 먹이를 찾으러 온다네요! 여기는 쉼터도 많고, 재미있는 곳도 많았어요!  ㄴ 여기가 전망대에요! 경치가 진짜 좋아요! 따른 전망대도 한 곳 더 있었답니다. ...

대천 해수욕장 여행!!기사 l20220206

나는 오늘 대천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갔다. 해수욕장 앞에 새×깡을 사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었다. 과자을 던지자 마자 갈매기가 날아 와서 과자를 먹었다. 이건 아빠가 찍어 주었다. 대천 해수욕장은 인생에 한번은 가야 되는 곳이다.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

아ㅠ포스팅 l20220206

책읽기 싫은데 아빠가 읽으래여 ...

고민이네요포스팅 l20220206

.   하지만 컴터로 그리면 제 그림체가 잘 안 나오더라구여 (뭐 어차피 못그리는데)   (근데 또 타블렛은 갖고있는 1인....많이 안 써서 아빠 줬어요)   어쨌든 전 맨날 종이에가가 컴터용 펜으로 손그림만 그리고 살아야 될까ㅇ..((ㅊㅁ아니뭔소리야   참고로 전 똥손에 비율 진짜 못 맞추는 그림 초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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