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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아빠"(으)로 총 3,231건 검색되었습니다.

내가 만든 이야기 이 세계의 삼남매 이야기 다음이야기포스팅 l20220202

엄마의 원수이자 내 원수 아빠. 날 아니 나와 엄마를 버리고 다시 왔다니.... 옆에는 라더 아저씨가 있었다. "엄만요?" 간신히 물어봤다. 아빠와 라더 아저씨의 얼굴은 갑자기 어두워지자 이상한 기운이 들었다. 엄마 엄마 어떻게 된거야? 엄마 설마.... 다시 잠든 척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다. 교통사고로 가슴뼈와 정강이 부러지 ...

진짜 죽어버릴것 같아요...포스팅 l20220201

       맨날 학원에 패턴에 갇히고 정체성이 사라지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동생은 변하는거 하나 없고 엄마아빠는 믿을사람이 못되고         요즘은 너무 우울해서 어과동도 잠수타고.....        이건 말 안하려고 했는데........        어느세부턴가 가위날가지고 제 손목을 긋더라고요.... ...

낚시 글 입니다포스팅 l20220201

                                        여러분 낚시 해본 적 있나요? 저도 한 번 해봤는데 기다리는 게 지루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빠가 낚시를 싫어해요..   전 암튼 낚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낚시에 손맛이 있대요! 여러분은 그 걸 느껴보셨나요 ... ...

눈사람 만들었어요오오포스팅 l20220201

미방입니다아아아                                                       내려주세요오오                                             더요오오오'                                             ㅎㅎㅎ...                     쨔쟈쟌(?) ...

늑대인간-1화포스팅 l20220131

두꺼운 나뭇가지를 들고 텐트 뒤로 다가갔다.   그때, 이상한 형제가 나타났다. 늑대...?   동생은 울었다. 엄마는 119에 신고했다. 아빠는 놀라 뒷걸음질 치며 나뭇가지를 휘둘렀다.   내가 늑대로 변했을 때와 똑같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나는 답답할 정도로 겁이 무척 없었다.   겁도 없고 호기심이 넘치는 나는 조심성 없이 늑대인간에게 ...

화덕만들엇어요포스팅 l20220131

솥뚜껑이랑 벽돌로 화덕 만들어서 소시지랑 전 부쳣거든요? 근데 불피우는데만 3시간 걸렷어요 비가 와서 장작이 다 젖어버렷음.. 연기도 짱많이 나고 재도 많이 날려서 아빠(불피움) 머리가 재로 뒤덮혔어요ㅋㅋㅋㅋㅋㅋ 불피우는건 절대 얕볼일이 아닙니다.. 불피우지 마시길 ...

어 작 모 - (주최자 : 강효원님)포스팅 l20220131

하염없이 우는 아빠도 짜증나지만, 내 가족인 것을 어찌 모르리 하고 넘어가리...하는 생각이 든다. 가족을 내 몸 같이 여기며 남은 아빠라도 건강하게 살길 비며, 나는 오늘도 봄과 엄마를 미워한다. 삶은 다 그렇다. 모든 사람을 다 어울러 줄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을 다 아낄 수는 없다. 떠난 사람을 미워하 리란 법은 없지만 미워하는 ...

호랑이의 해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기사 l20220130

신기했습니다. 전시실 오른쪽에는 '용과 호랑이' 작품이 있었는데요. 저는 이 작품을 보며 얼마전 읽었전 시공주니어의 '용을 키우는 아빠'의 내용 시작에 용과 호랑이중 누가 더 힘이 센지 겨루는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용은 실제로 세상에 없는 상상의 동물이지만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비한 용을 좋아하고 용맹한 호랑이를 ...

방금 밥 먹다가 운썰포스팅 l20220130

아니 제 코가 완전 망코거덩요(코가 동그랗고 콧볼이 넓어요) 제가 코에있는 여드름을 짜다가 코가 딸기코가 되서 속상해하는데 아빠랑 엄마가 루돌프라구 놀려서 울었어옹 ㅠㅠ 사과받긴 했는데 서운행.. 가족한테 외모 콤플렉스 지적 받으면 진짜 기분 나쁘거든요..여러분은 그런 썰 없으신가요? ...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30

 근데 엄마는 서아가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몰랐어. 이제 다 괜찮아. 털어놓아도 돼. 어린 나이에 엄마아빠 이혼했다는 사실 안 거 많이 힘들었지? 학원은 좀 빼주고 노는 시간도 많이 늘려줄게. 엄마가 정말 미안해. 제빵사라는 꿈도 엄마가 다 이해할게. 그러니까 죽지 말자 우리? " 엄마의 사려 깊은 위로에 나는 눈물이 더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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