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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플라스틱 만드는 과정 처음 관찰했다
동아사이언스
l
2021.07.27
관찰하면 바이오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형광 현미경이나
투과
전자현미경 같은 세포 속을 보는 기술은 2차원 영상만 제공하거나 형광 물질 등이 필요해 실제 살아있는 세포가 플라스틱을 만드는 과정을 보기 어려웠다. 연구팀은 3차원 홀로그래픽 현미경 기술을 이용해 ... ...
기초지원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해 세계적 분석기관으로 도약할 것"
동아사이언스
l
2021.07.20
평가다. 한철수 연구개발장비부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시료를 원자수준으로 볼 수 있는
투과
전자현미경(TEM) 중 저전압 보급형 TEM 국산화를 목표로 해 국내 처음으로 30kV급 TEM 개발에 성공했다. 2025년까지 고성능 TEM 개발을 위해 구면수차보정 기술이 적용된 60kV급 TEM 개발을 진행한다. 최명철 ... ...
'람다 변이' 백신 소용 없고 치명률도 높다는데…과학자들 "근거 못찾아"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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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투과
전자현미경(TEM)으로 촬영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습.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제공 지난해 12월 남미 페루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람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파력이 변이 바이러스보다 높고 코로나19 백신을 ... ...
국내 연구팀,렘데시비르보다 200배 효과 좋은 코로나 치료제 후보 찾았다
동아사이언스
l
2021.07.08
투과
전자현미경(TEM)으로 촬영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습.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제공 국내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보다 바이러스를 죽이는 능력이 200배 높은 새로운 치료제 후보물질을 찾아냈다. KAIST는 8일 이상엽 ... ...
코로나19 델타 변이 국내서도 비중 커지고 있다…"신규 확진자 100명 중 7명"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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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투과
전자현미경(TEM)으로 촬영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습. 표면에 있는 돌기 모양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이가 생기면 감염력이 높아지거나 항체에 대한 면역 회피 능력이 생길 수 있다.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100명 중 7명이 ... ...
또 밝혀진 코로나 '비밀 무기', 뇌 밖에서 뇌 염증 일으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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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혈뇌장벽은 외부 세포나 단백질 등이 함부로 뇌 조직에 들어오지 못하게 고도의 '선택적
투과
'만 허용한다. [미국 워싱턴의대 Sara Moser / 재판매 및 DB 금지] 뷔스-코라이 교수팀은 뇌 밖의 혈액 매개 인자(bloodborne factor)가 혈뇌장벽을 통해 뇌 조직에 염증 신호를 보내면 실제로 염증 반응이 ... ...
[랩큐멘터리] 원자에서 소재의 본질 찾는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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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기본적으로
투과
전자현미경이 활용된다.
투과
전자현미경은 고전압의 전자빔을 물질에
투과
시켜 내부 구조를 수십만 배 이상 확대해 관찰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nm(나노미터·1nm는 10억 분의 1m) 수준의 분해능을 가지고 있어 원자 수준에서 정교하게 관측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AI)의 하나인 ... ...
변이 바이러스, 지역 유행 아니라지만…꾸준한 확산으로 감염자 800명 넘어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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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투과
전자현미경(TEM)으로 촬영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습. 표면에 있는 돌기 모양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이가 생기면 감염력이 높아지거나 항체에 대한 면역 회피 능력이 생길 수 있다.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제공 11일 0시 기준 국내에서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 ... ...
물체에 묻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시간, 표면구조가 결정한다
동아사이언스
l
2021.05.07
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종이, 옷 같은 다공성 표면보다 유리, 플라스틱 같은 불
투과
성 표면에서 더 오래 생존한다”며 “표면 구조에 따라 침방울의 박막이 버티는 시간이 달라지는 만큼 향후 항바이러스 소재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 ...
울산은 어쩌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 무대가 됐을까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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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누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감염력 1.7배...우세종되면 확산세 커진다는 의미
투과
전자현미경(TEM)으로 촬영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습. 표면에 있는 돌기 모양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이가 생기면 감염력이 높아지거나 항체에 대한 면역 회피 능력이 생길 수 있다.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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