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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으)로 총 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여행지 17곳 팝뉴스 l2017.02.05
- 두번째 사진), 일출이 아름다운 호주 해밀턴섬, 얼음 호텔이 있는 스웨덴의 키루나 유카스예르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동화 속 성을 닮은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세 번째 사진), 멕시코 유카탄 반도도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 ...
- [H의 맥주생활 (20)] 맥주의 편견 '라거는 밍밍하고 에일은 맛이 풍부하다?'2017.02.03
- 와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밍밍한 라거를 마셔댔던 건지. 칭타오, 하이네켄이 맛있다지만 카스, 하이트와 뭐가 다른지 전혀 모르겠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소주를 타 마셨던 게지… 그러던 어느 날. 미세먼지로 칼칼해진 목을 씻어내기 위해 청량한 맥주를 꿀꺽꿀꺽 원샷하고 싶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 ...
- [H의 맥주생활 (19)] 집에서 맥주 만들 때 필요한 것 2가지는?2017.01.27
- 콸콸콸 흘러나오는 탭 (맥주가 나오는 꼭지)을 설치하고 언제든 시원하게 마셔야지. 카스도 아니고 하이트도 아닌 오직 나만의 맥주를. 내 비록 곰손이지만 라면 정도야 끓일 줄 알지. 계란, 대파와 버섯, 청량고추도 넣고 담백하고 칼칼하게 끓이고 그럴듯한 비주얼까지 완성한다고… 어디 정말 ... ...
- [H의 맥주생활 (15)] 아직도 치맥만 고집?...환상의 맥주 궁합2016.12.30
- 치킨이 잘 넘어가질 않는다. 역시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동네 치킨 가게에 카스, 하이트 맥주만 보였던 이유를 이제는 알겠다. 포터는 접어두고 다시 투명한 황금색의 ‘필스너’와 바나나의 향이 깊게 배어있고 거품이 풍성한 ‘헤페바이젠’을 꺼내 치킨과 먹으니 입안을 깔끔하게 ... ...
- [H의 맥주생활 (13)] 수제맥주 왜 이렇게 비싼가요?2016.12.16
- 1만원이 넘어가고 향을 내는 각종 재료를 넣고 오크통에 숙성까지 시킨 수입 수제맥주는 카스의 40~50배 가격이다. ‘위스키도, 와인도 아니고 그깟 맥주 몇 병인데’라는 생각에 수제맥주로 주량을 꽉 채우다 보면 어느덧 그동안의 소맥 생활과는 확연히 다른 통장 잔고를 목도하게 된다. 이래서 ... ...
- [H의 맥주생활 (10)] 흑맥주의 세계2016.11.25
- 흑맥주 중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네스 드래프트(Guinness Draught)는 도수가 4.2%로 오히려 카스(4.5%)보다 낮다. 체코의 까만 맥주 코젤 다크(Kozel Dark)는 3.8%에 불과하다. 물론 도수가 높은 흑맥주도 많이 있지만(독한 흑맥주는 ‘H의 맥주생활 찬바람 불 땐 이 맥주’ 참고)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 ...
- H의 맥주생활 병나발 이제 안녕2016.10.07
- 여기 카스 두 병에 처음처럼 한 병요~ 히야시(=차갑게 식힌) 이빠이~~!” 평소 조용한 H의 목소리가 한껏 커지는 순간이다. 냉장고에서 막 꺼내 와 손이 쩍쩍 달라붙을 것만 같은 맥주병. 뻥 소리를 내며 뚜껑을 시원하게 개봉해 소주를 깔아놓은 잔에 따른다. 주변의 습기를 한껏 머금은 맥주잔을 ... ...
- 중국, 올해도 노벨상 받을까?2016.10.03
- 매사추세츠공과대 의공학과 연구소 회원(연구내용 : 쥐 세포와 인간 세포에서 크리스퍼-카스9 유전자 수정 응용)이다. 로육밍 홍콩중문대 교수(왼쪽), 장펑 미국 메사추세츠공대 의공학과 연구소 회원(오른쪽) - 최영휘 제공 그런데 로육밍 교수는 홍콩에서 태어나 영국 캠버리지대와 ... ...
- H의 맥주생활 마트 맥주 정복2016.09.30
- 속에서 떠나 보내고 새로운 다짐으로 맥주 생활을 시작한 H. 주말 마트에서 습관처럼 카스 6캔 팩을 집어 들다 옆을 바라보니 낯선 맥주병과 캔들이 ‘내가 누구게?’하면서 말을 건다. 다시 힐끗 쳐다보니 ‘나를 얼른 잡솨봐’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마음 약한 H. 그 애절한 눈빛을 거부하지 ... ...
- H의 맥주생활 수제맥주와의 조우2016.09.23
- 음료에 대해서는 궁금한 것도 참 많은 H. 수제맥주가 뭔지 알아보기로 한다. 4~5년 전 카스, 하이트, 버드와이저, 밀러가 아닌 낯선 이름의 맥주들이 수제맥주, 크래프트비어라는 이름으로 맥주 메뉴판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얼마 전부터는 대형 마트에도 크래프트비어 코너가 생길 정도로 확산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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