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칼"(으)로 총 1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3 슬피 묻힌 과거포스팅 l20220123
- -특출 하신 분 다 안 될것 같네요오ㅠㅠ 죄송합니다아앗ㅠㅠㅠ- 내가 문고리를 잠그며 '현재 제보 안 받음'이라고 써놓으면서 말했다. 예은과 세희는 알았다고 잘 다녀오라 한 뒤 동아리 방에서 쉬고 있었다. - 3인칭시점 한편 도진 그리고 규희,예준은 목격자를 찾고 있었다. 그때 귀가 밝은 예준이 누군가가 뛰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조금 예 ...
- 쿸런 이야기 3기 19화 옛 이야기 (+특별편: FU_TRUE: 곽ㅁ정님)포스팅 l20220109
-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절 올립니닷) ~지난 이야기~ 사군자가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마법사와 감초...! 이승 팀(?)은 그가 훠궈를 도와주고 있다는 것까지 예측을 하고 가닥을 잡는데! 한편, 훠궈는 잠깐 아몬드의 몸에서 빠져 나오고 방사선과 함께 어딘가로 향하는데... 그곳은 흑설탕이 사는 곳의 가택신들...? 훠궈는 철융신맛 ...
- 아..(쿠키런-킹덤 오븐 통합본포스팅 l20220102
- 쿸희런 사극 보고 싶네여.. 일단 젤 보고 싶은 1위는 견과류 부녀! 정말 하면 안 될 말이지만 견과류 부녀 둘 중 한 명 흑막 하는 거 보고 싶거ㄷ(((( 암튼 조선이라면 아몬드: 포도청 최고 관리호두: 그의 외동딸 뭐 이정도일 테고 양반가문일지는 포도청 자체의 지위에 따라 달라지겠져 조선 후기에서 일제 쯤이면 아몬드: (제가 스토리를 만들었긴한데) 독립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8화: 약물술사, 포셔너포스팅 l20220101
- 7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3259 "지난 주에 진짜 재밌었지 않냐?" "ㅇㅈㅇㅈ" *잠뜰 패거리는 지난 주에 갔던 별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하까: 잠뜰 패거리=뜰, 랃, 덕, 공, 용쿠 패거리 즉 용쿠, 보더, 닌자, 법사 포함이라고 생각해 ...
-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 [3]포스팅 l20211207
- 시작에 앞서서 소설 이름에 변경이 있습니다! 겨울, 그리고 비행. 에서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으로 바뀌었답니다~. 다음 날, 나는 출근하였다. 똑같은 하루가 계속될 줄만 알았는데.... 푹. 어떤 사람이 나를 칼로 찌르고 도망쳐버렸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띠리리-! 띠리리-!" "으음..." 용감한 쿠키는 그의 알람시계를 손만 겨우 뻗어 껐다. "야아, 일어나라." 하지만 용감한 쿠키는 막 자다 깨서 잊고 있었다. 알람시계보다 더 칼 같고, 정확한 올해로 스물이 됀 자신의 친누나 명량한 쿠키를. "어어..." 용감한 쿠키는 명량한 쿠키가 말로 깨울 때 일어나지 않으면 국자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오ㅈ원님과 권ㅅ아님이 주신 이런 좋은 표지 두고 휴재 때리다니 전 나쁜 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필립 군도 알고 보니 피해자...! 실종 5년 차로 사망처리 되었던 필립 군은 공룡 군과 만나 연다가 자살 했다고 알려준다. 과연...? ========================================== 필립: ...
- 별이 빛나는 밤_제2장포스팅 l20211014
- ] (멋있는 표지 만들어주신 이ㅇ진, 유ㅈ민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날, 낡았지만 두꺼운 패딩을 입고 거리에 나온 시나를 어떤 키 큰 남자가 툭, 치고 갔다. "아, 죄송합니다." 남자가 말했다. "괜찮아요." 시나는 차갑게 답한 뒤 어느 좁은 골목 쪽으로 ...
- 거대 송곳니의 포식자, 스밀로돈기사 l20211011
- 안녕하세요. 이건 기자입니다. 여러분들은 거의 다 고양이를 한번쯤은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여러분이 아는 그 고양이는 작고 귀엽죠. 하지만 과거의 고양이는 전혀 달랐습니다. 아주 무시무시한 포식자였죠. 어떤 녀석인지 한번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스밀로돈 그 포식자 고양이의 이름은 스밀로돈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검치호랑이라고도 부르죠. 스밀로돈은 ...
- 一月傳(일월전) 제 18장 : 진실의 진리포스팅 l20211011
- ※전편을 꼭 보고 와주세요※ "……." 월은 세인시아의 입에서 나올 다음 말들을 기대했지만 몇 초가 지나도 그녀는 입은 꾹 다문 채 깊게 가라앉은 눈으로 바닥만을 응시할 뿐이었다. 어디서 불어왔는지 모를 산들바람이 그녀와 월의 머리카락을 살랑였으며 나뭇잎 하나가 저 멀리 큰 나무에서 툭 떨어진 뒤 바닥에 닿지 않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다음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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