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칼"(으)로 총 1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역사를 자세하게 알 수 있는곳!♡ 경주를 다녀와서기사 l20210227
- 안녕하세요? 이세빈 기자 입니다. 저는 2월11일에 경주에 갔는데요!. 기자분들도 한번 와보시면 좋을 것 같고, 역사를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멋진 사진과 먼진곳 경주로 가 볼까요? 지금 바로 시작 합니다! (기사가 좀 길어요 ) 그리고, (사진 은 제가 직접 편집해서 출처 남겨주시고 가져가 주세요^^~♡) 저 ...
- 집콕 금손되기 프로젝트 1편-초밥 런치세트 만들기기사 l20210212
- 안녕하세요? 이빈 기자입니다. 저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코로나로 집에 있는 동안 저만의 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집콕 금손되기 프로젝트 첫 번째 시간! 오늘의 주제는 입니다. 준비물은 하얀색 클레이와 슬라임색소(식용색소도 가능), 이쑤시개, 그리고 목공풀과 일회용 도시락통이예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이전편을 보고 와주셔야 합니다 "보스!!" "여기 들어올 때 노크하고 들어오랬ㅈ..." "여주아가씨가 사라졌습니다!" "뭐라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서 자기 사무실로 온 박지민은 서류를 정리중이였다. 계약.... 파기. 이건...수락. 얜 버리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문이 큰 소리를 내며 열렸다. 그리고 자신의 간부 중 한 명이 ...
- 정령들과 시즌2! 11. 독에 감염 된 칸포스팅 l20210204
- 팟. 성스러운 빛이 어딘가에 나타났다. "으악!" 모두 바닥에 쿵 떨어졌다. "아... 계속 하늘에서 떨어져서 엉덩방아를..." 진이 말했다. 사실이었다. "아니 그건 그렇고 여긴 어디야?" 예은이 말했다. 모두 주위를 둘러보았다. 고대 문서들이 많이 있었다. 아무래도 고대 문서들이 잠 들어 있는 곳 같았다. "고대 문서로 갑자기 왜 떨어졌지?" "뭐?! ...
- 마녀의 집에서 06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2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권ㅇ윤님 감사합니다 :) *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 W . 박채란 피가 나는 어깨를 지혈하며 주변을 계속 둘러보았다. 아니 뭐가 보여야 피하지... 다민은 또 어딨는 거야... 나는 입술을 꾹 깨물며 스위치를 찾으려 애썼다. 그와 동시 ...
- 흰머리는 왜 나올까?기사 l20210131
- 안녕하세요! 신승희 기자 입니다. 오늘은 흰머리가 나오는 이유와, 흰머리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흰머리가 많아집니다. 스트레스와 백발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호르몬 벨런스가 무너지고, 그렇게 되면 충분한 영양이 머리까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맬라닌 색소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소유욕으로 번뜩이는 지민의 눈을 보고 그를 급하게 방 밖으로 떠민 다음 한숨을 쉬었다. 하... 내 인생이 왜 이따구로 변했냐... 나는 어제부터 아무것도 안 먹어 꼬르륵거리는 배를 부여잡으며 지민이 두고 간 최고급으로 보이는 파스타를 쳐다보았다.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내 배가 다시 한 번 꼬르륵- 하며 울렸고 나는 망설임 없이 접시로 돌 ...
- 흑조와 백조 02화포스팅 l20210118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 W . 박채란 " 다윤아! " " ... " 다윤은 욕을 내뱉으며 자신의 이름을 부른 태현을 처다보았다. 태현은 피가 묻은 칼을 들고 있는 다윤을 바라보고 ...
- 마녀의 집에서 02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6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 W . 박채란 다행히도, 커튼을 닫고 진정을 시켜주니 다민은 금세 정신을 되찾았다. 주아는 다민에게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를 해댔고, 다민은 괜찮다며 웃었다. 다윤은 울먹이며 오빠 죽는 줄 알았다며 다민의 품에 폭 파묻혔다. " 우리 이 ...
- 우리 역사속 비운의 인물기사 l20201226
- 안녕하세요 이다윤 기자입니다. 제가 역사를 좋아해서 역사책을 많이 보는데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역사에서 훌륭한 업적을 세웠지만 결국 조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미움을 받은 인물은 누가 있을까? 저는 책과 인터넷에서 그런 사람들을 찾아봤습니다. 먼저 첫번째, 흑치상지입니다. 제가 책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흑치상지는 백제에서 계백 장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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