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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냄새"(으)로 총 177건 검색되었습니다.
- [Career] 뇌와 컴퓨터가 만나면 어떤 향기가 날까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처음엔 간단한 서류작업 때문에 만난 사이였어요. 그런데 강 연구원님이 제 일을 자기 일처럼 깔끔하게 해 주신 걸 보고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죠. 그게 시작이었어요.”문제일 DGIST 뇌·인지과학전공 책임교수는 6년 전 처음 강원석 DGIST 웰니스융합연구센터 선임연구 ... ...
- [News & Issue] 얼굴 전체로 맛을 느낀다?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색깔파란색 초콜릿? 웩!초콜릿이 파란색이라고 해보자. 과연 먹고 싶은 생각이들까? 야생에서 정체나 상태가 불확실한 식재료에서 먹을 것을 골라내야 했을 때 시각 정보는 최우선으로 쓰였다. 즉, 시각 정보는 음식의 맛을 기대하거나 식별하는 데 중요하다. 예를 들어, 향이 없는 용액에 한쪽은 색 ... ...
- [지식] 앨리스의 거울나라 속 거울분자수학동아 l2016년 09호
- 루이스 캐롤이 지은 동화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영화와는 내용이 많이 다르다. 원래 이 작품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이기는 하지만, 주인공이 앨리스라는 점만 같을 뿐 스토리가 이어지지는 않는다.“거울나라에 살면 어떨까, 키티? 저 안에서도 사람들이 너한테 우유를 챙겨줄 ... ...
- [News & Issue] ‘풀풀’ 여름 하수도 냄새… 문제는 정화조과학동아 l2016년 07호
-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다가 ‘윽!’ 코를 쥐어 막은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수구 맨홀 뚜껑을 통해 진하게 풍겨오는 악취 때문이다. 매년 만 여 건씩 접수되는 악취 민원 중 80%는 요즘 같은 여름철에 집중된다. 반복되는 악취와의 싸움,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중세 유럽에는 공용화 ... ...
- [Tech & Fun] 당신의 여름은, 어떤 냄새인가요?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여름이다. 축 쳐지는 더운 날씨, 거리를 파랗게 물들인 나뭇잎들이 “나 여름이야!” 하고 외치는 듯 하지만, 사실 여름은 훨씬 전부터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 말이다. 바로 약간 비릿한 듯 하면서도 싱그러운 여름 냄새다.복사기 옆에 서 있으면 비릿한 냄새를 맡 ... ...
- [Tech & Fun]누가 이 고요한 마음에 다시 불을 지피는가과학동아 l2016년 01호
- 또 금연 실패다. 친구의 권유로 담배에 손을 댄 지 13년. 그동안 세 번 담배를 끊고 세 번 다시 피웠다. 8년 전, ‘네 입에선 재떨이 맛이 난다’는 그녀의 충격적인 고백에 끊었던 담배는 정확히 300일 뒤 내 손으로 돌아왔다. 5년 전 2차 시도 때는 흡연하는 내 모습을 보고 자신도 담배를 피우겠다는 ... ...
- 호모 에렉투스, 요리의 비밀을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안녕? 난 인류 최초의 요리사라 불리는 호모 에렉투스야. 하늘에서 이 하얀 것이 떨어져 머리에 써 봤는데 갑자기 이곳으로 오게 됐어. 근데 저 사람은 뭐 하는 거지? 게다가 킁킁~, 이 맛있는 냄새! 저 사람이 만든 건가? 어디, 맛 좀 보자. 쩝쩝! 헉,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 나도 요리라면 자신 있는데 ... ...
- [Knowledge] 예수는 어떤 와인을 마셨을까과학동아 l2015년 09호
- 19세기 초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신학 시험 시간이다.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만든 기적이 상징하는 종교적, 영적 의미를 서술하라’는 문제에 학생들이 머리를 싸매고 있다. 문학을 전공하던 3학년 조지 고든 바이런은 잠시 망설이더니 단 한 문장을 적고 유유히 교실을 빠져나간다. “물이 그 주인 ... ...
- PART5. 어떻게 살 것인가과학동아 l2015년 08호
- 송준섭 기자(이하 송) : 후성유전학이 최근 대중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DNA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 때문인 것 같다. 만약 우리의 운명이 DNA에 의해 결정된다면 우리는 DNA의 꼭두각시에 불과할 것이다. 자신이 DNA를 복제하고 남기기 위한 기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노유선 교 ... ...
- 달콤한 소주 전성시대과학동아 l2015년 08호
- “한 번 마셔보고 판단해 보세요.” 길쭉한 유리병 두 개에는 각각 투명한 액체와 반투명한 자주색 액체가 담겨 있었다. 쌀로 직접 빚은 소주라고 했다. 슬쩍 시계를 봤다. 오전 10시 30분이었다. 눈 딱 감고 한 모금을 꿀떡 삼켰다. 투명한 소주를 마시자 “캬~”소리가 절로 나왔다. 반면 자주색 소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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