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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으)로 총 3,824건 검색되었습니다.
- [통합과학 완벽 정리 12] 지구 에너지의 근원, 태양과학동아 l2018년 12호
- 질문. 태양은 영원히 존재할 수 있을까? 아쉽게도 태양의 수명은 영원하지 않다. 태양 내부에서 핵융합에 이용할 수 있는 수소의 양은 태양 전체 질량의 10% 정도다. 이때 생성되는 에너지를 태양이 1년 동안 방출하는 에너지로 나누면 태양의 수명을 구할 수 있다. 계산해보면 태양의 수명은 약 100억 ... ...
- 허리 고치는 수술 로봇 ‘닥터 허준’과학동아 l2018년 12호
- 좋다. 닥터 허준의 카테터는 지름 3mm 안에 카메라와 광섬유 조명뿐만 아니라 내시경 내부로 다른 장비를 투입할 수 있는 통로도 갖추고 있다. 통로를 통해 레이저나 포셉 등 여러 수술 기구를 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닥터 허준에는 혁신적인 기술이 여럿 도입됐다. 가장 특색 있는 기술은 카테터의 ... ...
- [엄상일 교수의 따끈따끈한 수학] 조르당 곡선에서 정사각형을 찾아라! 내접 사각형 문제수학동아 l2018년 12호
- 증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조르당 곡선의 넓이는 얼마일까요? 곡선이 만드는 내부의 넓이가 아니라 곡선 자체의 ‘넓이’ 말이에요. 곡선의 폭은 0이므로 당연히 0이 아닐까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조르당 곡선의 일종인 ‘오스굿 곡선’ 위의 점들을 다 모으면 상식과 다르게 넓이가 0보다 ... ...
- [과학뉴스] 눈병 고치는 초소형 로봇 개발과학동아 l2018년 12호
- 안약을 이용하거나 주사를 통해 안구 내부에 직접 약물을 투여했다. 하지만 안약은 안구 내부까지 약물을 전달하기 어렵고, 주사로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것은 사고 위험이 있다. 연구에 참여한 정현호 독일 막스플랑크지능시스템연구소 연구원은 “돼지 눈에 실험한 결과 로봇이 30분 만에 ... ...
- 韓 문명의 뿌리는 과학과학동아 l2018년 12호
- 창의성을 엿볼 수 있다. 혼천시계 이전에 개발된 자동 시계인 ‘자격루(自擊漏)’도 내부의 구슬 신호 발생 장치가 아랍의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조선 세종 때 왕명으로 편찬된 ‘의방유취(醫方類聚)’도 있다. 의방유취는 총 266권 264책으로 이뤄진 거대한 백과사전으로, 당시 전 세계에 알려져 ... ...
- 남극, 달, 부메랑 성운, 세상에서 가장 추운 곳과학동아 l2018년 12호
- 떨어져 있음에도 두 행성의 온도가 비슷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 이론이 있지만, 해왕성 내부에서 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런데 태양계에서 가장 추운 곳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다. 바로 달이다. 2009년 NASA 과학자들은 ‘달궤도탐사선(LRO)’이 보내온 자료를 ... ...
- [프리미엄 리포트] 메트로폴리탄은 지금 '태양의 도시'로 변신 중과학동아 l2018년 11호
- 카메라, 노트북 등 저장매체는 반입할 수 없게끔 엄격한 보안 검색이 이뤄졌다. 내부는 완전히 자동화 돼 있었다. 유리 기판 위에 금속산화물을 인쇄한 뒤 염료를 화학적으로 흡착하고, 전해질을 넣는 전 과정을 로봇이 수행했다. 완성된 염료 감응 태양전지는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이송됐다. 김 ... ...
- ‘하야부사2’ 3년 10개월의 기록 2014년과학동아 l2018년 11호
- 우리는 바퀴 역할을 하는 장치를 두 로버의 내부에 설치했습니다. 미네르바의 경우 로버 내부에 모터를 달았습니다. 모터가 회전하면 반동으로 기체가 튀어 오르는 거죠. 한번 호핑하는 데 최대 15분 정도 소요되고, 최대 15m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스코트에도 마찬가지 역할을 하는 ‘스윙 ... ...
- [과학뉴스] 찾았다! 중성자별 쌍성계과학동아 l2018년 11호
- 데 성공했다. 보통 태양 질량의 8배가 넘는 거대 항성은 중심부에서 수소 연소가 끝나면 내부 핵이 붕괴하면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한다. 그 과정에서 태양 질량의 수 배에 이르는 물질을 방출하고 중성자별이 된다. 하지만 이번에 연구팀이 관측한 별은 폭발 과정에서 태양 질량의 5분의 1 수준의 ... ...
- 보석은 알고 있다, 지구의 비밀을과학동아 l2018년 11호
- 견디며 성장하는 보석은 또 있다. 가넷과 페리도트다. 가넷은 석류석이라고도 불린다. 내부에 철이 풍부해 석류알처럼 빨갛게 보이기 때문이다. 가넷은 히말라야 산맥이나 안데스 산맥처럼 조산 운동이 활발한 지역의 높은 압력을 받은 암석들 속에서 자란다. 조 책임연구원은 “가넷은 매우 단단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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