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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옥중단식·수사압박으로 알츠하이머병 걸릴 수 있나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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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사건으로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고 할 순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지은 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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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과 교수도 “PTSD가 알츠하이머병을 악화시킬 순 있어도 유발한다고 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PTSD 환자들도 기억력 감퇴 등 인지기능 저하 증세를 보이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갈색지방 속 ‘숙신산’서 다이어트 효과 찾았다
2018.08.07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저온에 노출시키는 것이다. 추위를 느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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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교감신경을 통해 갈색지방조직으로 신호를 보내 열생성 반응을 일으키라고 명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매개하는 게 갈색지방세포 표면의 베타-아드레날린수용체다. 따라서 이 수용체를 자극하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정자에 왜 후각수용체가 있을까?
2018.07.31
주위 환경의 작은 분자를 감지하는 특화된 역할을 하는 조직(후각상피)에 모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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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 신호를 ‘냄새’라는 새로운 개념의 패턴으로 인식하게 진화한 게 아닐까. 그 뒤 땅에 올라온 동물들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다양한 분자를 감지하기 위해 더 복잡한 후각을 진화시켰고 그 정점이 네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코알라는 어떻게 유칼립투스 잎만 먹고 살까
2018.07.17
내부의 60%를 차지할 뿐이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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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액이 채우고 있다. 폴란은 “코알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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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중요한 것은 소화관”이라며 “섬유질이 많은 잎들을 모두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소화관이 커야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코알라의 맹장은 무려 2m로 모든 동물 가운데 몸집 대비 가장 크다. 소장과 대장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아픔까지 느껴지는 의수(義手) 개발했다!
2018.06.26
변환해 자극기(stimulator)로 보내 경피신경자극(transcutaneous nerve stimulation)을 일으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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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체감각 피질이 의수의 촉각 또는 통각으로 지각한다. - ‘사이언스 로봇공학’ 제공 다음으로 진짜 피부를 모방한 전자피부를 만들었다. 피부에는 다양한 기계적 감각(촉각, 통각, 온도감각) 수용체가 ... ...
[강석기의 과학카페]“천재에게 좋은 인간성까지 바라지는 마세요”...아인슈타인을 위한 변명
2018.06.19
자폐 성향인 아이들 가운데서는 놀라운 재능을 지닌 경우가 드물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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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이 보통인 아이들 153명 가운데서는 이들에 비교할 수준에 이른 경우가 한 명도 없었다. 평범한 아이들은 그림을 배워도, 그림을 배우지 않은 이런 재능 있는 아이들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자들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잠 안 설치려면, 커피 언제 얼마나 마셔야 하나
2018.06.12
될까. 이 경우 밤 11시에는 카페인 70(10+20+40)이 남는다. 밤 11시에 아데노신이 130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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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카페인의 방해로 수면압력을 60으로 측정한다. 생체시계 각성도 30을 고려하면 수면욕구는 불과 30이다! 도저히 잠이 안 와 뒤척거리다 2시가 됐고 아데노신은 160까지 치솟았다. 카페인 수치가 50으로 ... ...
[강석기의 과학카페]머리 큰 사람 vs 작은 사람,
뇌
구조도 다르다
2018.06.05
6세로 사망한 뒤 꺼내 측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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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무게는 1230g으로 부피로 환산하면 1190cc 내외다. 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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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약간 줄어들 수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남성 평균에 못 미치는 크기다. ※ 필자소개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kangsukki@gmail.com)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 ...
우리가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인 이유,
뇌
구조!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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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호모 사피엔스의 사회적 능력에 중요한 차이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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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의 차이가 네안데르탈인이 아닌 호모 사피엔스가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네안데르탈인의 생활상을 나타낸 그림 - 막스플랑크 연구소 제공 과거 지구를 지배했던 네안데르탈인은 약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호흡은 어떻게 감정을 조절할까
2018.04.24
호흡 속도도 감지해 그 정보를 변연계와 변연계 앞 전전두엽에 보낸다”며 “호흡리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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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여러 영역에 걸쳐 신경 활동을 조율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즉 호흡과 코(후각계), 감정/행동이 밀접히 관련돼 있다는 말이다. 마음챙김 정좌명상2는 ‘생각과 감정과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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