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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사람"(으)로 총 2,322건 검색되었습니다.
- 곤충으로 삼시세끼? 미래식량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7호
- 안녕? 2050년에 온 걸 환영해. 내 이름은 ‘미래’야. 우리 집에 왔으니 내가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게. 여기 곤충파스타, 배양고기, 스피루리나 주스와 3D 프린팅 후식까지 준비했어. 어때? 이만 하면 진수성찬이지? 어? 근데 다들 표정이 왜 그래? 뭐가 잘못됐어?2050년에 식량난이 온다고?아~, 다들 평 ... ...
- 인공광합성에서 초강력 레이저까지! 빛의 무한도전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7호
- ‘Ray(레이)’라는 영어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아니? ‘빛’이라는 뜻이야. 고대 이집트인들이 가장 높은 신으로 받들었던 내게서 따온 단어지. 바로 태양의 신 ‘라(Ra)’말이야! 지금 와서 보니 인간들은 정말 똑똑한 것 같아. 나는 그저 태양을 이용해 환한 빛을 줬을 뿐인데 이걸 이용해 정말 신기 ... ...
- 출동! 일일 과학수사관 돈을 훔쳐간 범인을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6호
- ‘띠리리링~’.금고의 돈을 훔쳐간 범인을 찾아달라는 긴급한 전화가 왔어요. 범인은 금고의 돈을 다 챙겨가고, 메시지를 적은 종이 한 장만 남기고 사라졌대요.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김일권, 박슬비 친구가 일일 과학수사관이 되기로 했어요. 그런데 범인을 어떻게 해야 잡을 수 있을까요 ... ...
- 풍선으로 띄우고, 우주로 보내고~ 새로운 인터넷이 온다!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5호
- 안녕, 난 뉴질랜드 최남단 태즈메이니아 섬의 농장에서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야. 그런데 얼마 전에 학교 숙제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았어. 한국의 인터넷 보급률이 무려 90%가 넘는다며? 산 속이나 지하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지 뭐야. 우리 ... ...
- 닥터 그랜마와 함께하는 한자 과학 (科學)풀이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5호
- 豪雨注意報 호우주의보 (왕성할 호, 비 우, 집중할 주, 뜻 의, 알릴 보)‘호(豪)’는 기운이나 세력이 왕성함을 나타내는 한자예요. 용기가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호걸’이나 씩씩하고 우렁찬 모습을 뜻하는 ‘호탕’과 같은 단어에도 쓰이지요. 따라서 호우는 큰비를 뜻한답니다.기상청에서는 많 ... ...
- 드론 미래를 날다!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4호
- “위잉~~ 윙윙~~~!” 친구들 안녕! 요즘 나를 모르는 친구들은 아마 없을 거야. 내 이름은 드론. 공중에 붕 떠서 곳곳을 날아다니며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지. 중요한 일이 뭐냐고? 하늘 높이 올라가서 멋진 사진과 영상을 찍고,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물건을 배달하기도 해. 주로 사 ... ...
- 우주먼지부터 인공먼지까지, 먼지를 팝니다!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2호
- 여기 기상천외한 장이 열렸소. 품목은 바로 먼지! 봉이 김선달이 특별히 엄선한 먼지들로 준비했으니 쓸모없고 해롭다고만 생각지 말고, 일단 와서 준비된 먼지들을 보길 바라오. 금세 매진될 것 같다고 하니 관심 있는 자들은 봉이 김선달의 설명을 잘 듣고 원하는 먼지를 꼭 살 수 있길 바라오! ... ...
- [Life & Tech] MSG, 결코 해롭지 않아요과학동아 l2015년 12호
- 몇 년 전 ‘먹거리 X파일’이라는 방송이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에 MSG를 쓰는 식당은 나쁜 식당, MSG를 쓰지 않는 식당은 착한 식당이라고 불렀지요. 당시 MSG 안 쓰기 운동이 대단해서 군대에서도 안 쓰겠다, 학교에서도 안 쓰겠다는 선언이 많이 나왔습니다. 요즘 방송에서는 ... ...
- Part3. 미래엔 소프트웨어가 사라질까과학동아 l2015년 12호
- 띠리링. 아침 7시, 벌써 출근 시간이다. 어차피 나가서 할 일도 없는데 출근 시간은 어김없이 돌아온다. “아침은 무엇을 드시겠어요?” “베이글.” 지잉. 얼마 전에 구입한 가사도우미 ‘디봇(D-bot)’이다. 내가 빵을 먹을 때는 딸기잼을 발라 먹지만, 베이글에는 크림치즈를 발라먹는다는 것을 학 ... ...
- [Life & Tech] 우리 결혼할까?과학동아 l2015년 12호
- 아이스링크를 따라 춤 추던 마음을 붙잡아, 벚꽃 내리던 봄과 태풍 같던 여름과 가을을 함께 보낸 뒤, 소년과 소녀는 이제 한층 더 도톰해진 마음을 품고 겨울을 맞았습니다. 쌓인 시간만큼, 둘은 이제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상태를 잘 압니다. 특히 소년은 소녀의 ‘여자 언어’에 통달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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