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저녁"(으)로 총 2,1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로나 좀비 8화포스팅 l20210908
- 모르니까." "알았어." "근데.... 우리 학교 좀 다녀오자." "아니, 왜?" 채린이가 나에게 큰소리로 물었다. "쉿, 지금 저녁이라서 좀비들이 깨어날지도 몰라. 큰소리로 말하면 안 돼." "으응... 알았어. 근데 학교는 왜?" 채린이가 아주 조용히 물었다. "내가 학교에 등교했다가 좀비 세상인걸 알고 도망쳤는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정전일리가 없다. 위화감을 느끼며 나는 문득 7층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에 눈을 돌렸다. 하늘이 붉다. 아침노을인지 , 저녁노을인지. 하지만 지금은 오후다. 게다가 하늘에는 태양도 구름도 아무것도 없었다. 어쩐지 오싹해질 정도로 선명하고 강렬한 붉은 색이었다. 이번에는 시선을 땅으로 돌려본다. 암흑이었다. 고 ...
- 깐깐이탐사팀 - 210907 - 1탐사기록 l20210907
- 1. 위치: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신의교 부근 2. 탐사날짜: 21-09-06 3. 날씨(기온,일주일내강우): 맑음, 저녁 부슬비 내리다 밤새 많은 비4. 수질기록- 수온: 26 (25)- TDS: 147- EC: 294- DO: 9- COD: 3- 인산염: 50- NO3: 20- NO2: 0- 총경도: 150- ...
- [지구사랑탐사대] 단.풍.탐.사 4행시 뽐내고, 나무 도감 선물 받자!공지사항 l20210907
- 어과동 기자들의 투표로 3명을 선정해서 아래 도감을 선물할께요. 이벤트 참여기간은 9월 12일까지 입니다! 9월 14일 화요일 저녁 7시! 단풍탐사 특강 에서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유튜브 동아사이언스 채널에서 만나요! 사행시댓글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งᐖ)ว ( ᐛ ...
- 전염병 03장포스팅 l20210907
- 꾹꾹 참았던 울음이 터지고 말았다. 아빠는 더 이상 문자를 하지 않았고, 난 지금 아빠의 심정을 헤아릴수 있었다. 그렇게 벌써 저녁 7시가 되었다. "흐흑... 배,배고파...." 난 온 집안을 뒤졌지만 먹을건 과자 봉지에 있는 과자 부스러기 정도였다. "이거라도 먹어야 하나....." 간에 기별도 안 ...
- [지구사랑탐사대] 단풍 연구원에게 궁금한 점 물어보고 온클에서 선물 받자!공지사항 l20210906
- 지구사랑탐사대 대원들! 지사탐 하정주 매니저예요^^ 다들 새로운 탐사종 4행시 미션 참여하고 왔나요? 오늘은 단풍탐사를 이끌어줄 연구원님을 소개하려고 해요! 지사탐에 새롭게 합류하신 단풍 연구원님은 서울 ... 연구원님에게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단풍 탐사에 대해 연구원님께 궁금한 점 많이 남겨주세요! 우리는 9월 1 ...
- 아니 제발포스팅 l20210904
- 진짜 출첵 반대파들 너무 억지 입니다.... 아니 매니저리님이 아니라고 친절하게 말해주셨는데 거기에 대한 반박글을 올려요? 솔직히 도배라고 하는것도 개에바 임니당........ 그럴꺼면 출첵글 안 올라오는 저녁에 하시던지 사람 많으니까 아침에 올리면 그냥 출첵글에 밀리는 거니까 그러니까 반박글은 삭제 부탁 드려요....; ...
- 로그아웃을 해 봅니더 .. :)포스팅 l20210904
- 로그아웃 합니다! !! 끌릭 끌릭 --> 완료 다름이 아니라 오전부터 오후 6시경까지 일정이 있어서요 .. 내일도 마찬가지인 일정입니다 !! 바빠서 개인사정으로 이번 주말은 거의 못 들어와요 :) 잘하면 저녁 시간에 옵니다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추신 : 저의 주말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 흐엉엉) ...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10902
- 안녕하세요... 몇칠 컨디션 않좋더니.. 감기가 왔어요..ㅜㅜ 아.. 목 아파요.... 이따 병원 가야 되요...ㅠㅠ 오늘 할일은 저녁8시 넘어서 끝나는데 언제 가냐구여....ㅜ 잠깐 시간내서 왔습니다.... 오후에는 못오니까 지금 좀 활동 할깨요..ㅎㅎ ...
- 학원 쉬는 시간에 자버린 썰.txt포스팅 l20210901
- 7~9시까지 수학 학원에 잇는데... 그 때 진짜 졸렷습니다. 네. 졸렷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7교시까지 수업하고 수업 끝나면 숙제하고 저녁 먹고 학원을 갓는데... 솔직히 피곤한 건 어쩔 수 없엇어요!! 그래서 8시에 쌤이 쉬는 시간 주셔서 잠깐 엎드려잇엇는데... 쌤이 뭐라고 말하시는 목소리에 순간 퍼뜩 깻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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