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697건 검색되었습니다.
- 호기심대장진진이들 - 210311 - 3탐사기록 l20210311
- 벌써 개화한 목련 사진을 올린 친구가 있어서 우리 동네 목련은 언제 필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단지 입구에 있는 목련 나무를 관찰했습니다. 아직 꽃눈 상태로 있습니다. ...
- 호기심대장진진이들 - 210311 - 1탐사기록 l20210311
- 우리집 베란다 화분에 군자란 꽃이 피었어요. 처음 관찰했을 때는 꽃봉오리였는데 이제 3송이 넘게 피었어요. 이 사진은 3월 10일에 촬영한 것입니다. 앱으로 사진첨부가 잘 안되어서 컴퓨터로 다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
- 엄마의 일기 01화 -옆집언니포스팅 l20210310
- 같은 반이 돼었다! 아이 좋아. 오늘 우리엄마가 숙제를 아주 많이 시켰다. 난커서 절대 내아이에게 안그럴거야! 유라는 속으로 우리엄마도 그러는데...... 라고 말했다. 고은이가 가고 나서 유라는 잠이 들었다. (작가말) 오늘 특출 하신분은 고ㅇ솔님과 정 ㅇ나 님이 출연 하셨어요! 댓과 춧은 에너지가 됍니다. 그럼 다음화 쓰 ...
- 마녀님을 찾아서4포스팅 l20210310
- 중간계가 뭔지 모른다. 정말 기묘하다. "이런!!" "왜요? 마리님?" "통로를 막아놨어. 그녀석들이....,,,," "그녀석? 잠깐, 그럼 우리 마녀님 못 찾아요???" "아니. 일단 마법사의 마을을 게이트로는 갈 수 없게 된거 뿐이야." "...그게 큰일 아닌가요? 마법사의 마을로 가는 길은 매우 복잡하다며요. 일단 아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아무도 안보길래 다시올렸다는 슬픈 이야기...)포스팅 l20210310
- 버렸다. 내 부모님과 옆방아이의 부모님, 그리고 병원에 있던 모든 흑마들이 사라졌다. 다행히 의사들은 대부분 별마여서 우리를 키웠다. 의사는 나를 '강설아', 그리고 옆방 아이를 '강우주'라고 이름 지었다. 그리고 나는 이제 12살이 되었다. 우주와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밥도 ...
- 소설 새연재 : 너와(00화) +특별출연포스팅 l20210310
- 나는 이유리. 학교의 최고 인싸다. 매일 1학년들은 내 반, 4학년 3반으로 와서 싸인을 받아간다. 그건 나머지 학년도 마찬가지이다. 진짜다. 나는 이런 일에 익숙해 있어서 매일 새 차에서 배웅받고, 남자 ... 첨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너를 만나서', '나와'랑 요거에요 특별출연은 이곳에 댓 달아주세용 양식: 이름: 소설 이름:(너를 ...
- 난 집사로 간택되었다.기사 l20210310
- 잘 놉니다. 길냥이가 맞나 싶습니다. (내 용돈..... 포켓몬 카드사야 되는데.... ㅜㅜ) 그녀석에게 비밀이 있는 게 분명합니다. 일단 우리 가족은 그녀석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갑동이!! 갑자기 나타난 동실동실한 고양이란 뜻입니다. 비싼 참치 통조림을 좋아하는 갑동이는 통통해서 잘 못 뛰는 거 같습니다. 어려보이는데 임신을 했는 ...
- 검은아이#1포스팅 l20210310
- 유희> 나..... 헤림> 뒸어! 관둬~ 적응하게 혼자있으라고해! 유희> .... 지아> 야! 박혜림 더 왜이러나?? 정유희라고 했지?? 여기 우리반 단톡방이야 이따 들어와..!! 지아는 그렇게 갔다. 지아가 준 쪽지. 뭔가 불안만 가득했다. -점심시간- 유희. '아 정신없어... 무슨일이 일어났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포스팅 l20210309
- 버렸다. 내 부모님과 옆방아이의 부모님, 그리고 병원에 있던 모든 흑마들이 사라졌다. 다행히 의사들은 대부분 별마여서 우리를 키웠다. 의사는 나를 '강설아', 그리고 옆방 아이를 '강우주'라고 이름 지었다. 그리고 나는 이제 12살이 되었다. 우주와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밥도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모르니까. 나는 빠르게 요정의 산을 올랐다. 나: 헉....헉.... 너무 높아 그리고 이제 어디로 올라가야하지? 길이 3개나 있잖아.... 우리, 길을 잃은 걸까? 미미가 슬픈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미미도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그때, 가면을 쓰고 망토를 두른 누군가가 내려온다. 나: 가면이다! 가면 쓴 사람! 혹시 그 사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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