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시"(으)로 총 1,7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잠시 주접 좀포스팅 l20210824
- ㅖㅖ 잠시 주접 좀 떨고 가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x2TMt8xLxk 캡 저 천쪼가리가 되고 싶어요 저 꽁지머리도 너무 귀여워 꽁지머리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 쪼꼬맣게 땋아주고 싶게 생겼어요 저 뮤비 맨 마지막에 걸어가는 것도 봐요 발에서 뿅뿅 뾱뾱 소리 날 것 같아 아 귀여워귀여워진 ...
- {봄의 계절} 002포스팅 l20210823
- --------2화"헐 너그럼.. 진짜 몰랐던 거야?!""그럼 내가 아는데 모른다고 했게?;;""아니..! 난 당연히..!"그때 누군가 그들의 재회릉 막았다."잠시만.. 나만 이해 안돼?"박봄이였다.-1시간 후-"헐 진짜 얘가 니 첫...ㅅ...ㅏ..읍!""미쳤냐?"박봄이 뭔갈 말하려 했지만 김태형은 재빨리 그의 입을 막으며 욕했다."아아. . ...
- 쿸런 이야기 3기 프롤로그! 각자의 취업?!포스팅 l20210822
- 성' 관리자이자 마법사들의 도시 관리자! 월급은 일반 도시에서 나와, 월당 평균 90만 원이나 받는다네요!ㄷㄷ 그러나, 좋은 것도 잠시... 마법사: 그러고보니... 감초: 음... 둘은 자신의 펫인 마법사전과 벳냥이를 보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마법사: 저 녀석들은 어디에 맡기냐-!(이 분의 직업은 청결 제일 ...
- 쿸런 이야기 2기 마지막화! 우리가 찾으려고 했던 그 화이트마녀님포스팅 l20210822
- 내가? 소리의 표정에는 은근 웃음기가 묻어 나왔습니다. 마법사: 아무튼! 넌 지금 선택지가 두 개 있어. 마법사는 숨을 잠시 돌리고 말했습니다. 마법사: 저승으로 갈래, 아니면 우리랑 쿠키들 사는 데로 갈래? 소리는 고민도 없이 바로 말했습니다. 소리: 너네랑 갈래! 마법사: 오케이 마 ...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10819
- 안녕하세요~. 잠시 인사만 나누고 갑니다~~ ...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호모 사피엔스와 만난 21세기 기자기사 l20210818
- 사헬란트로푸스 차텐, 아니, 차덴시스네요. 제 종류 이름이 사헬란트로피 어쩌구 같이 길었다면..음...꽤 괴로웠을 것 같네요...(아주 잠시 사소한 것에 감사합니다^^) 유명한 그 이름! 이건 나도 외운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몸체도 금속 등으로 나타나져 있습니다. 머리 밑 기둥의 길이는 당시 몸체의 높이를 뜻하는 듯 합니다.(종류마다 기 ...
- 깐깐이탐사팀 - 210818 - 3탐사기록 l20210818
- 경남 하동, 지리산 노고단 주차장 두곳 방문.오후 3시 50분 ~ 오후 4시 23분 (33분 소요)*저희는 귀경길에 잠시 들른 것이지만좀더 오래 머무르며 경관을 즐기는 이들도 많았습니다.차를 마시거나 식사 하거나..성삼재는 주차료가 있고 기본 1시간에 1200원? 정도로 쎄므로 그정도는 머무르는 이들도 많을걸로 추정되네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 (벌써 10화?!?!?!)포스팅 l20210817
- " "땅에 구멍이 나 있어서 떨어졌잖아."내가 말했다."채린이랑 도진이가 있음 어떡해든 해볼 텐데..." "휴... 이 마을은 정말 이상해..." 잠시후... "헉...! 괜찮으세요..?"어떤 여자아이가 말했다."정말 죄송해요 꺼내드릴 께요..." (나옴) "감사합니다..." 세희 언니가 말했다."근데 누구세요..?" "전 로라에요. ...
- 잠시 멈춰서도 괜찮아 01화 학교포스팅 l20210816
- 자책하며 수업에 늦지 않으려 허겁지겁 계단을 두 칸씩 올라갔다. 다행히도 내가 교실에 도착해 있을 땐, 8시 57분이었다. 내가 잠시 숨을 돌리며 자리에 앉을 때, 선생님이 칠판에 '수행평가'라고 써놓은 게 눈에 들어왔다. 수행평가는 일상이라 익숙했지만 그래도 언제나 긴장되었다. 항상 이게 이거였던가.. 하고 헷갈리기도 하고, 맞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눈치였다. "이봐, 박하랑을 몰라?" "박하랑이라면…… 설마……?" 참다못한 한 조직원이 남자의 어깨에 손을 턱 올리고 물어봤다 잠시 생각을 하다 그 남자는 곧이어 눈을 천천히 뜨더니 하랑을 보며 경악했다. 그 박하랑? 정말 박하랑? 하랑은 이제야 알았냐는 표정으로 한쪽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그러곤 남자에게 이름을 물어보았다. "이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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