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시"(으)로 총 1,749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법 고양이 부대 제 14화 (맞나여....?)포스팅 l20210912
- !" "ㄷㄷ와 유린 양...유린 양도 욕을 할 수 있군요..." 화가 난다!! 울 귀요미는 내꼬라구!!! 울 귀요미 태호호호호호!!!!))ㅊㅁㅊㅁ 잠시 자까가 들어옵니다~ 자까: 죄삼다 얘가 오늘 따라 흥분을.... 유린: 아 어떡해 흥분을 안해요 우리 귀요미가 고스트볼에 맞았는ㄷ...웁웁!! 자까: 다시 소설로 들어가자구요^^; ...
- 쿸런 이야기 3기 4화 순찰 그리고...포스팅 l20210912
- 사건이 잡혔다며 아몬드에게 인사를 하고 부랴부랴 떠나고, 호두도 면담 시간이 끝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몬드: 저 잠시 밖에 좀... 의사는 끙 소리를 내며 져 준다는 듯 말했습니다. 의사: 네, 네. 알았습니다. 딱! 30분만이예요? 더 이상은 안 돼고, 병원 밖으로 나가시면 안 돼요? 의사는 혼자 '참 나.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김씨는범인이 화장실을 가려는 찰나 재빠르게 집안을 빠져나와 그 집 2층의 신발장 뒤에 몸을 숨겼다. 김씨가 도망쳐 나오고 잠시 후 , 두명의 남자가 쇠톱을 들고 뒤따라 나왔다. 한참이 지나고 잠잠해진 다음에야 겨우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다는 김씨. 김씨가 몸을 숨겼던 신발장에는 엽기토끼 스티커와 아이들이 만든 듯한 화분이 ...
- 쿸런 이야기 3기 3화 버려진 아이포스팅 l20210911
- 것 같다. 스님: 아이야, 이름이 뭐더냐? 4군자: 4군자맛 쿠키요... 스님: 그래, 4군자맛 쿠키야. 아버지 찾을 때까지만 나랑 잠시 있자꾸나. 그리고 그 때부터 난 스님과 함께 살아가기 시작했다. 절에는 스님 혼자 계시는 것 같았다. 108배를 배워서 하고, 오래오래 앉아있고... 조금 힘들었지만 괜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2화 제물포스팅 l20210911
- 공룡: 그러니까, 주인공이 도와주기로 한 사람들을 위해 제물이 필요한데, 하필이면 그 '제물'이 주인공의... 공룡 군은 잠시 멈칫하다가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공룡: 하필이면 그 '제물'이 주인공의 친구였는데, 지금은 최면에 걸려서 주인공을 알아 볼 수도, 못 알아 볼 수도 있어. 결말 어떻게 될 것 같아? 주인공은 그 ...
- 초능력 중학교 003-2 후계자포스팅 l20210910
- 거기에는 아서왕 님의 기운이 깃들어있습니다만... 혹시?! 아서왕 님의 후계자이십니까?" 후계자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아니, 잠시만 내가 진짜 후계자라면 그냥 난 사기꾼이 되는 건가? 그렇다면, 난 누구인가? 나랑 아서왕은 나랑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는데? "마지막으로 묻겠다. 아서왕은 초능력을 쓸 수 있나?" 고요한 침묵이 몇 초 이어진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붙지 않았으니 명령에 비슷했지만. “네? 아…. 잠시만요. 곧 근로시간이 끝나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혼은 잠시 당황한 듯 정색한 얼굴로 내게 되물었다가 다시 미소 지으며 친절히 대답했다. 이번엔 물론 영업용으로. ‘역시 이 녀석도 자본주의라는 건가.’ 나는 혼이 다른 곳을 보는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아니니까 보셔도 됩니다.) "우리가 누군지 알아? 바로 BATSAL스트레인지 단 이란 말이야!" 그 말 한마디에 시장에 있던 인간들은 잠시 수군거리더니 겁먹은 표정으로 슬금슬금 다른 곳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게 뭔데요, 아저씨?" 오직 아이만이 겁을 먹지 않았다. 오히려 해맑은 표정으로 물었다. 그 점이 화가 났는지 두목 같 ...
- '신의 종' 5화포스팅 l20210909
- 배풀고 싶었을 뿐인데." 알케스는 셰디의 말에 성가셔 보이는 미소를 짓고는 서둘러 물러났다. 알케스가 간 후, 셰디는 궁시렁대며 잠시 그대로 서있었다. 그리고 디케를 향해 몸을 다시 돌렸을 땐 셰디는 활짝 웃고 있었다. "미안해... 음, 내가 잘 몰라서 말이지. 너같은 애는 처음이라서. 대신 성심성의껏 준비했으니 며칠만 이 방에 머물러주면 안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넘겨주고 깨면 무기 쥐어주고 오랬어." 그 말을 하는 도윤의 시선은 땅에 붙박혀 있었다. "이제 가자." 도윤은 꾸러미를 나에게 잠시 넘기고 계곡을 건넌 뒤 내가 계곡을 건너는 것을 도와주었다. 확실히 여긴 그 본부와는 다른 것 같았다. 상쾌한 공기가 파아란 하늘 가득 채워져있었다. 여기도 행복한 가을이겠지. 단풍이 조금씩 들기 시작한 듯 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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