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절"(으)로 총 1,0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 진짜로 고민상담 좀요,,포스팅 l20210428
- 빠이 막 이러는 거에요.. 헣 어이가 없어서 원 하필 걔가 저랑 같은 아파트여서 엘베를 갔이 탔는데 절 구석?으로 몰아넣고(?) 가방으로 절 누르는거에요 그래서 당연히 밀치고 하지말라 했는데 나중에 저 내릴 때 뭐랬는지 아시나요 꼬맹이 언니 빠이 이랬어요.. 너무 짜증나는데 어쩌면 좋나용.. ... ...
- 슈퍼문이랑 레몬티 막화랑 글쓰기대이벵 결과랑 소설투표 안올라오는거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10426
- 말썽이니 후 맘같아선 다 때려치우고 방빙이나 정주행하고 싶은데 순수하고 착하신 울 어과동 기자분들의 응댓이 절 잡네요 ㅠㅠㅠㅠㅠ 절 잡아주신 어과동 기자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얼른 멘탈복구해서 이번주 안으로 돌아올게요..! 사랑해요 ♡ ... ...
-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를 만나다기사 l20210423
- 위의 작품은 우리에게 '천지창조' 로 알려져있는 '아담의 창조'라고 해요. 위의 사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24세의 미켈란절로의 [로마의 피에타]로 마리아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려온 아들의 시신을 무릎위에 안고 있는 조각상으로 홀로그램으로 전시 되어있어서 더욱 신비롭게 느껴졌어요. 젊은 나이에 뛰어난 재능이 있던 미켈란젤로는 주변 ...
- 학교에서 머리감은 썰 푼다포스팅 l20210421
- 같아서 학교 화장실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았어여ㅠㅠㅠㅠ 그리고 머리감는데 어떤애가 작은일 보러왔는데 그거 하는중에 계속 절 봐서 창피했다죠ㅠㅠ 근데 중요한건 학교에서 머리감은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2번째라는 것 입니다! 1번째로 감은 이유는 기억이 않나여..... 어잿든 이게 이번 썰 ... ...
- 고민 상담이요!(알려주신 분 포방 갑니다.)포스팅 l20210419
- 제가 어제 친구들이랑 놀다가 어떤 애가 갑자기 우는 거 에요 . 그러고 갑자기 화를 냈어요. 그러고 집에 갔습니다. 그래서 그애한테 사과편지도 보내고 미안하다고도 많이 하고 근데 개가 게속 절 무시해요 그러고 말할때도 화를 내면서 말해요. 화를 풀어줄 방법이 있을까요? (그러고 그애는 술레를 좀 많이 해서 그런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
- 저 탈퇴 해요ㅠㅠ포스팅 l20210416
- ?) 으아아아아아아 이게 어케 된 일이냐면 제가 왜! 우리 어과동을 탈퇴하냐면은 제가 요즘 맘스터치를 많이 당하기도하고요.하.전 절 통제할 수 없나봐요.자꾸 어과동에 클릭질이 가는걸 보면요..ㅎㅎ 저는 어과동 탈퇴하기 싫은데 엄마가 하라네요ㅠㅠ.이렇게 어과동을 떠납니다.. 으으앙으앙으앙 어과동은 제가 정말 좋아했는데요.지금 너무 슬퍼요ㅠㅠ 으앙 ...
- 컴백 기념 포스팅(?)포스팅 l20210416
- 잠수를 탔는데...아마 저를 모르시는 기자님들도 이제 많아졌을거에요. 어과동 분위기가 많이 순환되어 다시 컴백하게 되었습니다. 절 모르시는 기자님들을 위해 몇가지 자기소개를 하자면, 저는 작년 5월(?)쯤부터 어과동을 했었는데요, 관심사는 데이터 사이언스,하드웨어,소프트웨어,artificial intelligence(AI , 인공지능) 정도로 ...
- [ 마감 ] 리 - 퀘 :)포스팅 l20210410
- 네엥 올만에 와서 리퀘 모집하는 정다인입니다아 제 리퀘는 조건이 조금 까다로워요 .. ( ?? ) 1 . 자세히 쓸것 .. ( 만화 캐릭터도 오케이입니당 !! ) 2 . ' 언제 나와요? ' 등의 댓글은 손 - 절 합니다 ㅠ 3 . 7주일 뒤쯤에 나올거에요 :) 4 . 말투는 둥글게 둥글게 ~~ 해주세요 5 . 선 ! 착 ! 한 ! 명 ! 자세 ...
- 아 놔 -- 어이없네요?포스팅 l20210409
- 폰금이라던데 A 엄마 맞벌이시고 폰 하루에 6시간하는얘인데 ;; 하ㅏ 걔가 저 전에 유튜브했을때 독자가 3천이되서 부계 31개로 절 구독해줬대요 ( 필요없음 ) 근데 "야 ; 너 좀 00하면 다 구취(구독취소) 한다 ㅋ ' 이러고요 저 어떡하죠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 ...
- 저도 친구 썰 풉니다,,포스팅 l20210409
- 문제가나온거예요,, 하,, 뭐 그런게 다 있죠? 그럼 열심히 푼 애들은 뭐가 돼요,,,,어휴,,진짜 쌤한테 얘기할려다 참았어요,,그 친구는 절~~대 쌤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숨기고 쓰더라구요,, 쌤은 제가 보기에 알고 있으신것 같았어요,, 3학년때 있었던 일이지만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제가 살면서 가잘 열났을때 5위에 드는일이예요,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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