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절"(으)로 총 1,043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0702
- 것 처럼 말했던 제가 6달전과 비슷한 상황이 일어 났네요. 이젠 상처받습니다 저도 제가 너무 잘해주니까 말투도 부드럽게 하니가 절 그냥 깔보시는 분이 몇분 있는데 이젠 저도 화납니다. 저격글 아니고 그냥 알아주세요 기사를 이번 주말에 쓸거지만.. 좀 긴 잠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탍안하니까 그냥.. 가끔 들어주세요 포폴 질문은 ...
- ....포스팅 l20210701
-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자꾸 제가 모르는 예기를 해서 재가 그 예시 모른다고 했더니 막 비웃고 저보고 뇌가 있녜요 그리고 절 피해서 막 뛰어가고 횡단보도에 불 꺼지기 일부직전에 저 내버려두고 그래서 지금 집으로 혼자 돌아가는 중입니다 흑흑 (울는중) ...
- 어떤 기자분에 대해서 '해명+사과' 하죠..!! (?)포스팅 l20210630
- 수는 없지만,, 하지만, 결코! 그 분이랑 사귄다는 뜻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전... 동성애자나 막...그런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절대로!! 하지만,, 그 분께서 오해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때 장.난.으.로 '그 분이랑 사귄다'라는 발언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장난이 폭 ...
- 흑흑포스팅 l20210630
- 학교에서 동아리 추첨 했는데 망했어요 1지망 요리 2지망 만화 3지망 실공에였는데 저랑 절교한애가 요리에 된거에요..., 그래서 제발 나 안뽑혀라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뽑혔다죠.... 차라리 만화가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했는데....... 못바꾼다죠 흑흑 저랑 친한애도 요리부 떨어졌는데... ...
- 아파여 ㅠㅠㅠㅠ포스팅 l20210627
- 친구가 강아지 하루동안 맞겨줘서 강아지 카페 갔거든요..?물 뜨고 있었는데 엄청 활발하고 늘씬한 (???)다리 기다란 강아지가 절 반기면서(초면인데도)생긴 상처입니다 ㅠㅠㅠㅠ 그뒤로 그 강아지는 제 핸드폰 가방을 자꾸 물고 도망가서 주인에게 혼났다는 슬픈 사실 (??)을 알립니다...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5
- 그리고... 또 뭐랄까, 웃는 게 되게 예뻤어요! 평소에는 그냥 평균 정도인데 웃는 게 그렇게 예뻐요. 활짝 웃는 거 보면 저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느낌이랄까? 항상 유리아를 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요. 아, 근데 제가 뭔가 광고 같이 말하네요. 그래도 유리아는 착해서 웃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또... 그림 그리는 걸 ...
- 진짜 6,7렙 분덜 올려주세요포스팅 l20210625
- 네 쪼금만 도와주시면 돼요 1. 만약 6렙이시라면 절 5렙에서 밭줄로 올리다가 던져서 바로 7렙 가게 해주시고요 2. 만약 7렙이시라면 걍 7렙까지 올려주시면...((((((ㅊㅁ 에 죄송합니다. 전 알아서 1000 채우고 오겠습니다. ...
- 공지)어과동 마을에서 제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내일 저녁 7시)포스팅 l20210623
- 으헝 ..님들이 절 외면하네요 들어와서 축하해주면 좋을텐데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소설](재업) Extra Sxxxt Hour! / 13~14화포스팅 l20210622
- 많이 좁아 보인다. 나는 정중하게 사양했다. 그러나 그녀는 고집을 부려 혼자만 우산을 쓰는 건 미안하다고 한다. 이대로 거절했다가는 그녀도 우산을 쓰지 않을 것 같아 결국 부끄러움을 참고 같이 쓰기로 했다. 비가 스치는 어깨와 적셔져가는 대지. 옆에서 숨을 색색 쉬고 있는 그녀와의 우산 밑에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할 ...
- [소설] Extra Sxxxt Hour! / 14화 : 바보의 회상포스팅 l20210621
- 많이 좁아 보인다. 나는 정중하게 사양했다. 그러나 그녀는 고집을 부려 혼자만 우산을 쓰는 건 미안하다고 한다. 이대로 거절했다가는 그녀도 우산을 쓰지 않을 것 같아 결국 부끄러움을 참고 같이 쓰기로 했다. 비가 스치는 어깨와 적셔져가는 대지. 옆에서 숨을 색색 쉬고 있는 그녀와의 우산 밑에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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