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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와 귀뚜라미 노래가 들리면 신고하라고?어린이과학동아 2013.07.01
- 이화여대 장이권 교수(오른쪽 두번째)는 매미와 귀뚜라미 탐사대 발대식을 마친 뒤, 지구사랑탐사대원들과 함께 이화여대에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한 탐사대원이 귀뚜라미 노래 소리를 듣고 암컷 알락 귀뚜라미를 발견하자, 장이권 교수와 탐사대원들이 그곳으로 모였다. “쓰~름, 쓰~름.” 매 ... ...
- 정부출연硏 기술사업화 본격 시동건다동아사이언스 2013.07.01
- 1일 17개 출연연 기관장들이 대전 리베라 호텔에 모여 지주회사 설립을 결의했다.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그동안 기술이전이나 사업화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온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기술사업화에 나설 전망이다. 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생산기술연 ... ...
- 눈물을 머금고 폐세자를 했더니…동아사이언스 2013.06.30
- 헌릉의 석물 - 이종호 박사 제공 태종의 능이 조선왕조의 왕릉에 비해 규모가 크고 석물이 많은 것은 세종의 효심 때문이다. 세종은 파격적으로 다른 왕자들을 물리치고 자신에게 선위해 준 태종에 대한 효심으로 태종의 무덤에 각별한 정성을 보였다. 세종이 이와 같이 아버지 태종에게 헌신 ... ...
- 미래부 “LTE 신규 주파수 혼합경매”… 머니게임 예고동아일보 2013.06.30
- [동아일보] 8월에 KT 인접대역 제외안-포함안 동시 입찰 미래창조과학부가 28일 이동통신업계 초미의 관심사인 신규 주파수 할당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1.8GHz(기가헤르츠) KT 인접대역을 경매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과 포함하는 방안 등 두 가지를 동시에 경매에 부쳐 입찰총액이 많은 쪽을 채택해 ... ...
- 살인진드기의 변 “우린 억울해!”어린이과학동아 2013.06.28
- 편집자주 본 기사는 SFTS 매개체로 살인진드기라고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가 말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으앙~, 억울해~! 난 억울하다고~! 이봐 인간들, 내 얘기 좀 들어 봐.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살인진드기'라고 손가락질 해. 게다가 내가 사는 풀숲에 와서 우리 가족들을 모조리 잡 ... ...
- 죽음의 땅 후쿠시마, 자기장으로 살린다동아사이언스 2013.06.27
-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지하철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오사카대. 이곳에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토양에 스며든 방사능 물질을 자기장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니시지마 시게히로 교수의 양자성생체·재료공학연구실이 있다. ●자기장으로 죽음의 땅 살 ... ...
- SKT, 유선보다 1.5배 빠른 무선 상용화동아일보 2013.06.27
- [동아일보] ■ 세계 최초로 LTE-A 서비스 2011년 7월 1일 시작된 롱텀에볼루션(LTE) 이동통신 서비스의 속도가 2년 만에 2배로 빨라졌다. SK텔레콤은 26일 세계 최초로 ‘LTE 어드밴스트’(LTE-A)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무선은 느리다’는 인식도 바뀌게 됐다. 기존에는 광케이블을 유선으로 끌 ... ...
- 日 원폭 7000발分 플루토늄 쌓여… 美, 감축 압박동아일보 2013.06.26
- [동아일보] 플루토늄 재활용 원전4기 가동 중단, 핵연료 재처리공장 가동땐 더 축적 美, 핵무기 원료 전용 가능성 우려 일본이 나가사키(長崎)급 원자폭탄을 5000∼7000발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 44.3t을 국내외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아오모리(靑森) 현 롯카쇼무라(六ヶ所村)의 ... ...
- 중부 ‘마른장마’ 언제까지… 서울 일주일 강우량 12.9mm동아일보 2013.06.26
- [동아일보] 장마전선 제주 남쪽 해상에 머물러… 북태평양고기압 힘 약해 못 밀어올려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 당분간 장맛비를 구경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에 이렇다할 비 소식이 없다. 일부 소나기 가능성만 있다. ... ...
- 지하철 냉난방 '地熱'로 한다고?동아사이언스 2013.06.25
- 최근 서울시가 현재 건설 중인 지하철 9호선 7개 역사와 경전철의 냉·난방에 지하 180m ‘지열’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180m 깊이에서는 지상과는 상관없이 온도가 항상 15도 내외로 일정하다. 지열을 이용할 경우 연간 134MWh의 전기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태양·풍력·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