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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으)로 총 3,180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눈물로 혈당 재는 ‘스마트 렌즈’과학동아 l2018년 03호
- 표시한다. LED가 켜지면 정상, 꺼지면 혈당이 높다는 의미다. 렌즈 작동을 위한 전기는 외부에서 무선 안테나를 통해 공급받는다. 연구팀이 토끼에게 스마트 렌즈를 착용시켜 실험한 결과, 눈물의 포도당 농도에 따라 LED가 점멸하면서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 ...
- [DGIST] 생체신호만 포착 세계 최고의 전자칩과학동아 l2018년 03호
- 신경신호 측정 성공연구팀은 회로 구동에 필요한 전압의 일부를 회로 자체에서 생성해 외부 전력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을 고안했다. 전자회로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터리에서 전력을 공급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 학계에서는 반도체 회로 자체의 주파수 특성 등을 이용해 ... ...
- Part 3. 기후변화의 바로미터 극지는 미래다과학동아 l2018년 03호
- ‘냉장고 문’에 비유했다. 문이 닫혀 있을 때는 냉기가 잘 보존되지만 열려 있을 때는 외부와 열 교환이 일어난다. 즉 해빙이 덮여 있지 않으면 열기와 수증기가 바다에서 빠져나가고, 이는 북극과 중위도를 연결하는 ‘극 소용돌이(polar vortex)’를 약화시킨다. 극지의 찬 공기가 쉽게 남하할 수 있는 ... ...
- [Origin] 비브라늄으로 무장한 슈퍼히어로, 블랙팬서과학동아 l2018년 03호
- 탄소 원자끼리 더 많은 전자를 공유하면서 강하게 결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바인은 또 외부에서 작용하는 힘이 변할 때 물질의 밴드갭에 변화가 생기는 독특한 특징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반도체 등 전자기기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 교수는 “카바인은 이제 막 연구가 시작된 흥미로운 ... ...
- 주기율표와 화학결합의 비밀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물에 잘 녹는다. 물에 녹아서는 양이온과 음이온의 형태로 존재한다. 비교적 단단하나, 외부에서 힘을 가하면 쉽게 쪼개지거나 부서진다. 그 이유는 양이온과 음이온이 서로 교차된 형태로 정전기적 인력으로 결합돼 있기때문이다. 예를 들어 NaCl은 Na+ 이온과 Cl- 이온이 오른쪽 위 그림처럼 교차돼 ... ...
- [시사과학 뉴스] 긴급 제천 화재 발생!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불이 순식간에 번졌답니다. 건물의 필로티 구조 역시 화재를 키운 원인으로 꼽혀요. 외부로 노출된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확 트인 사방에서 바람이 불어와 불길이 더욱 거세졌지요. 즉, 필로티 구조가 일종의 ‘아궁이’ 역할을 한 셈이에요. 2015년 큰 인명 피해가 있었던 의정부 화재 이후 6층 ... ...
- [다중이용시설] 피난 약자 위한 대피공간 설계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스프링클러를 설치했다. 급기 설비를 이용해 화장실에 공기를 주입하자 내부의 압력이 외부에 비해 50파스칼(Pa) 높아지면서 연기 유입 속도가 더뎌졌다. 다음은 문 상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켰다. 수도 배관과 연결된 스프링클러에서 물이 나오면서 출입문에 수막을 형성했다. 10분 뒤, ... ...
- [Culture] ‘슈퍼 파워’ 가졌지만 저체온증 시달려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어렵다. 세포 대사 활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열에너지는 몸의 부피에 비례한다. 외부 기온이 체온보다 낮은 경우 몸에서 체외로 발산하는 열에너지는 몸의 표면적에 비례한다. 키 180cm인 사람이 12.7cm로 줄어들면 길이(L)는 14분의 1, 표면적(L²)은 196분의 1, 부피(L³)는 2744분의 1의 비율로 변한다. ... ...
- [Future] ‘불멸의 삶’ 한국 상륙, 냉동인간 기술 어디까지 왔나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자성을 가진 산화철 입자가 장기 내부에서 빠르게 돌아가면서 열을 냈다. 조직의 내외부가 모두 1분 만에 200도까지 올라갔다. 해동한 뒤 세포나 조직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었다. 조직이 해동되는 과정에서 산화철 입자도 자연스럽게 밖으로 빠져나갔다. 2016년엔 포유류의 뇌를 완벽하게 얼렸다가 ... ...
- [과학뉴스] 햄버거, 피자 좋아하면 만성 염증 생긴다과학동아 l2018년 02호
- 과립구와 단핵구와 같은 면역세포의 수가 증가한 사실을 확인했다. 면역세포는 외부 물질이 침입했을 때 그 수를 늘려 몸을 보호하는데, 면역 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게 되면 알레르기 같은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연구팀은 서구 식단이 골수에서 면역세포로 분화하기 전 단계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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