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핵인"(으)로 총 110건 검색되었습니다.
- 'KINAC을 핵안보 및 핵비확산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관으로'2015.10.02
- "우리나라가 단기간에 핵비확산 및 핵안보 분야에서 선진 국가로 성장하게 된 데는 2006년 설립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지난 7월 9일 제4대 KINAC 원장에 선임된 손재영 원장은 국내 유일의 핵비확산 및 핵안보 전문기관인 KINAC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과학기술처 원 ... ...
- 사용후핵연료 활용 숨통 트였다2015.10.02
- 2010년부터 개정이 시작된 한미 원자력협정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보는 입장에 따라 협정 결과에 대한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기는 하지만, 일단 우리나라 사용후핵연료 처리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됐다는 것이 공론이다. 특히 이번 협정을 통해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건식 재처리)'으로 불리는 ... ...
- 광물로 움직이는 세상, 우라늄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5
- 2000년대 들어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급격하게 늘었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가 지니고 있는 단점들, 예를 들어 낮은 경제성 등으로 인해 일부에서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원자력에너지를 선택하고 있다. 이 ... ...
- 3세대 한국형 원전, APR+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5
- 지난해 8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150만kW급 대용량 원전인 ‘APR+’가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표준설계인가를 취득했다. 한국형 원전으로는 OPR1000과 APR1400에 이어 세 번째 모델이자 핵심 부품을 모두 국산화한 것으로는 첫 번째다. 표준설계인가란 인허가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안전성 ... ...
- 세계 첫 사용후핵연료 영구 처분시설 ‘온칼로’ 2화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5
-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후핵연료 영구 처분시설로 건설되는 ‘온칼로’. 그래서 전 세계의 원자력 전문가와 환경 전문가들이 수시로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지금 방문객들이 볼 수 있는 곳은 ‘온칼로’ 중 극히 일부인 연구실험시설에 불과하다. 본 시설은 아직 착공도 시작하 ... ...
- 세계 첫 사용후핵연료 영구 처분시설 ‘온칼로’ 1화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2
- 료로 사용하고 난 뒤 나오는 우라늄 연료 다발인 사용후핵연료는 강한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다. 전문가들은 사용후핵연료에서 방사능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30만년이 걸린다고 예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8년 고리 원전 1호기 가동을 시작으로 37년 간 원자력발 ... ...
- 동북아시아 3국의 원자력 안전 협력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27
- 동북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도시화된 지역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원자력발전소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인구와 산업시설이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밀집되어 전력 수요량이 높은 한편으로는, 중국 서부와 일본이 잦은 지진에 시달리고 있어 원자력발전소 건설장소가 제한 ... ...
- 원자력에너지 분야에서의 러시아 도약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27
- 지난 6월 3일 폐막한 제7차 국제포럼 ‘2015 아톰엑스포’에서 러시아의 원자력국영기업 ‘로사톰’은 세계 여러 나라에 29기의 원자로를 건설하고 있으며, 곧 그 수가 64기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사톰 세르게이 키리옌코 사장은 “러시아는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보장과 장기적인 운영 분야에서 ... ...
- 우주개발과 원자력 기술의 역사와 오늘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18
- 지구에서 사용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연료는 우주에서 사용할 수 없다. 우주에는 산소가 없기 때문이다. 우주는 산소뿐 아니라 공기가 거의 없으며, 온도도 매우 낮다. 태양과 가까운 곳은 반대로 온도가 너무 뜨거워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극한의 우주에서는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 ...
- Post 2020, 미래 에너지를 준비하는 논의의 장 열려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11
-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김호성)은 원자력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문제에 대해 폭넓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민간 중심의 전문가그룹인 ‘원자력에너지 미래포럼(이하 미래포럼)’을 결성하고 7월 23일 출범식을 가졌다. 미래포럼은 원자력 분야는 물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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