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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로 손상된 척수 회복 막는 원인 찾았다…새 치료법도 제시동아사이언스 l2025.09.11
- 이창준 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 하윤 연세대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교수, 이혜영 연세대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연구교수, 박지연 서울대 임상약리학과 전임의, 이혜란 연세대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연구교수, 이정무 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박사후연구원(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 ...
- 철·칼슘·아연 체내 미량 영양소 인류 진화에 큰 영향동아사이언스 l2025.09.11
- 미량영양소가 인류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확인됐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체내에 아주 적은 양만 존재하는 철, 칼슘, 아연 등 ‘미량 영양소’가 인간의 진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재스민 리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원(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박사후 ... ...
- [과기원NOW] UNIST, 전기나 태양광 없이도 그린 과산화수소 만든다동아사이언스 l2025.09.10
- 장지욱 UNIST 교수, 서동화 KAIST 교수, 토머스 하라미요 스탠포드대 교수, 오동락 연구원, 황선우 연구원, 김동연 연구원, 제시 매튜 연구원. UNIST 제공.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장지욱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이 바이오디젤 부산물인 글리세롤을 이용해 전기나 태양광 에너지 없이도 친환경 과 ... ...
- [사이언스게시판] 출연연 딥테크 기업창업 데모데이, 미래 유니콘 기업의 출발선에 서다동아사이언스 l2025.09.10
-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받은 '스페이스엑시온'팀이 박호영 NST 기술사업화추진단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T 제공.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9일 정부출연연구기관 딥테크(선도기술) 기획창업 데모데이를 열고 우수 예비창업팀 4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ST가 한국 ... ...
- [의학바이오게시판] kt wiz 고영표 선수, 아주대의료원에 발전기금 5000만 원 기부동아사이언스 l2025.09.10
- 조재호 아주대의료원장(왼쪽)과 고영표 선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주대의료원 제공. ■ 아주대의료원은 KT위즈 고영표 선수가 의료원 발전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시작 전에 기념 행사가 열렸다. 조재호 ... ...
- 폐암을 만성질환처럼…"병원 덜 가고 오래 살고 편하게 치료"동아사이언스 l2025.09.10
- 폐암을 나타낸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국제폐암학회(WCLC 2025)'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사의 간판 치료제를 더 편리하고 오래 쓸 수 있도록 발전시킨 전략을 소개했다. 폐암 환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의 초 ... ...
- '19만원 혈액검사'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검증…英 임상 착수동아사이언스 l2025.09.10
- 영국에서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을 겨냥한 새로운 혈액 검사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영국에서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을 겨냥한 새로운 혈액 검사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검사 비용은 100파운드(약 19만 원)로 상용화시 환자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영국 일간 가 ... ...
- "40광년 떨어진 외계행성, 대기와 바다 존재 가능성"동아사이언스 l2025.09.10
- 지구에서 약 40광년 떨어진 트라피스트-1 항성계와 그 주변을 도는 행성 7개 중 4개를 상상해 그린 그림. NASA, ESA, CSA, STScI, Joseph Olmsted(STScI) 제공 지구에서 약 40광년(1광년은 빛의 속도로 1년 동안 이동한 거리) 떨어진 암석형 행성인 '트라피스트(TRAPPIST)-1e'에 지구처럼 대기와 바다가 존재할 가능성이 ... ...
- 천연 엘라스틴 닮은 인공 단백질, 조직 재생 돕는다동아사이언스 l2025.09.10
- 인간 엘라스틴을 모방한 엘라스틴 도메인 유사 단백질 생체소재가 개발됐다. 포스텍 제공. 심장 판막, 혈관, 인대 등을 치료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천연 엘라스틴 대체용 차세대 생체소재가 개발됐다. 포스텍은 차형준 화학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양윤정 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 연 ... ...
- 민들레 홀씨 잘 불어 날리는 과학적 비결…"아래에서 위로 불어야"동아사이언스 l2025.09.10
- 민들레는 바람을 이용해 씨앗을 멀리 퍼뜨리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바람이 불면 홀씨 밑동이 쉽게 절단돼 떨어져 나간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민들레 홀씨를 효과적으로 불어 날릴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제시됐다. 줄기가 있는 아래에서 위쪽으로 부는 바람에 홀씨가 잘 떨어져 나가도록 설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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