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죄책감"(으)로 총 121건 검색되었습니다.
-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포스팅 l20220423
- 벅스 그날이었다.내 친구들은 모두 죽었다. 나는 살아남았지만,죄책감에 시달린다. 연준이는 공부를 싫어했다. 공책에 칼로 홈을 파고,안경으로 불을 붙여버렸다. 불씨가 점점 커지자 범규가 황급히 달려와 소화기를 썼으나 끄떡하지 않았다. 곧이어 불은 2층 전체를 뒤덮었다. 나는 간신히 살았지만,내 친구들이 불길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
- 아 진짜 죄송하긴 한데 말이죠포스팅 l20220328
- 가끔 학원에 확진자 나오면 좋겠다 히힣 이러시는 분들 없으신가요 아니 진짜 저만 이래요..? 저만 이상한겁니까...?? 와 진짜 저만 이런가요 그럼 너무 죄책감 드는데요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스핓친지 뭔지 것땜에 진짜 죽을 거 같아서 그런 생각 가끔 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학원 안 가게.. 네... 저 진짜 나쁘죠.. 걱정은 못할망정... 후 ...
- [낙서만 하는 그림쟁이들의 모임] 부모임장 발표 / 미션포스팅 l20220320
- 안녕하세요! 모임장 엔티입니다. 드디어 부모임장을 뽑았습니다! 안 뽑히신 분들 실망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일단 모두 7명의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중 후보가 3분이 계셨는데, 정말 고민되더라구요.. 아무튼 그래 ... 트레는 삼가해주세요! ++++ 부모임장은 제가 일이 있을때 대신 낙하그모를 맡 ...
- {마지막 게임} 최종화. 죽음.. 이라는 엔딩포스팅 l20220319
- 죽인 것 같았다 계속 이 대사가 머리에 떠올랐다 "야 미친 놈아... 너가 지금 죽인 사람이 몇 명인 줄 알아? 니가 죽인 거라고!!! 죄책감도 안 들어?" 내가 한 말이었다.. 은기한테... 하지만 이 말은 나한테 하는 말 같았다 나: 아... 아... 풍덩!! 나는 한강으로 뛰어들었다 ...
- 학원이나 학교에서 코로나 방역 조심하라고 할 때마다;;포스팅 l20220315
- 죄책감 들어요.. 제가 사실 봄방학 때 코로나에 걸렸었는데;; 2주 동안 집에만 있었어요.. 근데 학교나 학원 아니면 뉴스 같은 데에서 방역 잘하라고 하면 진짜 이제는 듣기 싫고;; 짜증나고;; 죄책감이 너무 들어요.. ...
- 기자님들 고래별 보지 마세요포스팅 l20220212
- 캐릭 파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런 분들은 특히 더 보지 마세요 안이 고래별 완주행 하시고 나서 일본 캐들 파자니 괜히 짱나고 죄책감 드실거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시유니 파고 있었는데 고래별 보고 약간 어색하단 말이예요ㅠㅠㅠㅠ(시유니: 한국일본 공동) (라면서 지금 유니의 허물의 마녀 듣는 놈) 아무튼 지이이인짜 새드 잘 보시 ...
- 잡아먹어봐. ( 딷소팸 미션 참여 )포스팅 l20220124
- " 언젠가 목숨을 끊어버리고 싶었던 때도 있었다. 내가 없었으면 그녀도 안 죽었겠지. 죄책감에 휘몰아쳐져 뛰어내리려 할 때, 그 빌어먹을 케이크 냄새가 또 날 홀린다. 포크라면 눈 돌아갈 정도로 아찔한 케이크 냄새. 기어코 먹고 싶다는 생각만이 날 지배하면,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 언니에게 말을 걸때마다 무섭고 떨렸다. 괜히 나 때문에, 내가 언니에게 했던 장난과 놀림이 생각되면서 죄책감이 들었다. 언니와 함께 했던 추억, 다 끝나면 어떡하지.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하지. 언니가 나를 놀리며 진정한 웃음을 보여줄 때, 그때가 언니의 마지막 웃음이 될 뻔한 줄은 난, 난, 정말 몰랐다. -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09
- ’ 언니에게 말을 걸때마다 무섭고 떨렸다. 괜히 나 때문에, 내가 언니에게 했던 장난과 놀림이 생각되면서 죄책감이 들었다. 언니와 함께 했던 추억, 다 끝나면 어떡하지.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하지. 언니가 나를 놀리며 진정한 웃음을 보여줄 때, 그때가 언니의 마지막 웃음이 될 뻔한 줄은 난, 난, 정말 몰랐다. - 그렇게 이사를 갔 ...
- -반인간- 10화포스팅 l20220102
- 반인간- 10화차갑고 덜컥거리는 화장실문을 뒤로 한 채 나는 고개를 숙였다.조금은 기뻤고 조금은 죄책감이 들었다.나는 빠른 발걸음으로 모퉁이를 돌아 숙소의 긴 복도를 지났다.눈을 들어 4호실을 확인하려는 순간.'어?'또 봤다.적갈색 머리.재은은 9호실에서 나와 계단으로 향하는 듯 했다.나는 그 애가 어디를 가고 있을지 짐작해보며 내 머리를 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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