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점심밥"(으)로 총 133건 검색되었습니다.
- 닌자 3화 제목: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포스팅 l20220113
- 두 아이들은 깜짝 놀랐다.도연:엇? 너희 아빠가 드디어 재판을 하나?지수:아마도..........우리 내일도 갈래?도연:그래!지수:나 행운을 비는 보드게임 아는데 우리 그거 할래?도연:이름이 뭔데?지수:그린마블!도연:그럴까?지수:잠깐잠깐잠깐, 우리 다른 아이들도 부르자!이미 그 애들도 사실을 알았을꺼야!도연:내가 얘기 ...
- 닌자 1화 제목:아빠의 진실포스팅 l20220112
- 7년 후,2051년이고 지수는 11살이 되었다.지수 아빠:지수야!오늘도 아빠 놀다가 저녁에 올께!학교 갔다와서 밥 잘 챙겨먹어!지수:네..........문이 닫혔다.지수 아빠는 지수가 4살 때 부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놀러가신다.1교시 부터 6교시 까지 수업을 받은 후,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고나서 고요한 집에 전화벨이 울렀다.따르 ...
- 시나브로학교 -1장(악동소녀) -8화포스팅 l20220106
- "으악!!저게 뭐..뭐야???!!?!"예림,예지는 기겁해서 소리를 질렀다.그 괴생명체는 몸은 개구리 같았지만 "안녕?꽥꽥"이라고 말할 줄도 알았으며,심지어 너무 작았다 커졌다 몸 크기도 바꿨다.예림이는 빨리 그 괴생명체를 해치우고 싶었지만 예지가 너무 가까이서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예지야,나와 줄래?얘 빨리 집으로 돌려보 ...
- [보라꽃] 00- 평범이란 특별함의 마법 __포스팅 l20211218
- (ㅊㅊ: 미캔)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보라꽃- (ㅊㅊ: 미캔) 햇살 좋은 이른 오후. 나는 늘 그렇듯이 알바중이다.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바쁘다. . . . 내가 알바하는 식당 이름은 '보라꽃'이다. 오래전, 이땅에 보라꽃이 피어서 그렇다고 한다.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꽃이라서 그냥 이름을 '보라꽃'으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3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1156 "괜찮아, 괜찮아..." 마법사맛 쿠키는 힘없이 중얼 거렸다. 자기최면이라도 걸려는 모양이다. "고맙다." 닌자맛 쿠키는 마법사맛 쿠키의 등을 두드려주었다. - 그 날이 금요일이라 망정이지, 금요일이 아닌 다른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띠리리-! 띠리리-!" "으음..." 용감한 쿠키는 그의 알람시계를 손만 겨우 뻗어 껐다. "야아, 일어나라." 하지만 용감한 쿠키는 막 자다 깨서 잊고 있었다. 알람시계보다 더 칼 같고, 정확한 올해로 스물이 됀 자신의 친누나 명량한 쿠키를. "어어..." 용감한 쿠키는 명량한 쿠키가 말로 깨울 때 일어나지 않으면 국자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아악 죄송해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이런 표지 두고 휴재 타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할 것 없는 김에 마법도시로 순찰이나 간 형사들...! 그런데 티라미수가맡은 쪽에 살인 흔적이 있다? 알고 보니 그건 훠궈가 어떤 여인 쿠키를 먹은 것...!티라미수는 아몬드, 사군자, 훠궈, 방사선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됀다...? 그리 ...
- The star of the future star1화포스팅 l20211022
- - 엄마 일 다녀올게, 아빠는 늦게 돌아오시니까 먼저 밥 먹고 자. 잘 있어. - '내 나이 12살. 부모님께서 넉넉하지 않으셔서 집안일은 내가 맡아야 한다. 동생은 두 명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노래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한다.' - 누나(비비적)누나(하품 - 어 응. 지후야. 세수하자. - 언니안녕. - 민지야 안녕. 언니 학교가야해서, ...
- 장례식장에서 집으로 오는 중입니다아포스팅 l20211018
- 장례를 새해에 하는 절을 2번 하더라구요 그래서 절하고 점심은 밥, 시래기국, 전 몇 개, 수육 조금, 말린 바나나랑 쥐포, 술떡 하나 먹었어요 생각한 것보단 괜찮았지만 밖으로 나오니 알 수 없는 자유(?)가 느껴져요 참고로 큰엄마랑 큰아빠께선 내일 아침까지 장례를 치르셔야 하셔서 아직 장례식장에 계십니다 ...
- 전염병 02장포스팅 l20210906
-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채은은 티브이를 틀어 뉴스를 확인한다. 왠지 모르게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채널을 돌려봤지만 같은 내용이었다. 띠리링 띠리리링 "여보세요? 엄마! 언제 와?" "채은아! 차가 너무 막혀서 좀 늦게 도착할것 같아. 점심 혼자 먹고 있어!" "네? 갑자기요..?" 옆의 뉴스에서는 밑에 자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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