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점심밥"(으)로 총 131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이어트 같이해요 ⸝⸝ ᷇࿀ ᷆⸝⸝ 1일차 • 다이어트 일지포스팅 l20220413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요즘 살 때문에 고민도 많아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살 좀 빼려고 일지를 올립니다같이 다이어트 하실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01 현재 스펙현재 펙은 161~162 / 41.4 인데 저체중이지만 제가 올해랑 작년, 재작년에만 몸무게가 심하게 많이 늘어나서 입던 바지도 잘 안 들어가고 옷핏도 많이 안 예뻐졌더라고요사실 전에도 다이어트 시도한 적 ...
- 저 점심밥 뭐 먹었게요?포스팅 l20220403
- 맞춘 사람 포방 갑니다. (*포폴 없는 분은 기사/포스팅 댓글 답니다. 이 퀴즈 따라하기 금지) ...
- 떡국소녀 1포스팅 l20220326
- 안녕 난 리예야!나는 정말 떡국을 좋아해.떡국은 말이야 환상의 조합이고 천국의 맛이야! 김의 양을 조절해서 아침,점심,저녁으로 먹으면 맜있지.냠냠쩝쩝.생각만 해도 정말 행복해!!짭짤하고 고소한 떡국이 최고지! "밥 먹으렴!" 오라버니와 나는 그 시간에 떡국을 먹으러 가게에서 용돈으로 오라버니와 함께 떡국을 먹었어.그런데 거기 오라버니의 여친이 있었어.오라버 ...
- 꼬마여신 6화,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포스팅 l20220324
- 슈우우웅- 끝없이 떨어진다. 끝없이. 나만 살아 남았는데, 내가 유일한 희망이였는데. 하늘에서 도망치다 오른쪽 발쪽에 구름이 없어지는것 같더니 떨어졌다. 이대로 죽는건가?뭐 괴물에게 잡아먹히는것보단 나아. 이대로 죽는게 더 좋지. 괜찮아. 안 무서워 안 무서워 안 무서워 안...무서워 슈웅-쾅! -한편 지.각한 우주, 소연-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5
- 16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3748 '무슨 뜻일까, 그 말...' 용감한 쿠키는 벤치에 대충 앉아서 아까 각별이 한 말을 떠올렸다. 그게 어떻게 된 것이냐면, 각별이 출근하기 대략 5~10분 전 쯤이었을 것이다. 각별이 먼저 입을 열었다. "있잖아, 내가 여 ...
- 이빨을 닦을때 333법칙, 안좋다고요?기사 l20220204
- (이 기사는 이론을 만든 사람을 저격하는 용도가 아니라 그저 허점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할려고 쓰는 기사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염유리아 기자입니다. 복귀후 첫 기사라 긴장이 되는데요..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보니,타자 오타가 조금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출처: 헬스조선 뉴스) 옛 어른들, 또는 요즘 사람들도 매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예전에 쓴 것부터 차례대로 내려갑니다! 오늘도 평범하게 기금이는 학교에 갔다.학교는 5층이었는데 5층은 비어있는 상태였다.기금이는 4층에서 수업을 받는 아이이다. 1월11일,기금이는 깜빡하고 숙제를 못했다.선생님께서는 '쉬는 시간에 5층 벌청소하고 내려와 기금아!'라고 하셨다. ♩♬♪♩♭♪1교시 쉬는 시간이었다. '기금아,다녀 오렴'선생님께서 말씀하셨 ...
- 닌자 3화 제목: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다시 올립니다.)포스팅 l20220114
- 두 아이들은 깜짝 놀랐다.도연:엇? 너희 아빠가 드디어 재판을 하나?지수:아마도..........우리 내일도 갈래?도연:그래!지수:나 행운을 비는 보드게임 아는데 우리 그거 할래?도연:이름이 뭔데?지수:그린마블!도연:그럴까?지수:잠깐잠깐잠깐, 우리 다른 아이들도 부르자!이미 그 애들도 사실을 알았을꺼야!도연:내가 얘기하는거 봤어?지수:헙!으응....... ...
- 닌자 3화 제목: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포스팅 l20220113
- 두 아이들은 깜짝 놀랐다.도연:엇? 너희 아빠가 드디어 재판을 하나?지수:아마도..........우리 내일도 갈래?도연:그래!지수:나 행운을 비는 보드게임 아는데 우리 그거 할래?도연:이름이 뭔데?지수:그린마블!도연:그럴까?지수:잠깐잠깐잠깐, 우리 다른 아이들도 부르자!이미 그 애들도 사실을 알았을꺼야!도연:내가 얘기 ...
- 닌자 1화 제목:아빠의 진실포스팅 l20220112
- 7년 후,2051년이고 지수는 11살이 되었다.지수 아빠:지수야!오늘도 아빠 놀다가 저녁에 올께!학교 갔다와서 밥 잘 챙겨먹어!지수:네..........문이 닫혔다.지수 아빠는 지수가 4살 때 부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놀러가신다.1교시 부터 6교시 까지 수업을 받은 후,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고나서 고요한 집에 전화벨이 울렀다.따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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