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로"(으)로 총 242건 검색되었습니다.
- 으아아악 이럴수가 월드컵....포스팅 l20221125
- 무승부네요 근데 제 친구랑 통화 2시간하면서 같이봤는데 우루과이 11번,13번,15번,21번이 한국 밀치고 발로 차고 그러네요 11번은 손흥민밟아서 부상을 입고, 13번,15번은 무슨 할리우드찍듯이 연기를하면서 한국이 반칙한것처럼 보이게하고 21번은 한국 선수1명이 꼴때 수비하다가 한국선수1명을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찍었어요 11번,21번은 옐로 ...
- ㅠ에휴 저 운수 진짜 왜 이럴까요ㅎ포스팅 l20221020
- 아침시간에 양말목으로 만들던 가방 너무 어려웠음 그래서 포기함어떤 남자애가 남자애들끼리 싸우다가 조준 잘못해서 나 발로 참수업할 때 어떤 남자애가 지멋대로 굼급식 줄에서 친구가 철로 된 물통 내 엄지발가락에 떨어뜨림급식 늦게 먹음급식에 원래 사과 주스도 나오는데 늦게 와서 다 없어져서 못 먹음수요일 청소 당번임원래 나 포함 5명인 수요일 청소 ...
- 이런 친구… 계속 사귀어야 할 까요..?포스팅 l20221011
- 하지만.... 너무 제멋대로인 경향이 있어서 맘대로 제꺼 패드를 가져가고, 제가 밑초 아이스크림 자신은 안 사주고 저만 먹었다고 정강이를 발로 차고, 제가 그리고 있는 그림에 멋대로 눈을 색칠해요... 중간고사 기간 때는 막 옆에서 자꾸 건들고.... 뭐만 하면 너무 크게 소리를 지르며, 자꾸 선생님들 험담을 까요... 저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
- 좀비인간_01포스팅 l20221007
- 지금 멀쩡한 사람이라면, 산짐승이나 곤충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좀비가 된 지금은 청각이 더 발달되어 저것이 두 발로 걷는, 그의 예전 모습이었던, 사람임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나는 그르렁 소리를 내며 잔뜩 경계를 세웠다. 벌써 사람들이 여기까지 쫒아왔나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았다. 저 앞에 있는 사람을 물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31화: 뛰다가 멈췄는데 숨이 차면포스팅 l20220702
- 있었겠지! 아니, 어쩌면 넌 여기 없었겠지! 네 인생의 항해자는 너라고!" 잠뜰이 외쳤다. 슬 귀가 아파질 때 쯤, 누군가가 나서 발로 각별의 배를 눌렀다. 잠뜰도 갑작스러운 그의 등장에 약간 놀란 눈치였다. "...용감한 쿠키." 잠뜰이 오랜만에 그 다섯 글자를 입밖으로 내놓았다. - 수현은 생각을 마쳤다. 방금 순간적으로 무슨 기억이 ...
- 학원 그림 근황포스팅 l20220625
- 시간이 없어서 자주자주 못오고잇어요ㅋㅋㅋㅋㅠㅠㅠ 그래도 아는척 한번씩 해주시기..??!! +아니 우리반 남자애가 저번엔 저 발로 걷어차고 팔 꼬집어서 흉터내더니 이번엔 팔을 비틀? 어서 겁나아파요... 좀 정신이이상한애같은.. ++같은반에 되게 조그맣고 귀여운 남자애가 잇는데 걔가 이거 주고갓어요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다람쥐같이 생겻는데얘가 글씨 ...
- 목욕한 연두~.포스팅 l20220609
- 발 조금 든 거 보세요.. 너무 귀여운 자태.. 어.. 찍을 때는 몰랐는데 횟대(횟대X빨랫대에 빨래 걸어놓는 곳O)에 물이 많이 있네요.. 연두가 목욕한 발로 쓸고 다녀가지구.. 긁긁긁긁 물에 빠진 생쥐 꼴... 대망의 마마지지막막! 듕! 뭔가 표정이 건들거리는 보스 느낌... 마무리는 낙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9화: 난 첩자 역할을 할 테니까포스팅 l20220604
- 돌려내라, 진짜, 너...! 와, 진짜 허무하네? 아니 그리고 우리가 어떤 사이인데 그렇게 태우냐, 배를?" 잠뜰은 라더의 발목을 자신의 발로 약간 걷어찼다. "그 배 태운 건 진짜 미안. 그건 내가 200 퍼센트 잘못했다, 인정, 인정. 아, 근데 박잠뜰, 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냐? 어?" 라더는 장난스럽게 말하다가 무슨 ...
- 저희 반만 이러는 걸까요?포스팅 l20220516
- ㅂㅅ아~ ㅂㅅ아~나 하얀 조명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ㅎㅌ치고 놀아요나 리중딱(리버프는 중간이 딱이야)신나는 노래 막 그러고 야 ㅂㅅ ㅅㄲ야나 너 ㅈㄹ하냐? ㅆㅂ ㅅㄲ야!정도는 참아 주겠는데 어떤 아이는 막 얘기 ... 선생님이 노래 박자 하셨는데 막 웃으면서 선생님 음치신가? 그래요 다은 반은 화장실에 애 포위하고 소변기에 얼굴 집어넣고 막 ...
- 이래봬도 너를 좋아한단 말이야!#1_새학기 첫날의 두근거림포스팅 l20220512
- 아니 분명 오늘이 개학이라고 했잖아 너야말로 이 친구야 정신 안차릴래!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쉬고는 괜히 바닥에 버려진 콜라캔을 발로 차면서 걸아간다. '댕그랑 댕그랑' 콜라캔이 구를 때마다 요란한 소리가 난다. 그 소리때문에 더 짜증이 나서 저 멀리까지 차버리고 집으로 뛰어간다. 사실 내가 등교를 빨리 하고 싶은 이유는 따로 있다고!다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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