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례함"(으)로 총 50건 검색되었습니다.
- THE GIVER 기억전달자 소개기사 l20201202
- 제가 5달 전, 라는 sf소설을 읽었는데요, 다른 기자님들에게 너무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993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을 수상받은 데다가 1994년 뉴베리 상을 수상받았습니다. 이 책의 표지에 전 눈길이 갔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니 예전에 제가 영화를 봤었구나, 하고 떠오르더군 ...
- 독도는 우리땅♪ 꿈에 그리던 독도에 발을 딛다!기사 l20200905
- 금지시켜 달라는 내용으로 위조되어 조선으로 돌아왔어요. 이에 조선에서는 울릉도는 조선의 땅임이 명백함을 밝히고 1694년 일본의 무례함을 힐책하는 예조의 서계를 전달했어요. 이후 안용복은 1696년 박어둔과 다시 울릉도에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일본 어선을 발견하고 독도까지 추격하여 정박시킨 후 조선의 바다에 침범해 들어와 고기를 잡은 사실을 ...
- ⁑ 나는 자연묘 이다냥 5화 ⁑ 포스팅 l20200822
- 지난 화 링크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2630 윤이라: 에나 ! 에나야 ! ⁑ 나는 자연묘 이다냥 5화 ⁑ 지은이 : 박채란 출처 송ㅇ윤 님 ? ? ? : 에잇... 들켰다... 윤이라: 거기 누구야...! 하지만 정체불명의 사람 (?) 은 사라지고 말았다. 레다나: 빨리 에나부터 ...
- 어과동테일 이스터 에그-fun이벤트(웅스터 추종자 편포스팅 l20200507
- 웅스터 추종자 1:재오말을 걸면...왜 섭섭박사님이 새 과학실 과학자를 찾는데 그렇게 오래 걸린 이유를 알겠군, 사실은, 그 이전의 웅스터 박사라는 자는 엄청난 인재였어! 미지의 인체가 그의 작품이라고 하더군. 하지만, 그분의 생은 정말 짧았어.어느 날 자신이 만든 편집부에 빨려들어 가셨고, 그리고....(다시 말을 건다)북박사도 결국 그런 최후를 맞을까? ...
- 드래곤포스팅 l20200411
- 드래곤 드래곤(Dragon, 표준어: 드래건)은 서양의 신화 및 전설에서 도마뱀 내지는 악어 혹은 뱀을 닮은, 강하고 무시무시한 상상의 동물이다. 날카로운 발톱과 송곳니를 갖고 있으며, 등에는 박쥐와 같은 날개가 달려있어 하늘을 날 수도 있다. 입에서는 불이나 연기를 내뿜는다고 한다. 대체로 몸집이 거대하며, 몸색은 초록색, 진홍색, 하얀색, 검은색 등 ...
- 드러와주세여ㅜㅜㅜ포스팅 l20200111
- 저 활동 하는뎅 . . . . . . . . . . . . . . . . ㅜㅜ 나름대루 열활인뎅. . . ㅠㅠ (퍽 도대체 왜 투데이가 이 모양이냐구요ㅜ 쪽팔려서 폿팅에 적진 않겠습니다만! 난리도 아니라구여ㅠ 제발 저 포방 해주세요 다른 기자님들은 이 시간부터 투데이가 엄~청 높은디. . . ;; 왜 전. . . 크흡 제가 활동하면서 잘못하거나 무례하게 군 ...
- 영화 "천문"을 보고 나서기사 l20191225
- 안녕하세요~! 저는 전수민 기자입니다. 드디어 ''천문'' 이라는 영화를 보게 됬어요! 저는 B석에 앉게 되었습니다. B석은 앞에서 두 번째 줄입니다. 제가 B석에 처음 앉아봐서,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왠지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기도 했고요! 만약 장영실이 양반으로 태어났다면, 발명품을 만들 수 없고 서당(옛날의 학교를 말한다.) 을 다녀, 과거시 ...
- 신채윤 기자님포스팅 l20180129
- 신채윤 기자님, 안녕하세요? 강민서 기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 포스팅 중에 네임아트 신청 받아요! 라는 글이 있습니다. 오늘 올렸죠. 신채윤 기자님이 신청을 해주셨는데요, 갑자기 반모를 하셨습니다. 심지어 해줘도 아닌 해라는 명령식이었고요. 저는 처음에 기분이 나빴지만 님께서 실수 하신 거리고 생각하고 수정하시거나 삭제 하시길 기다렸는데, ...
- 펫티켓! 선택아닌 필수!!기사 l20171204
- 지난 9월 서울의 유명 한식당 대표가 한 연예인이 기르던 개에게 물리고 나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11월에는 서울의 한 골목에서 여성이 입마개를 하지 않은 개에게 물려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견주 김 씨는 과실 치상 혐의로 기소되었고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1심에서 4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려견 주인이 ...
- 신고러님포스팅 l20171202
- 무턱대고 당신이 잘못했다고 하면 기분이 나쁘실테니 최대한 배려하여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로, 신고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며 또한 그들에게 감정적 피해를 주니 하지 마구잡이로 하지 말아주세요.두 번째로, 신고는 자신에게 무례한 행동이나 피해를 입혔을 때 하는 것인데, 당신은 그런 의미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이런 마구잡이식의 신고는 자제하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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