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례함"(으)로 총 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음....아침이네요포스팅 l20220208
- 어제 쇼트트랙 뒤늦은 레인 변경과 무례한 레인 변경에 대해 생각하느라 2시에 잤습니다.....하....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찐입니다 권ㅅ아님과 오ㅈ원님과 정ㄷ인님은) 2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7058 =========== 감초: (생각) 꿈이지만... 미쳤네. 감초는 몰랐습니다. 석류가 현몽한 것을. 달빛술사가 그들의 부탁을 들어준지 둘 째날, 밤이었습니다.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새하얗다. 모든 곳이 하얀 눈들로 뒤덮인 설원을 봤을 때 처음으로 든 생각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설원을 덮은 눈들 만큼이나 흰 눈이 하늘에서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새하얀 머릿속도 설원도 이 종이도. 과연 처음부터 이렇게 하얬을까. 하얀 건 순수하며 깨끗한, 솔직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가장 때 ...
- 지대넓얕? 쪼렙신 알파의 이야기!기사 l20211129
- 안녕하세요! 양서윤 기자 입니다. 저번에 10월 북소리에 당첨되서 책을 읽고 기사를 씁니다.(책이 늦게 도착해서 늦어졌네요^^) 먼저, 지대넓얕이란 책 제목의 뜻은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자, 이제 주인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은 쪼렙신이라 지구 생명체의 진화를 살피고 상위 신께 보고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다들 안녕하셔요이~!! 이야기클럽으로는 15일만인 잔월효성 작가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서운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장산범 귀신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이탤릭체를 사용한 부분은 50mang쏘망 님의 '장산범' 노래의 가사입니다! 장산범 노래를 2차창작 한 것이어서 노래를 들으면서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몰입감 좋을 거에요!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3-2: 이야기의 시작의 끝포스팅 l20211105
- Ep. 3-2: 이야기의 시작 “흐아아아암.” 내가 하마처럼 커다랗게 입을 벌리며 하품을 했다. 아, 지루해. “하아암.” 혼이도 조그맣게 하품을 하며 손로 입을 살짝 가렸다. 그러고선 노곤하고 유해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너도 심심하니?” 내가 쿡쿡 웃으며 물었다. “오늘 왜 이렇게 따분하냐-.” “아, 봤어요?” 혼이의 얼굴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2장: Peter Pan- “근데 어쩐 일이에요? 갈 곳이 없다니. 지금까진 어디에 지내셨길래. ” 내가 물었다. “그게 사연이 조금 있는데…. 가출했다가 집에 돌아가니까 저를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라고 말하면 믿으시겠어요?” 혼이 잠시 우물쭈물해 하다가 말했다. “믿죠, 그럼. 그런 초능력자가 한둘은 아니니까요.” 내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2-1: 장미 봉우리포스팅 l20210927
- -1장: 장미 봉우리- 하늘에서 진눈깨비가 내리던 12월 초의 오후, 할 일이 없어 멍하게 앉아있던 나는 책상에 앉아 실없이 낙서를 하다가 안락의자에 옮겨 앉아 영화 스크린 내렸다. 보드라운 담요를 두르고서 코코아를 홀짝이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틀었다.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The Latin term ...
- Knights 12화- 접근포스팅 l20210922
- ~음영 따위 검은색 빗금으로 때려먹인 그림~ Knights 12화 그 사람은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를 지었다. 채은의 반응이 흥미롭다는 투였다. 도윤은 서둘러 주위를 둘러봤지만 시선이 잠깐 풀숲 속에 멈췄다가 다시 그 사람의 황금빛 눈동자로 향할 뿐이었다. "넌 어디 소속이야?" 채은이 한쪽 눈썹을 치켜올리며 쏘아붙였다. 그 사람의 눈이 놀란 듯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2장: TWILIGHT- 베이지색 유니폼 위에는 ‘황 혼’이라고 적혀있는 명찰이 달려있었다. “혼…?” 내가 혼의 이름을 중얼거렸다. “네…? 왜 그러시죠?” 혼은 당황하여 얼떨떨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하긴, 처음 보는 손님이 애절한 표정을 짓고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니, 당황할 만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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