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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으)로 총 773건 검색되었습니다.
- 선사시대 딱정벌레의 마지막 식사메뉴는 꽃가루?과학동아 l2021년 05호
- 발굴한 길이가 6m가 넘는 갑옷공룡의 등뼈, 갈비뼈, 앞발, 골반, 뒷발 등 화석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 ‘사이언티픽 리포트’ 3월 18일자에 발표했다. 몸통이 온전하게 보존된 갑옷공룡의 골격을 분석한 논문은 이번이 처음이다.분석 결과, 연구팀은 갑옷공룡의 앞발 발바닥 ... ...
- 호모 속의 기원...턱뼈를 남기다과학동아 l2021년 05호
- 앞선 시기에 살던 호모 속 고인류임을 밝혔다. 연구팀은 LD 350-1의 형태를 토대로 해부학적, 생태학적 특성을 밝히고 이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를 비롯한 영장류의 턱뼈 화석과 비교했다. doi: 10.1126/science.aaa1343 ● 새로운 호모 조상은 석기 전문가였을까? 큰 ...
- 다시 보는 밥상 위의 물고기, 그리고 자산어보과학동아 l2021년 04호
- 다른 가오리류(색가오리과 어류들은 알이 몸 속에서 부화해 새끼를 낳는 난태생이다)를 해부하고 이를 홍어의 내부 구조로 착각한 것 같다. 어부들 중에서도 홍어가 새끼를 낳는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물고기가 새끼를 낳는다는 사실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나머지 이런 착각을 일으키지 ... ...
- [인포그래픽] 추진력 향상 운동 '힐 드롭'과학동아 l2021년 04호
- 과학+달리기의 과학‘DK 요가의 과학’과 ‘DK 달리기의 과학’은 요가와 달리기의 해부학과 생리학을 그래픽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물리치료사와 요가치료전문가가 정확하고 세밀한 인체 도해를 통해 운동의 효과와 인체가 겪는 변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효율적인 트레이닝 방법과 함께 인체에 ... ...
- 수학자에게 물었다! 엉덩이는 한 개인가, 두 개인가?수학동아 l2021년 04호
- 우 전문의는 “우리나라에서는 엉덩이들이 아니라 엉덩이라는 표현을 쓴다”, “해부학적으로 엉덩이를 뜻하는 단어는 엉덩이라는 한 부위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하나다”라며 엉덩이가 한 개임을 주장했지만, 오 전문의는 “왼쪽 엉덩이, 오른쪽 엉덩이라는 표현이 있어 두 개인 것 같다”고 ... ...
- [JOB터뷰] 행복한 동물의 집을 짓는다! 마승애 수의사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2호
- 지금까지 이끌며 건국대학교 동물복지연구소에서 동물복지를 연구하고 있지요. “해부학이 재밌었고 수술이 잘 맞았다”는 마승애 수의사가 수술용 메스를 놓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물사를 바꾸니 동물이 안 아파요” Q요즘 어떤 연구를 하시나요? 동물원 속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 ...
- 과학난제 1. 로봇은 어떤 모양으로 진화할까?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11호
- 구조의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접목시키고 있어요. 로봇 공학부터 해부학, 건축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요. 또한 치밀한 설계를 바탕으로 로봇을 제작했던 기존 방법과는 달리, 일단 간단한 모양의 로봇을 먼저 만든 뒤 실제 움직임을 보고 단점을 ... ...
- '남자 뇌' '여자 뇌' 는 타고난다? 100년 연구결과는과학동아 l2020년 10호
- 필자는 이 연구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뇌는 너무나 다채롭기 때문이다. 해부학적 뇌 차이뇌의 여러 영역 중 남녀 사이에 가장 차이가 나는 부위는 생식과 관련된 생리 현상과 행동을 조절하는 시상하부다. 적어도 설치류와 인간만큼은 시상하부 일부분이 남성에게서 더 큰 것으로 ... ...
- 절규하는 그녀, 심장마비로 사망했을까과학동아 l2020년 09호
- 중, 몸의 주인이 살아있을 당시 간에 선천적인 이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간의 해부학적 위치가 정상인과 달랐기 때문이다. 정밀한 분석을 위해 부검을 해보니 선천성 횡격막 탈장이었다. 그로 인해 간이 흉강으로 밀고 들어간 것이었다. doi: 10.1155/2018/6215025그밖에도 미라를 연구할 때에는 ... ...
- [이달의 과학사] 신경 구조를 밝힌 라몬 이 카할 태어나다!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9호
- 잘 설명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지요! * 용어정리카밀로 골지(1843~1926) : 이탈리아의 해부학자로 조직 염색법을 개발하는 등 세포생물학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몸의 여러 곳으로 단백질을 운반하는 세포 소기관인 ‘골지체’가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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