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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으)로 총 664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비맨]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미니카!수학동아 l2021년 05호
- 때 매끄럽게 회전하면서 중심을 잡죠. 원처럼 도형에 맞닿으면서 서로 평행하는 선을 임의로 2개 그을 때 두 선 사이의 거리가 항상 일정한 도형을 ‘정폭도형’이라고 합니다. 맨홀 뚜껑이 원형인 이유도 같습니다. 맨홀 뚜껑은 아래로 빠지면 안 됩니다. 만약 맨홀 뚜껑이 변의 길이가 a인 ... ...
- [과학법정] 우주 자원, 소유권 전쟁!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4호
- 당사자 의사와 관계없이 강제로 지켜야 하는 강행법규가 있고 그 외의 국제법은 거의 다 임의법규”라고 덧붙였죠. 결국 국가 간의 합의가 중요한 거예요.아르테미스 협정에 대해선 “달을 언제까지 얼마나 차지할 것이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면서, “지금의 우주산업은 선진국들의 ... ...
- [특집] 한눈에 익히는 삼각함수와 음성 인식 AI수학동아 l2021년 04호
- 개념부터 삼각함수를 응용한 ‘푸리에 변환’까지 살펴볼게! 1 삼각비 직각삼각형에서 임의의 각을 만드는 두 변의 길이 사이의 관계를 ‘삼각비’라고 하며 오른쪽과 같습니다. 특히 직각삼각형은 크기가 달라도 직각을 제외한 한 각의 크기가 같으면 AA 닮음으로 세 변의 길이 비가 일정합니다. ... ...
- [특집] 딥러닝의 모든 것은 ‘함수’수학동아 l2021년 03호
- 만나자고~. 스스로 점점 더 강해지는 NPC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이라는 게임의 ‘무한의 탑’ 알아? AI와 대결해 이기면 다음 층으로 올라가는 방식의 게임이야. 무한의 탑에 등장하는 AI는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기술을 선택해 이용자의 실력에 맞춰 점차 강해져. 엔씨소프트는 2018년에는 ... ...
- [폴리매스] 세상에 없던 문제에 도전하라!수학동아 l2021년 03호
- 단색 삼각형 100 이상의 정수 n에 대해 평면에 2n개의 점이 배치돼 있다. 이때 평면에 있는 임의의 세 점은 한 직선 위에 있지 않다. 또 n개의 점은 빨간색, n개의 점은 파란색으로 색칠했다. 2n개의 점 중 세 개의 같은 색 점을 꼭짓점으로 하고, 내부에 다른 점이 없는 삼각형을 ‘속이 빈 단색 ... ...
- [하비맨] 파이데이를 기념하며 키슈에게 ‘Kiss You’수학동아 l2021년 03호
- 회의적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임의의 각을 3등분하거나 임의의 정육면체보다 2배 넓은 면적을 가진 정육면체를 그리는 그리스 시대의 두 가지 난제와 달리 원적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오랜 시간 동안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원적문제가 해결할 수 없다고 증명된 ... ...
- ‘복·붙’ 즐기다 복구 못할 나락으로 '연구부정행위'과학동아 l2021년 02호
- 수단인 논문을 잘 써야 한다. 잘 쓴 논문은 다른 연구결과를 정확히 인용하고 데이터를 임의로 가공하지 않는 등 연구윤리를 준수해야 한다. 최근 일부 연예인이 학위 논문 표절 시비에 휘말린 것도 기본적인 연구윤리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연구자를 꿈꾼다면 꿈에서도 주의해야 할 ... ...
- [옥스퍼드 박사의 수학 로그] 제14화. 2월에 태어난 수학자는?수학동아 l2021년 02호
- 있었던 이유도 바로 소수를 연구한 그린-타오 정리 덕분이었습니다. 그린-타오 정리는 ‘임의의 길이의 소수 등차수열은 항상 존재한다’라는 말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리면, 등차수열은 같은 차이가 나는 숫자들의 모임을 말합니다. 등차수열의 길이는 그 수열을 ... ...
- 단백질 구조 50년 수수께끼 풀었다, 구글 인공지능 알파폴드2과학동아 l2021년 01호
- 상호작용하는 단백질 사이의 결합 구조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물론 임의의 두 단백질이 결합 가능한지, 결합 강도는 얼마나 강할지 예측하는 것은 구조를 밝히는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다. 마지막으로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로부터 3D 구조를 예측할 수 있게 됐으므로, 반대로 ... ...
- [방구석 과학×음악 콘서트] 수학으로 악보를 그리다!수학동아 l2021년 01호
- 어떻게 녹였기에 이런 느낌이 드는 걸까요? 김 작곡가는 작곡 과정에서 2:2:1이라는 임의의 비를 음의 높이, 리듬, 화성 등에 적용했습니다. 예를 들면 연주자가 연주하는 음 사이의 시간 간격을 4초, 4초, 2초로 잡아 2:2:1의 비를 적용했죠. 음과 음 사이의 간격도 온음, 온음, 반음으로 둬 2:2:1의 비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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