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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작품"(으)로 총 108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으로 피어나는 모나리자 코드과학동아 l2010년 09호
- 프랑스 파리를 11시 방향에서 5시 방향으로 가로지르는 지하철 1호선의 중간쯤에서 내리면 이 도시에서 가장 커다란 유리 피라미드를 볼 수 있다. 루브르미술관 정문이다. 원래 궁전이던 건물을 미술관으로 만든 이곳에는 프랑수와 1세와 루이 13세, 루이 14세 같은 역대 국왕들이 소장했던 엄청난 미 ... ...
- 한국 과학에 ‘일러스트 르네상스’ 올까과학동아 l2010년 06호
- 서양에 동식물을 관찰해 그림으로 기록한 찰스 다윈이 있다면, 한국에는 솔거와 신사임당이 있다. 통일신라 때의 화가 솔거는 황룡사 벽에 ‘노송도’를 그렸는데, 날아가는 새가 살아 있는 나무인 줄 알고 앉으려다가 부딪쳐 떨어졌다는 일화가 전해진다.조선시대 여류화가인 신사임당은 과일이 ... ...
- 반짝 반짝 빛이 그린 그림!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05호
- 황금보다 귀한 재료로 파란 물감을 만들었다는 지난 ‘그림 속 과학’ 이야기를 잘읽었나요? 그런데 아름다운 그림을 꼭 물감으로만 그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때로는 알록달록한 빛이 물감보다 더 예쁜 그림을 만들어 주기도 하거든요. 이번 호에서는 빛이 유리를 통과하거나 반사되면서 만드는 ... ...
- 아날로그에 디지털 입혀 증강현실 창조한다과학동아 l2009년 06호
- 영화 해리포터에서는 사진이나 그림 속 인물들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심지어는 말을 걸어오기도 한다. 과연 이런 마법 같은 일은 영화에서만 가능할까? 광주과학기술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에서는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 문을 열고 들어가니 책상 위에는 푸른 들판이 ... ...
- 잠자는 명화를 깨워라과학동아 l2009년 06호
- 지난 4월 29일에 개봉한 영화 ‘인사동 스캔들’의 남자주인공 이강준(김래원 분)은 미술품 복원가다. 그는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미술품 복원을 전공한 전문가다. 그가 복원한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강화병풍’. 그의 손을 거치고 난 뒤 먼지에 뒤덮여 있던 그림에서는 묵은 때가 사라지고 방금 ... ...
- 마술 같은 맛 그려내는 식품첨가물과학동아 l2008년 11호
- 1900년대 초 일본 도쿄제국대 화학과 이케다 기쿠나에 교수는 다시마를 넣고 끓인 맛국물(‘다시(だし)국물’이라는 일본식 용어의 순화어)의 독특한 맛의 비밀을 찾고 있었다. 이케다 교수는 4가지 기본맛, 즉 신맛, 짠맛, 단맛, 쓴맛을 내는 재료를 어떻게 조합해도 맛국물 특유의 맛을 만들 수 없 ... ...
- 물고기 입맞춤의 비밀과학동아 l2008년 10호
- 현미경 속에 보이는 ‘입맞춤’은 이런 모습일까. 지난 9월 20일 보건복지가족부, 충청북도, 충북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동아사이언스 등이 후원하는 제5회 바이오현미경사진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78작품이 출품됐으며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친 끝 ... ...
- 다이아몬드 자태 빛나게 한 백금 세팅 기술의 원조과학동아 l2008년 06호
- 뉴욕에 ‘티파니’가 있다면 파리에는 ‘까르띠에’가 있다.1847년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라는 29세 청년이 파리에서 문을 연 보석 공방에서 출발한 까르띠에(Cartier)는 오늘날 전 세계 여성들의 동경을 한 몸에 받는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의 대명사가 됐다. 무엇이 까르띠에에게 오늘날의 명성 ... ...
- 영화보며 눈물 흘리게 하는 거울뉴런과학동아 l2008년 03호
- 평소 건망증이 심한 아내(손예진 분)가 어느 순간 남편(정우성 분)을 못 알아본다. 치매에 걸렸기 때문이다. “그녀가 모든 기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름도, 나이도, 사랑했던 나조차도….” 육체는 함께 해도 영혼이 이별하는 과정을 그린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진한 감동을 안겨준 영화였 ... ...
- 만화 '포닭 블루스' 그리는 생명과학자 신인철과학동아 l2008년 03호
- ‘어? 잘못 봤나….’문이 열려있는 신인철 교수 연구실에 들어서다 눈앞 광경에 기자는 주춤했다. 암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과학자 방에 어항이 잔뜩 들어차있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문패를 다시 보니 분명히 ‘502호 부교수 신인철’이라고 써있다.“아! 오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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