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가"(으)로 총 844건 검색되었습니다.
- 음 제 생각인뎅 (규칙관련포스팅 l20200826
- 있어요. 그 트러블을 해결하는것도 저희의 몫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라도 저 규칙은 지켜져야 합니다. 아무리 기자님들이 화가 나고 너무 짜증나더라도, 보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주세요. 갑자기 서로 저격글 쓰고 이러면 보는사람 힘들고 커뮤에 정떨어져요ㅠㅠ (막연한 제 생각일뿐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공감이나 반박 모두 환영합니다 ...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8화포스팅 l20200826
- . 종이 치고 , 이가원은 다시 우주초등학교로 갔다 . 수업시간엔 임태빈과 같이 공부했었던 , 모의고사 ( 수학 ) 을 봤다 . 너무 화가 나서 , 문제를 10분 만에 다 풀어버리고 , 생각 해보았다 . 뭐지 .. 이가원이 내가 좋아하는 걸 눈치 채고 그냥 홧김에 해버렸나 .. 임태빈 반응 보니까 임태빈도 썩 좋은 반응은 아니던데 .. 이런 저 ...
- 공부 잘 하는 아이와 못 하는 아이의 첫사랑:12화포스팅 l20200826
- 등장인물:이수연,조준성,이준,이아인,이준휘 글:김린 이수연:(속마음)여긴가? 조준성:왔어? 이수연:왜 여기로 오라고 한건 데? 조준성:넌 그냥 내 질문에 답해 주면 되. 이수연:말해봐. 조준성:난 너 좋아하는 데,넌 나 어떻게 생각해? 이수연:....뭐? 조 ... (다음날) 이수연:어제....미안해..... 조준성:뭐가? 이수연:너한테 짜증낸 ...
- 안녕하세욤포스팅 l20200825
- 6화가 지워줘서 쓰고 7화까지 쓰고 왔더니 멘탈이 훌훌 털렸네요 ^!^ 어제 줄넘기 갔다왔숨다 하핳 이중뛰기 했어욤.. ...
- 지키려고 하지만 이만한 말이 업읍니다...포스팅 l20200823
- 말한 솔이 엄마 디스하고 '너무'는 부정적인 어쩌고저쩌고가 있어서 긍정적인 문장에는 안어울린다며 '무척' 같은 말을 쓰라고 하는 화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너무' 이 말이 없으면 뭘 쓸지....ㅋㅋ 쓰면 안되지만 긍정적일때도 쓰게 되는것같읍니다 "너무 귀엽다~~" 이렇게.... 의식하고 쓸 때는(댓글같은 것에서) '너모' 로 바꿔 ... ...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下 (完) - 1포스팅 l20200814
- 있으면 힘들듯 내 말 뭔지 알지?" "당빠.." "그래서, 이번 기회에," (수군수군)+하핫 분량이 너무 길어서 1이랑 2편으로 나눌려구요다음화가 진짜 막화구요,, 외전이랑 최연준 최수빈 정아미 한모아 이렇게 성인되서 생활하는거 만들수도 있어용사신 지금까지 느낀건데 필력이 아주 좋은 사람이 아니면 남돌 빙의글은 로맨스가 조금은 섞여야겠더라구요, ...
- 클림트의 명화, 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0812
- 합니다. 편한대로 부르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클림트의 대표 명화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말고도 다양한 명화가 있으니, 클림트의 다른 명화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포털사이트에서 '클림트 황금시기'라고 검색하시면 연인도 찾을 수 있고, 연인과 비슷한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실 수 있으니 검색 추천드려요! 제 기사가 재미 ...
- ㄱㅇㅎ님 저격포스팅 l20200810
- 저절로 나왔습니다 ;; 진짜 저건 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해요 진짜 제 심장도 파괴시키는거아닐까요 .. 와 진짜 애니화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슴다.. .옛날생각나고 저 초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요.. 아무튼 갓오하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입니다. ...
- 인생역전 #4포스팅 l20200809
- 글 : 정수민 [인생역전 #4] 그날 밤... (여기는 키리의 꿈 속) 키리 : '아... 세리는 누굴까?' 누누 : 키리야, 울 반에 일진있대! 키리 : 저...정말? 그...그럼 혹시... (키리가 꿈에서 깨어남) 현실... 키리 : 앗! 늦 ... .. 세리가 나를 일진으로 만든거야...?' ...
- {나의 중딩 생활} 제 1화포스팅 l20200805
- 내가 길치라고 말하며 대놓고 비웃고 있는데 나한테 일부러 들으라고 하듯이 큰소리로 말하는 것이다. 겨우 첫날이지만 그래도 화가 쌓이고 쌓여서 마침내 폭팔한 것이다. 난 내 식판에 있는 음식을 윤진이에게 쏟았다. 오늘의 메뉴인 김치찌개가 윤진이의 교복에 흐르고 반찬 김치, 우엉조림, 콩나물무침이 머리에 떨어지며 옷 안에도 들어갔다. 그때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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