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가"(으)로 총 84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들과 2화 '집이야기 다음에는 어색한친구'포스팅 l20201010
- 죽겠는데. 곧이어 분노가 끝없이 올라왈어."뭐?!그게 친구 끼리 할 소리야?!"내가 소리쳤어. 죄책감이 들었지만, 지유에게도 화가 좀났어. 왜 끝까지 못살고 수진과 나만 남기고하늘로 갔는지. 그걸 따지고 싶었어.그러나 지유는 하늘에 있으니 속만 탔어."이제 친구 하지말자고. 알아들어?"수진의 절교선언이 나를 한대 때리고 간 기분이였지. 그러고선 ...
- 다시한번 말합니다....포스팅 l20201010
- ... 제발 박#훈님 말고 저에게 욕해주세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과문 제가 그때 김#윤님에게 굿컴규칙 어기고 욕쓴거 죄송합니다. 제가 그때 화가 발끈 나서....... 진심으로 제가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한번만 용서해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 부탁 필독!!포스팅 l20201009
- 대 말 부드럽게 해주세요!!안그럼>< 제 화가..큼..나 대가지고여.. 너무 많이 격어봐서요 글고 누구 1명이 말 했으면 고칩니다 그러니까 다른 기자님이 다시 말하지마세욤 그리고 말투 부드럽게!! 제가 이것 땜에 상처를 좀 받았어서.. 맞춤법 지적 저기 이거 틀렸는데요? 이거 아니라 이거에요(부글부글)(안고침) 저기 이거 틀렸 ...
- 헤헿 저두 새연재 들어갑니다포스팅 l20201009
- 안녕 하세요! 저 오늘부터 새연재 들어가고 제 글이 다른 분들 처럼 매끄럽고 재밌지가않다거나 빨리빨리 다음화가 나오지 않아도 이해 바래요!제목은'정령들과'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 일본과 한국의 사이버 해킹 전쟁!! 경인대첩기사 l20201007
- '죽인 사람에게 상을 줘라' '폭행이 아닌 가축을 도살했을 뿐이다' 라는 정말 화나는 말을 내뱉었죠. 여기서부터 한국 사람들은 화가 치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아.. 저도 진짜 열받네요..) 여러분, 2010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죠? 맞아요!!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피겨 스케이팅의 여왕!! 김연아 선수가 활동하고 있었 ...
- 복잡하지만 이해하면 쉬운 고양이의 꼬리 언어!기사 l20201004
- 꼬리를 아래로 탁탁 내려칠 때 고양이들이 꼬리를 아래로 탁탁 내려친다면, 약간의 경고 표시로 볼수 있습니다. 흥분하거나 무언가에 화가 났을 때에도 반응하는데, 이것도 경고의 표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고양이의 꼬리 언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고양이의 언어가 다르기 떄문에, 우리는 한 ...
- 빵의 역사와 사연기사 l20201001
- 사는 아이들이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수도사들이 바란 대로 기도문을 외우지는 않고 그저 장난만 칠 뿐이었다. 그리하여 수도사는 화가 나서 수도원 근처를 걸어다녔는데, 아이들이 흙을 집어먹는 것을 보고선 놀라면서 아이들을 꾸짖자, 아이들은 죽지 않으려면 이거라도 먹어야 한다며 울었다. 수도사는 다른 수도사들과 새로운 대책을 마련했고, 기도문을 ...
- 후스크밋나운의 [ 종이인간 ]기사 l20200925
- 특이한 책 [ 종이인간 ] 을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 출판사는 북레시피 에요 . 후스크밋나운은 덴마크의 공공 예술 작가이고 , 화가이며 , 그래픽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라고 해요 . 덴마크어인 HuskMitNavn은 ' 내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 라는 뜻이랍니다 . 종이인간은 글이 있는 책이 아니에요 . 위 사진처럼 A4 용지와 펜 만으 ...
- 박#후님꼐서 말하신 상황은 중간일이고 처음부터 상황정리를 하겠습니다.포스팅 l20200924
- 눈팅을 하시던 중, 사건이 일어나 저에게 포폴에 시비를 걸었습니다. 화가나서 저도 그 님에게 똑같이 시비를 걸었는데, 그때는 너무 화가 나서 음반을 사용했었습니다. 어쨌든 장#윤님이랑 고#우님이랑 서로 사과문 쓰고 했는데 갑자기 김#결님꼐서 제 포폴에 "폿팅에서 지금 뭐하는 거예요? 심심하면 소금이나 드세요" 라고 썼습니다. 그래서 ...
- 길냥포스팅 l20200921
- 행동인데 이런 행동을 하면 안 돼요. 오히려 보듬어 주고, 챙겨줘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할 망정 그런 행동을 하다니요..제가 다 화가 나고 기분이 나쁜데 그 아이들은 얼마나 상처받았겠어요. 제가 미안하네요.길냥아, 내가 대신 사과할게.여러분들은 이러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지만요 ... ...
이전53545556575859606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