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입증"(으)로 총 631건 검색되었습니다.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20) 남극 오존층을 구하는데 일조한 랄프 시세론2017.01.04
- 쪼개져 염소가 생기고 시세론과 스톨라르스키가 제안한 것처럼 오존층을 파괴함을 입증했다. 이들은 이 결과를 1974년 ‘네이처’에 발표했고 언론에도 알려 위험성을 경고했다. 관련 업계는 강력하게 반발했지만 1985년 남극 오존층에 구멍이 뚫렸다는 관측이 발표되자 1987년 CFC를 규제하는 몬트리올 ... ...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18) 샤프론 단백질 분야를 개척한 수전 린드퀴스트2017.01.02
- 동굴의 물이라는 환경 스트레스가 샤프론이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결과임을 입증했다. 린드퀴스트는 광우병 같은 프리온 질병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여러 퇴행성 뇌질환들의 배후에는 변형된 단백질의 축적이 있다며 이 문제의 해결이 치료법을 찾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 ...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10) 현장에 개입해 핵심종 개념을 만든 로버트 페인 2016.12.24
- 즉 먹이가 주요 변수이고 포식자가 종속 변수라는 통념을 반박하는 ‘녹색세계가설’를 입증하는 실험을 설계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위적인’ 행동에 착수했다. 즉 그의 스승인 스미스와 동료 연구자들은 1960년 발표한 논문에서 식물을 먹으로 하는 초식동물의 수는 결국 포식자에 의해 ... ...
- 조류독감은 백신으로 예방할 순 없나요?2016.12.21
- 규모를 조금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백신이 상용화되고 예방주사 효과가 입증되면 모를까, 현재 모든 게 미지수인 상황에서 1대에 30원 꼴인 예방주사를 농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양계장에선 몇 주의 짧은 기간 동안 닭을 키워 계속 출하해야 하기 ... ...
- [사이언스 지식IN] 예뻐지고 싶은 그대를 위한 보톡스의 진실동아사이언스 l2016.12.16
- 근육 이상으로 눈꺼풀에 이상이 생긴 환자들에게 이 약물을 투여해 치료를 하고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세월이 지나며 이 약물이 안면의 주름(팔자 주름, 눈가 잔주름 등)도 펴준다는 보고가 의학계에 이어졌고, 2002년 이 약물로 만든 보톡스가 정식 약물로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으며 ... ...
- 성인병의 주범? 소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11.17
- 혈압을 측정했다. 그 결과,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나트륨의 양과 혈압 간의 상관관계를 입증했다. 이에 따르면 하루 6g 이상의 소금을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수축기 혈압이 9mmHg정도 증가할 수 있다. 소금이 고혈압을 유발, 뇌졸중과 심장혈관 질환의 발병률과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 ...
-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2016.11.01
- 형성되고 뒤의 시나리오에서는 서로 가까이에서 만들어진다. 그러나 이들 시나리오를 입증하는 관측결과는 없는 상태였다. ‘네이처’ 2015년 2월 12일자에는 먼지(파란색)에 둘러싸인 밀도가 높은 가스구름(흰색) 덩어리에서 별이 형성되고 있는 장면을 VLA로 관측한 연구결과가 실렸다. 빨간 점은 ... ...
- 37억 년 전 지구엔 이미 생물이 번성했다!2016.09.12
- 미생물의 존재를 보여주는 미화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100% 진짜라고 입증할 수 없다. 다만 형태와 함께 원소조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데이터를 보면 스트로마톨라이트로 추정되는 부분에서 티타늄(Ti, 파란색)과 칼륨(K, 보라색)의 그래프가 떨어짐을 알 수 있다. 농도를 나타내는 세로축은 ... ...
- 생존율 한자리 수, 췌장암의 습격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09.12
-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흡연과 췌장암 발병률과의 연관성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담배를 피는 것만으로도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의 걸릴 위험이 1.7배 높고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그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진다. 따라서 췌장암 예방을 위한 첫 단계는 금연이다. 담배를 ... ...
- 콜레라, 혈액형 O형이라면 특히 조심해야2016.09.07
- “세균은 콜레라와 관계가 없다.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의 기질이다”라며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실험동물을 자처한 것이다. 놀랍게도 엄청난 양의 콜레라균을 마셨음에도 페텐코퍼는 콜레라는커녕 배탈도 나지 않았다. 혈액형과 콜레라의 관계. 소장세포(융모) 표면에 있는 당분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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