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질"(으)로 총 1,888건 검색되었습니다.
- 생물탐사대 - 220410 - 1탐사기록 l20220410
- 2022.4.9 / 서울 영등포구 / 22 'C 벚꽃이 피어서 관찰해 보았습니다. 키가 작은 관계로... 나무 중간에 있는 꽃만 관찰할 수 있었네요... 벚꽃은 매화와는 다르게 꽃봉오리가 분홍빛은 띄고, 꽃잎 끝이 갈라져 있었습니다. 몇몇 가지에는 잎이 피어있던 것을 보아 곧 있으면 질 거 같네요... 수술은 약 20개, 암술은 1개 있었습니 ...
- 국립민속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20410
- 사람들은 선비와 농부들의 하루가 다르지만 모두 성실하게 산다는 게 느껴졌어요. 첫 닭이 울면 모두가 하루 일과가 시작되고 해가 질때까지 일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 힘든 하루에도 밤에는 별자리을 보고 연구하는 여유까지 가진 조상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또, 꿈에 관한 의미도 미디어로 살펴 볼 수 있었는데요. 화면을 터치하면 그에 관한 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1화: 다시 못 돌아올지도 모르는 여정포스팅 l20220409
- 마법사맛 쿠키와 라더가 하이파이브를 했다. 마법사맛 쿠키가 이만 가보겠다며 일어섰는데, 마법사맛 쿠키는 순간 주춤하면서 넘어질 뻔했다. 아마 라더가 어깨동무를 해주지 않았다면 정말로 넘어졌을지도. "하하...;;" "그러게, 다리 저린다니까." "야, 뭐 편하지도 않은 자세를 그렇게 편하다고 앉아서." 라더 모친과 라더가 ...
- 발표 잘하는 법!기사 l20220409
- 때나 수업시간에 읽을 글을 읽는다는 뜻이에요! 물론 속을 읽어도 되요. 그렇게 한다면 말도 더듬지 않을 수 있고 떨림도 덜 느껴질 거에요! 여기까지 유형 2의 설명이었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 방법들도 실천 하시겠지만, 정 발표를 하기 싫으시면 손을 안 드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_^@ 여기까지 발표 잘하는 법! ...
- 뷔페식 굿컴쟁이~~~포스팅 l20220408
- 자료로 쓰고 토론터도 엄청난 근거와 자료로 쓰고 아주 친목질 안하시는 네임드들이 더 많지만(?) 소수에 네임드님들 처럼 친목질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굿컴 5번 정독 후 열심히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비님들 잘 적응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뉴비님들이랑 네임드님들 격차도 줄여보려고 노력해볼께요 ...
- [형기털모]모임원 모집합니다!포스팅 l20220407
- 많이 싸우시나요? 형제자매에게 기분 나빴던 일을 여기서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미션은 총 5번만 나갈 예정인데, 나중에 더 많아질 수 도 있습니다. 그 다음은 주의할점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1.굿 커뮤니티 규칙을 잘 지킨다.2.둥근 말투를 사용한다.정도 입니다! 마지막으로 신청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닉네임은 원하시는 분만 알려주시면 되 ...
- 일기 잘 쓰는 방법!기사 l20220406
- 짐작 가시죠? ^^ 정답은 비 온 날, 맑은 날, 천둥번개 친 날 입니다. 이렇게 재밌게 날씨만 바꿔도 일기가 무척 재밌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일기에 대화문을 넣어보세요. 아래를 볼까요? 1번 2번 이 두 개 중에 어떤 게 더 잘 써 보이나요? 맞아요. 2번이 일기의 올바른 예랍니다. 이렇게 중간중간 대사를 넣어보면 ...
- 아문센vs.스콧.과연 승자는 누구일까?기사 l20220405
- 걸 알려야 하나?" 왜냐면 노르웨이는 이제 막 독립한 신생국이였고,그 당시 영국은 기술과 문화가 훨씬 발달 되있어서 아문센이 질 게 뻔했습니다. 그래서 아문센은 거짓 정보로 북극에 갈 거란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910년6월에 스콧탐험대가 먼저 출발합니다. 그리고 아문센탐험대가 2달 뒤인 8월에 출발하고 9월 10일쯤에 선원들에게 목적 ...
- 덕담 좀 할게요(?)포스팅 l20220405
-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의인이 되어있을 것이다"-스티브 잡스"꽃은 질 때는 초라하지만 필 때는 무엇보다 예쁩니다 당신도 그래요. 질 때는 초라 해져도 후회하지 않게 가장 밝게 빛날 때 무엇보다 빛나주세요"이건 창작!네 그냥 ... ...
- 접낮선언포스팅 l20220405
- 네 이거 본계구요 일단 비공은 풀었어요. 전 이제 중간고사+영어시험+학원 수학시험 으로 바빠질 예정입니다. 너무 놀았죠 그동안. 아예 안 들어오진 않더라도 적어도 시험기간(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얼마 안남음) 까지는 접량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올백을 목표로(그게 되겠어? ㅋ) 공부하겠습니다. 사실 작년에 수학 한개때매 올백 못했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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