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약자 혐오가 횡행하는 이유2025.08.16
- 퍼진 약자 혐오가 자신을 향한 혐오로 돌아올 때 내가 묵인한 문제들이 나에게 쏟아질 차례가 될 때 우리는 과연 편안할 수 있을까. Murray, K., & Koopmann-Holm, B. (2024). Facing discomfort: Avoided negative affect shapes the acknowledgment of systemic racism. Emotion, 24(6), 1522-1535.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마음의 독립은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2025.07.26
-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함께 있어서 불행해지기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목표로 삼아본다. Ng, F. F., and Wang, Q. (2019). “Asian and Asian American parenting,” in Handbook of Parenting. ed. M. H. Bornstein 3rd Edn. Vol. 4: Social conditions and applied parenting (Mahwah, NJ: Routledge), 108–169.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미룰수 없는 의대생·전공의 복귀…볼썽사나운 특혜 논란2025.07.02
-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우리 몸을 만드는 원자의 역사》《질병의 연금술》《지금 과학》을 번역했고 주요 저서로 《이덕환의 과학세상》이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인간관계를 망치는 '정치적 파벌주의' 2025.06.14
- 여기에는 민주 사회를 지키기 위한 상식도 얼마든지 해당될 수 있다. 상대편이 싫어질수록 상대편과는 대화를 시도할 가치조차 없다고 단정지을수록 테러와도 같은 극단적이고 반민주적인 행동으로 얼마든지 국정을 마비시킬 수 있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국회의 기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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