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거지"(으)로 총 1,047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마음이 느끼는 감정포스팅 l20210327
- 그래.니 가슴,니 심장 말이야.누군가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면 마음이 따뜻해지잖아.반대로 대충 맞아주면 차가워지고.그게 마음의 감정인거지.뭐 이런 식이야.뭐? 얘기하는 내내 내가 무표정에 차가웠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비밀을...들켜버렸네?내가...마음이 없는 사람이란걸 ... ...
- 해리포터 나폴리탄 괴담ㅡ호그와트 안전 수칙포스팅 l20210326
- 안녕하세요. 마법을 배우는 신비로운 이곳. 호그와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어떤 사건 때문에 학교가 무너져 폐쇄조치 되었지만 최근, '그 사람'이 사라짐으로서 학교를 다시 운영하게 됐습니다. 관련 지침을 알려드릴 테니 반드시 숙 ... 척 하십시오. 그들은 사람을 죽이는데 거침이 없습니다.환영합니다.???: 그럴 리가 없는데? ' 그 '는 죽었잖 ...
- 단편 [비극과 운명]포스팅 l20210325
- .? 이제 너를 찾아갈게... 나를 기억해 줄거지..? 엄마, 아빠, 언니..... 사랑해.... 안녕.. 툭. 휙 . 퍽. 그게 나의 마지막 말이다... ...
- 이은석 님 소설쓰기 대회 참여작,초능력자 1포스팅 l20210324
- 물을 꺼내 계단 난간에 올려놓고 정신을 집중해서 물을 움직이게 만들었다.카일은 신기하다는 듯 물었다."너는 우리집에 꼭 와야 해!갈거지?"나는 카일의 제안에 못 이겨 같이 그녀의 아파트로 갔다.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가족을 소개했다."여긴 우리 엄마야.능력은 순간이동이고,여긴 우리 아빠.능력은 눈으로 레이저 쏘기.그리고 이 사람은 우리 오빠야.동 ...
- 나폴리탄 괴담 2. 경비원 행동 수칙포스팅 l20210323
- 12. 뒤돌아보라고 13. 뒤돌아보라니까? 14. 아무 것도 없어? 15. 진짜로? 16. 정말? 17. 다시 한 번 봐봐 18. 안 보이면 운이 좋은 거지 19. 나한테는 20. 나는 ...
- 요즘 쿸런 이야기에 썸이 식은 것 겉애서... 한번 써 봤습니다. 오글 거림 주읩니다.포스팅 l20210319
- 할까? 민초: ㅇㅇ! ㅎ 색감도 상큼해서 귀여운 딸기 맛 쿠키와 어울려!♡ 딸기: 아아~ 민트초코 맛 쿠키도 참~♡ 용감: 그럼 다 산 거지? 이제 가자.(으 속이...) 모두: ㅇㅇ -집. 딸기 맛 쿠키 수영복 입어 볼 차례 민초: 니넨 보지마ㅡㅡ 쿠키들: 아 알쏘...(방에서 나감) 딸기: (입음) 어때...?//// 민초: 우아....! ...
- 단편 [비극]포스팅 l20210318
- 그만두길 바래 난 쉽지 않아 널 좋아했던 것도 잠시였어 이젠 내 마음도 변해가 넌.... 날 좋아한게 아니야 착각한거지 바보.... 넹... 죄송합니다...그냥 휘인언니 easy 듣다 써봤어영....네? 그냥 game 마감이나 하라구요??아...넹..그...아마..음....뭐....네...죄송합니다 (꾸벅제 게으른 몸뚱이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준 망토에 슥슥 문질렀다. 단상 앞엣 서자 수백개의 눈동자가 나를 응시했다. 서하는 여기서 어떻게 그렇게 여유로운 표정을 지은 거지. 옆을 보자 인자한 교장이 싱글벙글 웃으며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잠깐만, 싱글벙글? 나는 뭔가 의아함이 느껴져 원위치했던 고개를 다시 교장 선생님 쪽으로 돌렸다. "……크흠." 그녀는 언제 웃었다는 듯 급히 무표 ...
- -반인간- 4화포스팅 l20210317
- "내가 신고하긴 했지만, 그 애는 분명 학폭 가해자고 난 그거에 대한 처벌을 원했을 뿐이야.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건 당연한 거지." 하은이와 친하던 아이 중 한 명이 끔찍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것 때문에, 하은이가..." "그건 지가 혼자 죽은거고." 소연이가 말허리를 잘랐었다. 그 이후에 들었던 차가운 목소리도 기억한다. 어떤 여자 ...
- 슈퍼문(supermoon)_09. 위험한 계약포스팅 l20210317
- 하하, 예상대로네.""……손, 떼라…….""싫은데?""…….""…….""……나한테서 뭘 원하는 거지?"입술을 혀로 훑으며 서하를 바라보는 사내를 마주 본 서하는 물었다."눈치가 빠르군. 음, 계약을 하나 하는 거야. 어때? 그 계약을 한다면, 준하를 돌려주지."준하가 꼭 물건인 듯이 말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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