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계절이 바뀌면 사람도 변한다KISTI 2015.11.10
- 생명유지에 보다 많은 에너지를 쓰게 돼 있어. 다시 말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는 거지. 가만히 있어도 더 많은 에너지를 쓰니까 ‘같은 조건’이라면 살이 빠질 수밖에 없어요. 보통 가을, 겨울엔 여름보다 10% 정도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단다. 지난 2011년 서울대학교 교수팀이 비만인 20대 10명을 ... ...
- [만화] 비만을 부르는 가을 우울증 KISTI 2015.11.04
- 되면 일조량이 확 줄어드니까 당연히 이런 호르몬 분비도 줄어들고, 우울해진다는 거지.” “아, 그럼 계절성 정동장애는 주로 남자들이 걸리나 봐요? 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렇진 않아. 계절과 상관없이 여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고, 사춘기 후부터 증가해서 ... ...
- [만화] 사람마다 목소리가 두 개인 이유?!KISTI 2015.10.27
- 그 75%의 여성 중 한 명이 네 엄마였고, 평생 아빠의 중저음을 듣고자 결혼까지 하게 된 거지. 우하하!” “헐, 그럼 제 귀가 고장 났다는 말씀이세요? 안 되겠다. 녹음을 해서 직접 들어보시면 될 거 아니에요. 아빠 목소리가 한석규인지 내시인지.” “No! 난 녹음은 반댈세.” “거봐, 내시 ... ...
- [만화] 피부가 벗겨진다? 건강하게 때 미는 방법!KISTI 2015.10.17
- 결국에는 벌겋게 염증 반응이 일어날 때까지 피부를 벗겨내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거지.” “후덜덜…, 그럼, 때는 절대로 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나쁜 점만 있으면 엄마 아빠가 너랑 같이 목욕탕에 오겠니?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미는 정도의 때밀이는 묵은 각질을 벗겨내고 피부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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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이브러리
- [특집] 알레르기는 왜 생길까?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8호
- 나에게 알레르기가 있대. 알레르기가 대체 뭐길래 갑자기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는 거지? 증상도, 원인도 천차만별 우리 몸은 바이러스나 세균처럼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몸속에 들어오면, 이들과 싸우는 세포를 통해 몸을 지키려고 합니다. 이를 면역 반응이라고 해요. 그런데 우리 몸은 ... ...
- [기획] 골드수소, 탐사가 시작된다!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7호
- 골드수소를 산업에 활용하는 과정이 100% 청정하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는 거지요. 지하에서 뜨거운 물을 끌어올려 전기를 생산하는 지열발전도 뜨거운 물이 터빈을 돌리는 과정에서는 어떤 온실가스도 나오지 않지만, 쓰고 난 뜨거운 물을 버릴 때는 주변 하천의 생태계가 파괴되거든요. 강원대학교 ... ...
- [이야기로 냠냠! 어수잼] 곱하다, 곱해! 신나는 곤충동산4어린이수학동아 2024년 06호
- “개미가 5마리씩 4줄로 타고, 굼벵이는 총 6마리니까…. 으아, 개미가 모두 몇 마리나 타는 거지?” 그때, 곤충동산 안내방송이 울리기 시작했어요.“아아, 알립니다. …꼬미야!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이, 이건…, 엄마의 목소리? ... ...
- 모나리자, 비싸고 유명한 이유는?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6호
- 가까운 곳은 붉은색을, 먼 곳은 푸른색을 띠어요. 다빈치가 빛의 산란을 작품에 반영한 거지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원병묵 교수는 “산란의 원리가 밝혀지기 300년 전에 다빈치가 이미 빛의 산란을 이해하고 ‘모나리자’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작품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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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 아 영어교사포스팅 20251015
- 왜 철썩 믿고 캄보디아를 간거냐며 안타깝다고 진짜 지금 우리나라 문제가 돈을 편하게 벌려고 한다고 원래 대가에 맞게 일하는거지 돈 많이 벌려면 힘든게 당연하다고 하고 그러고(이 문단은 맞는 말이긴 한데 말투를 되게 못되게 하신답니다) 태평양 대서양 6학년인데 영어로 뭔지 모르면 창피한거라고(근데 저희 어머니 모르심ㅋ) 늘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 ...
- 서브웨이 처음 가봤습니다포스팅 20251010
- 터키 뭐시깽이 먹었는데 맛있네용 친구들이 먹기 시작할 때 전 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쓸데없는 소신발언이지만 이 거지에게는 서브웨이보다 편의점 라면이 더 좋은 것 같아요) ...
- 공약 지켰습니다:)포스팅 20251002
- 이모밖에 없다. “마요야, 여행 많이 힘들지? 그래도 조금만 참자. 곧 메말랐던 건기가 지나고 풍족한 우기가 올 거야. 그럼 우린 산 거지. 조금만 버티자. 건기가 끝날 때까지만, 참아 보자꾸나.” “알겠어요, 이모” 이렇게 대답하는 것도 귀찮다. 언제나 말을 들으면 수긍해야 하는 어린 코끼리. 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반기를 든적은 없는 것 같다 ...
- 안녕하세요 유료버전 꿈뜰이입니당포스팅 20250911
- 이래뵈도 은근 많이 산 거지 꿈뜰이의 취향(?)입니다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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