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으)로 총 11,112건 검색되었습니다.
- [ 소설 ] { 복수 } 01.포스팅 l20201217
- 하나 있는데 나 이렇게 만든 애들. 복수해 줘. 마지막 부탁이야. 박서아, 김다현, 김정현 모두 3학년 선배야. 그리고 정다빈. 우리 집에도 몇번 초대했었던 그 여자애. 꼭 복수해 줘. 이렇게 부탁할게. 미안하고 사랑해. 안녕 언니. "박서아, 김다현, 김정현, 정다빈.." 보통 사람들은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법적 책임만 받고 ...
- 코로나 종식 기원 26일차포스팅 l20201217
- ㅊㅊ 란마1/2 시험은 내일모레 내일모레를 바라보고있읍니다 안~녕~ 오늘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 1014명 *코로나 없는 세상을 위해 집에 얌전히 박혀 있읍시다* ...
- [바로크시대 3인방 특집!] 2탄, 음악의 어머니 헨델의 대표적인 3곡!기사 l20201217
- 저희 학교 음악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이 노래는 옛날에 헨델이 어떤 귀족의 연주자였는데,자신은 더 큰 곳으로 떠나겠다며, 귀족의 집을 떠납니다. 그런데 어느날, 헨델이 있던 나라의 왕이 죽고, 그를 이어서 헨델이 모시던 사람이 왕이 되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조지1세 입니다. 그때, 헨델이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하며, 조지 1세에게 다시 자신을 ...
- ㅋㅋㅋㅋ 친구 바보 만드는 법포스팅 l20201217
- 14탄 나 : 친구야, 너 "아니"라고 말을 하면 바보가 되는 거야. 알겠지? 친구 : 응. 나 : 담이 높은 어떤 큰 집이 있었어. 그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문이 열려 있었어. 너 같으면 담 넘을꺼야? *때때로 아무 생각없이 듣는 애들은 "아니" 라고 단번에 속는다. 하지만 대부분 여기서는 잘 걸리지 않는다. 친구 : ( ...
- 달팽이에 관하여기사 l20201216
- 박태웅 기자 입니다. 제가 일단 달팽이에 관하여 기사를 쓴 이유는 제가 집에서 달팽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연체동물이고, 느려요. 한자어로는 보통 와우라고 씁니다. 달팽이는 머리가 뚜렷하고 발은 넓고 편평하며 몸 전체의 신축성이 매우 커요. 머리에는 2쌍의 더듬이가 있는데 큰 더듬이의 끝에는 눈이 있어요. 몸에서는 점액이 ...
- 코로나 종식 기원 25일차포스팅 l20201216
- ㅊㅊ 둘마갤 코로나 제정신인가........... 또 기록 경신 했네요.... 오늘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 1078명 *코로나 없는 세상을 위해 집에 얌전히 붙어 있읍시다* ...
- 제 별명이 " 셔니 " 와 " 시원해 " 라고 된 썰포스팅 l20201216
- 민님이 셔니나 션 어때요 이렇게하여 저는 셔니가 되었답니당 ( 실친들 사이에서 시원해가 된 썰 ) 제 줄임말이 생긴 후 , 도비집에 가게 되었는데요 그때 여름이어서 걔가 망고 주스 먹으면서 " 캬ㅑㅑ 시원해 " 이러는거에요 근데 딱 셔니가 생각나면서 그걸 말해줬거든요 ? 그랬더니 " 야 근데 시원해를 빨리 말하면 션 ...
- 첫 눈 3화 재방포스팅 l20201216
- ""유아야. 제발 그애랑 사귀지 마""싫어 난 네가 뭐래도 동준이한테 좋아한다고 답장 보낼거야!""휴.... 알았어" 이 말을 하곤 성환인 집으로 돌아갔다."쟤가 왜 저래?!"솔직히 난 이해가 안 갔다. 중1인 애가 아직도 심심하다는 타령이라니..... 아무래도 아직 정신연령이 7살인가보다.그나저나 편지에 뭐라고 쓰지??알림설정 되구요 지금 알 ...
- 오늘은 댓글이 잘안달리는 날인가요?...포스팅 l20201216
- 모든 분들 폿팅에 댓글이 많이 안달리네요... 시간대가 화상수업할 시간인가...? 아니면 오늘 제 기분탓 인가요? 댓글이 한 글에 쏠리는 기분... 그러니까 시소가 무거운쪽으로 쏠리는데, 그런기분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까 친구랑 그네도 타고, 시소도 타고, 야구도 하고, 친구집 놀러가서 게임도하고, 주스도 같이같이 사먹고 싶네요...! 오늘 ...
- 산타의 옷색깔은 왜 빨간색일까?기사 l20201216
- 비롯되었어요. 부유한 곡물상인 아들로 태어난 성 니콜라스는 평생 어려운 이웃들에 선행을 베풀고 살았어요 그는 밤에 가난한 집에 몰래 들어가 양발에 돈을 넣어 두거나, 음식, 선물등을 넣곤 했어요. 훗날, 그는 성인으로 추대됬으며 그거 숨을 거둔 12월 6일은 '니콜라스의 축일'로 선포됬었어요. 12월 초, 프랑스 수녀들은 니콜라스의 축일 하 ...
이전541542543544545546547548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