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비밀 공간♡포스팅 l20251213
- 제 비밀공간은 향기좋은 통나무 집이에요! 그곳을 생각하면 갈 수 있어요. 푹신한 쿠션 위에서 소설책을 읽고, 그림도 그릴거에요!물론 어과동도 읽어야 겠죠?! 아늑하고 행복한 저의 비밀 공간을 봐주세요!:) ...
- 글 평가해주세용포스팅 l20251213
- 아니며, 인간에게 유독 심각한 이유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정현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기에 나는 꽤나 신난 차였다. 집으로 가기위해 고속도로를 타 중간에 갔을 무렵, 동시에 굉음과 함께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그렇게 나는 내딸이 입원한 대학병원의 입원실에서 눈을 떴다.오른쪽 차선에 있던 대형트럭의 공사자재가 차 위에 떨어진 탓에, ...
- 독감짱 하이 나리가스키포스팅 l20251209
- 독감 2일차 입니당 정신적인 한계가 왔어용 독감이 왔어용~~ (현타 퍼버버버벅)근데요, 집에만 있어서 너무 심심해서 학교에 가고싶어졌어요 ,,,,,,,,, ...
- 비밀공간포스팅 l20251209
- 운이 좋아지는 '행운의 물약,'모든 음식이 맛있어지는 '맛있다 물약' 그리고 몸이 강해지는 '강철 물약' 같은 거요. 찾아가는 길은 집 구석의 숨계진 벽을 열어 계단을 777개 걸고 비밀 번호 666137을 입력하면물약 연못이 있어요. 그리고 연못의 잠수하고 7초동안 잠수하면 어떤 책이 연못바닥의 있는데요. 그걸 13초 안의 책을 잡지 못하면 ...
- 단편은 아니고 뭔가한 글포스팅 l20251207
- 비슷한 사연으로 계-속 매년 선물을 주러다녔다. 마리에나의 언니는 마리에나의 조카를 낳은 후에 조카를 돌봐야한다고 하며 집에서 아이를 돌보았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장녀 마리에나의 언니 마릴다를 제외한 코리나 남매와 반대방향으로 돌며 선물을 주고 다녔다. 그러면서 중간에 시장에 들러 가족들의 선물을 사는게 당연하게 하곤 했는데. 마리에나의 15번 ...
어린이과학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