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백악기월드 후기기사 l20211230

제 동생은 공룡이 막 움직여서 무섭다고 사진을 안 찍는데요~ㅎㅎ 그리고 계단을 내려가면 에어바운스,게임기가 있습니다.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 야외에는 미니 바이킹과 미니 열차를 탈 수 있는데요, 날이 추우면 이용이 불가합니다.    저는 이 곳을 가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습니다. 여러 ...

韓國電力公社 [2]포스팅 l20211230

    난장판이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 왜 전화가 안돼, 짜증나네."   "여기 27번 마포 119센터인데요, 여보세요? 팀장님? 왜 연락을 안 받으시지"   어떤 사람을 휴대폰을 마구 누르고 있었다.     토톹토ㅌ토토토토토톡 "아 왜 안되지? 무 ... 수 있어." 선배가 알려주었다.                     그럼. ...

결국 울었네요ㅜㅜ포스팅 l20211230

오늘 방학식 전날인데요.. 반에 가는게 마지막이고, 내일 방학식이 온라인이거든요.....그래서 친구가 선생님 한테 안겼다가 울고...저는 우는친구가 무슨 마음인지 아니까 울고...제가 우니까 여자애들 울고...여자애들 전체가 껴안고 울었네요... 이제 5학년 올라가는데 왜 울었을까요..ㅜㅜ 6학년이신 기자분들도 슬프셨을것 같아요ㅜㅜ 중학교생활 ...

퀴즈포스팅 l20211230

여러분! 제가 퀴즈 내볼게요. 10x3=148x5=326x4=223x3=234x4=? 정답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댓글로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틀려도 재시도 가능 합니다~^^ ...

6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점포스팅 l20211230

해서 공부를 엄청 시켜요.. 수학학원 다니시면 중등 선행은 기본에 고등수학까지 시킬 텐데 저 같이 공부를 편식(?)하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부모님께서 공부에 관심이 많으시면 공부량이 학원 숙제+α가 되서...   그래서 하루 빨리 부모님을 설득해서 학원을 끊으세요~(?? ... ...

코로나_ 1화포스팅 l20211230

출처: 권ㄷ연님   내 이름은 이현, 올해 10살 여자아이다.   오늘 난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난 오늘이 너무 설레었다.   왜냐면 오늘이 전학 후, 처음 개학날이기 때문이다.   난 노트북으로 좀 이것저것 찾아보다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랐다. ... ......?'   난 그 얘기를 듣고 갑자기 쓰러졌다.   털썩!   2화에서 계속 됩니다.   ...

시를 색다르게 보려면 어떡해야 할까?-[ 시를 이야기로 쓰는 과정 ]기사 l20211230

정했다면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해야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문법, 맞춤법 같은 것을 지켜줘야 한다는 건 다들 아실 테니 넘어갈게요^^;;    아까 아이디어를 짜내 결정한 아이디어로, 더욱 세세한 것들을 떠올려 봅니다.    즉, 가령 예를 들면 주인공이 의사에 아이디어는 "불치병의 환자를 치료한다"라고 쳐 보죠!    그럼 어떤 불치병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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