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게"(으)로 총 14,400건 검색되었습니다.
- 월요병 치료법포스팅 l20211114
- 많은분들이 월요병을 겪고계시죠..그리고 일요일 저녁, 지금은 딱 월요병이 재발할 시기랍니다 본인은 월요병이 없어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살펴볼까요 일단 월요병을 없애기에 가장 이상적이고 좋은 방법은 바로 월요일을 즐길 수 있는 ... 걸 화요일에 만드는 것이에요 전 화요일에 수학학원에 가기 때문에 월요일은 축복받은 날이라 생각하고있어요 극 ...
- 물타기 맞다 or 아니다..?포스팅 l20211114
- 제 생각은요...... 그냥 맞다 아니다 따지지 말고,, 그냥 다 * 님의 의견을 듣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유행의 시작은 다 * 님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그걸 많은 분들이 따라하시는 것이기 때문이죠.. 또한, 다*님은 출처를 남기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용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불만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전 참여하지도 않았 ...
- ꔛ˖* ੈ 책벌레인 내가 추천하는 꿀잼 소설 책 .ᐟꕁੈ기사 l20211114
- 같은게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나서 약간 멍.. 한 느낌?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근데 이 책 결말이 좀 애매해요 시원하게 끝나지가 않아요...ㅠㅠㅠ 근데 또 끝 부분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첫 부분이기도 해서.. 2권도 나오면 좋겠어요!!!! 그럴리는 없겠지만ㄴ..ㅠㅠ 한 200페이지 정도 되니깐 읽 ...
- 뭔가..포스팅 l20211114
- 정말 TMI지만 학교에서 본 자존감테스트 25점 중 5점이 나왔는데요(0~5점 가장낮은단계) 평균이 한 15?점 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하지만 반에 1점이 있었기에 꼴등이 아니라는것에 안심했었던ㅋㅋㅋㅋㅋㅋ +친구가 16점이 나와가지고 좀 배신감들었습니다 저보다 낮을줄 알았는데... 아마 이 결과는 자학개그가 넘쳐나는 인터넷에서의 커뮤질이 원인이라 ...
- 싱글벙글 점심시간포스팅 l20211114
- 애들도 잇는데요 하츠네미쿠가 뭔지 그림까지 그려가며 열과 성을 다해 설명을 해줬지만 계속 살아있는 아이돌이냐, 애니캐냐 묻는 게 있읍니다 설명을 귓등으로 들은건지 아님 이해력이 유치원생인지 모르겠네요 아마 지가 물어봤지만 제얘기에 관심이 없는듯 넘 스트레스입니다 솔직히 점심시간이 덕친쟝이랑 오래 얘기하는 즐거운 시간인데 얘네같은 애들땜에 ...
- 여러분 물타기 멈춰주세요..!!!포스팅 l20211114
- 다른 포스팅도 다 가려지고 도배.. 같아요..ㅠㅠ 저번에 생일로 알아보는 이름 같은 것도 물타기로 계속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니까 관리자님 측에서도 도배를 멈춰달라고 하셨고 많은 기자분들이 포스팅이 도배되는 걸 원치 않으셨는데지금 상황과 다른 게 없는 것 같아서요ㅠㅠ첫 번째 업로드자로서 따라하는 거 기분이 좋지도 않구요ㅠㅠ (다만 출처를 남겨 ...
- 저희 바이올린 쌤은 설명을 너무 추상적으로 하십니다 (환멸포스팅 l20211114
- 음계를 잡으래요활 대로 소리를 내래요팔로 작은 삼각형을 만들래요 뭐 어쩌라는거징자꾸 입으로 효과음 내시면서 뜨아아.. 하지말고 뜨아아아~~ 하고 소리를 내래요스케쥴이 잘 되고 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뭔소린지 모르겠 ... 옮았엇거든요ㅠㅠㅠㅠㅠ하 어떡하죠 너무 환멸인데이번에 바뀐 바이올린 쌤이십니다ㅇㄴ 근데 애초에 스즈키 5권하는애한테 7권곡 하라는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당장 이 노비를 장독대에 가두어라.그리고... 그 장독대를 절벽에서 떨어뜨려라." "예."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노비들에게 잡혀 장독대 안에 갇혔다. "어머니, 괜찮습니다." "철융아... 흐흑..." 아이는, 철융은 죽기 전에 이름 제대로 한 번들어 보았으니 이젠 죽어도 한이 없다고 생각했다. 쨍그랑! 그리고 ...
- 소설투표(도플갱어,삭제,마법샤)포스팅 l20211114
- 내이름 그것마저 잊고싶지 않았다. "어,어,, 내,내이름이 뭐지??" 잊고말았다. 나란 존재를 정신이 점점 희미해져가는게 느껴졌다. 아득한 우주로.. 갑자기 멀리서 나를 불렀다. " 희망아!!!!!!" "?" 눈을 감고 말았다. "희망아!" ...
- 너의 봄 03장- 꽃잎의 흔들림포스팅 l20211114
- 들어가려 했지만 문이 닫혔다. '응? 이게 왜 안열리지...' 아니, 안열리는게 아니었다. 내 손이 손잡이를 통과한것이다. 뒤늦게 내 손을 봤더니 점점 투명해지고 있었다. 그때 보육원으로 걸어오는 한 여자아이를 보았다. "어머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 아이를 좀 맡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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