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456건 검색되었습니다.
- 추석 잘보내세용포스팅 l20230928
- 오늘부터 추석 연휴네요~ 모두 추석 즐겁게 보내요! 학교 안가서 너무 좋습니ㄷ(아 속마음이) ...
- 자캐 분양 시작포스팅 l20230928
- 받도록 하겠습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이렇게 8명으로 골라왔고, 이름이나 나이, 성별 등은 가져가신분들 마음으로 하시라는 뜻에서 아무것도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스디 엘디 구분은 딱히 없고 그냥 스디만 그리다보니 감질나서 그린겁니다. 나중에 일어나면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 잠만 정신이 어질어질한데포스팅 l20230927
- ..)국어 문법은 그나마 혼자 문제지 풀고 한 것이 있어서 그나마 좀 괜찮은데, 과학이 푸흐흐흐ㅡㅎ 유전 걍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만 그득그득 합니닼ㅋㅋㅋㅋ 완두통 어쩌라고요 진짜 RRYY+rryy 에서 생식세포 RY+ry 해서 RrYy 나오는데 둥글고 노랗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밑에가 관건입니다. 아나 영어 기호 푸하하하하 중2 나갈 때 원소 ...
- 공부는 재능의 세계다포스팅 l20230924
- 최종적으로 그 재능이들 공부를 님들이 신경써서 뭐합니까?우리 공부 챙기기도 바쁜데 쟤네 공부 신경써서 괜히 우리 시간 우리 마음 쓰기도 아깝잖아요ㅇㅇ 그러니까 공부가 재능이라고 해도 노력도 재능이니까~.. 다들 뭐 공부에 재능 없다고 울지들 마시고 벌써 11시 넘었네요다들 좋은 밤 보내요!! +한번 멋들어지게(...) 써봤어요..ㅎ 요즘 시험 ...
- 당신이 꼭 봐야하는 저어새가 있는 곳 ‘송산유수지’ 탐조기사 l20230924
- 저어새가 이렇게 단독 활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무리가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죠. 찝찝한 마음을 뒤로 하고 밥을 먹고 와서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 . 밥을 먹은 뒤 다시 아침에 왔던 장소로 왔습니다. 그리고 멀리 있는 '그것'을 전 봤습니다. 바로 저어새 무리를 말이죠! 저어새들이 아직 잠에서 안 ...
- 내 최애곡들 여러분의 최애곡 TOP 10은..?포스팅 l20230924
- 보고 얘기해줘요사랑하는 맘은 숨겨지지 않아요너에겐 내가 곁에 있었단 사실을 절대로 잊지는 마널 위해 모든걸 바칠 수 있었던 내 마음을 지우지마but i don't know내맘속에 언제부터 니가 산건지i don't know너를 보면 설레는 이유나를 스쳐 지나가도 돼니가 날 다 잊었으니까니가 기억할 때까지 나는 너를 기다릴테니까같은 공간 같은 시간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부록. 도착은 이런 소설입니다]포스팅 l20230917
- 그대로 갔어도 충분히 귀여울 법했는데 왜 지웠을까요-역할이 간호나 힐이 아니라 총쏘는 역할이었어요..........총 쥐어주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얘 과거사 쓰다보니 과연? 싶어서 5. 에버렛 솔론-초반에는 한국어이름만 있었음근데 쓰다보니 미국인이네?? 싶어서 첫등장 때 급하게 더한 영어이름.. 아 한국이름도 나오긴 할겁니다 나아중에- ...
- 여름 공릉천엔 무슨 새가 살까?기사 l20230916
- 새 없을 줄 알았는데 바로 가보니까 앞에 물총새가 있는겁니다! 하지만.. 눈치 빠른 물총새는 아쉽게도 후다닥 도망가버렸고, 아쉬운 마음에 물이 고여진 곳을 확인해봤는데! 네.. 흔하디 흔한 흰뺨검둥오리가 발가락에 진흙을 묻히곤 뒤뚱뒤뚱 걷고 있더라고요.. 2차로 시무룩한 그때!!! 흰뺨검둥오리 뒤에 있던 청다리도요 발견! 바로 화색이 돌고 카 ...
- 한검팀의 거미와 소리 탐사기사 l20230916
- 측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까지 제가 가장 보고싶어했던 거미의 종은 무당거미였습니다. 왜냐하면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색이 마음에 글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본격적으로 한 활동을 소개하기 전에 추천! 모기 기피제 꼭 뿌리세요! 저 모기 기피제 안 뿌렸다가 모기가 너무 많아서 친절한 대원 한 분이 모기 기피제를 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교육을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한 번 얼굴이라도 비추고. 그게 아니라면 잘 자란 쌀이라도 대신 수확해주고. 응?" 그 말은 곧, 내가, 우리가 죽으면 사람들이 이 마음 못 잊게 해달라는 말이다. "그런 말씀 마세요, 선생님. 사셔야죠. 살아서 선생님께서 거둔 씨앗이 벼로 잘 익은 모습은 보셔야죠. 몸이 망가져서 수확은 못하더라도, 보시긴 하셔야죠." "...그래, 그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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