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짓"(으)로 총 9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23화 납치되다?!(휴~! 2주만이네요 쿸런은!)포스팅 l20210606
- 우린 인간이 어둠을 깨우치기 위해 만들어진거 아닌가 싶어... 그래서 좀 두려워. 두려움을 피하려고 어둠조에 들어가는 어리석은 짓을 했어. 감초는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몰래 눈물을 훔칩니다. 마법사: (속닥거리며) 야, 감초 맛 쿠키. 안 아울리게 왜 울고 난리냐? 그니까 우리가 널 무슨 전쟁터에 두는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10화]포스팅 l20210605
- 범인, 이번 라나현 에어 G432 테러사건의 범인은 김거관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김거관 전 회장의 모습이 연결되었다. "왜 그런 짓을 하신 겁니까?" 한 기자가 물었다. "....주식 올리려고요," 라는 말과 함께 김거관은 경찰서로 들어갔다. "에효" 현손이는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친한친구인 현재에게 전화를 걸었다. "현재야! ...
- 여러분들 과 제가 꼭 하는것 리스트포스팅 l20210604
- 몰컴 몰겜 강의 틀어놓고 딴 짓 하기 흘려듣기 무시하기 말걸기 어과동 하기 유tube보기 목욕하기 놀기 친구들이랑 운동하기 가족과 얘기 안 하기 자기 물 마시기 밥 먹기 노래 부르기 노래 듣기 숙제하기 공부하기 학교가기 쉬기 인사하기 포폴에서 놀기 반신 걸기 폿팅 쓰기 기사쓰기 춫 누르기 소셜쓰기 만화 쓰기 그림 그리기 글 쓰기 책 만들기 현 ...
- 지금 관리자가 뭐하는 짓인지....요?포스팅 l20210603
- 아니 어과크래프트에 넘버님이라고있는데 그분 관리자 에요 근데 창작품 지켜야될 넘버님이 오늘 제꺼 뿌셨어요 그분 멤버로 바꿔줘요 ㅠㅠ ...
- 학폭일어났는데 웃긴짓한 쌤 (이어서 계속하는중)포스팅 l20210602
- 학폭이 일어났습니다. 저번주에 일어났어요. 휴... 6학년 2반에 김@우라는 분노조절장애인 남자애가 있습니다.. 이@영이라는 애가 좀 많이 깝치는 애에요.. 개가 영어시간에 김@우가 반칙쓰것을 쌤한데 말했는데, 저희 학교영어쌤이 상당이 무서워요 그래서 김@우가 죽을듯이 혼났습니다... 쿠쿠쿠 짜증 폭팔한 김@우는 진짜 ㅁㅊ서 ...
- 학폭일어났는데 정신 못차린 선생님들 (썰 풀어요...하)포스팅 l20210602
- 네 말 그대로 학폭일어났는데 정신이 가출한건지 알수없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네. 저희 체육쌤입니다. 정말 쪽팔리는 일이죠. 그쌤은 맨날 짝퉁구지 (브랜드)를 입고 옵니다/..하.. 그리고 맨발에다가 진짜 동네 아줌마에요. ... 좋나요?? 심각하게 이상합니다... 자기가 교장쌤이랑 교감쌤하고 친하다고 소문도 낸다니까요..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8화]포스팅 l20210531
- "이 짓은 모두 라나현 에어 회장의 짓입니다" 이 한마디 부터 모든 기자들이 충격을 받았다. "라나현 에어 회장인 김거관이 한 짓입니다." "회장 김거관은 노리지아 에어를 테러한 후,라나현 에어를 노리지아 항공사에서 위협하는 것으로,라나현 에어에 고객을 끌어들이고 싶던 겁니다." "물론 주식도요"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바닷속에서의 생활은]포스팅 l20210531
- 내가 지금 어디 있냐고? 나는 지금 바닷가에 있다. 나는 학교가 끝나면 친구들이랑 삼삼오오 어우러져 같이 게임이나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그저 바다에서 저 수평선 너머를 바라본다. 그러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정말, 나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친구였다. 그래서 가끔은 바다에게 말을 걸어보기도 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미 ...
- 뭐하는간가여 이ㅇ빈님포스팅 l20210531
- 민ㅈ님이 실수로 올린건데 뭐하는짓인가요.왜 님이 팬티 입은 시진을 퍼가요.그리고 퍼금 지켜주세요.협박 아닌가요? 왜 감시를 해요.그리고 박ㅅ은님한테 그런 말투로 말한거 사과하세요.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눈치 빠르게도 이야기를 멈추고 그녀를 보냈다. 그녀는 체육관으로 가는가 싶더니 다시 불 꺼진 교실을 들여다보고 나에게 눈짓했다.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책상 위에 올려놓은 운동화를 집어 들었다. 그러다 무심코 뒷문을 보았는데, 아까 그녀의 친구가 문간에 서있었다. 나를 바라보며, 웃음을 띠었다. 자세히 보니 아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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