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노릇
행동
몸놀림
움직임
행위
태도
어린이과학동아
"
짓
"(으)로 총 941건 검색되었습니다.
저 좀 이상한 듯
포스팅
l
20210706
눈팅만하고 활동을 안하며 줌을 하는 동시에 어과동 눈팅하는데 그건 불성실한
짓
이지만 어과동을 할 때 조차 줌을 하는건 불성실한 행동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중이라 ...
(완전 오랜만에 올리는!)로봇인간 2화
포스팅
l
20210706
! ‘아니 이게 갑자기 무슨일이야? 하...어이가 없네?’ 로봇은 상상 이상으로 춤을 잘 췄다. 그래서 돈을 받기도 했다. 로봇이 이상한
짓
을 했다.바로 돈을 갈랐다!!! 검은색 뭉칫덩어리 같은게 나왔다. 이상한 퀴퀴한 냄새가 나고 만지려면 손이 정전기난 것 처럼 지직 거리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났다... '이게 뭐야?' 내가 ...
[공쥐이이이(?)]
포스팅
l
20210706
저 잠수 끝날때까지 소설 합작만하고 다른 소설 다~ 숼께요! 그니까.. 휴재할께요.. 팬분들.. 죄송해요 ㅠㅠ 아니죠.. 팬분이 없는데..제가 뭔
짓
을 하는거죠? 물타기로 저도 소설 휴재합니다. ...
최근 있던 모든 사건 정리(6월 포함)
포스팅
l
20210706
.정ㅅ지님이 사진/다른사람이 그린 그림을 자기가 그렸다 주장.(이제 사과하셨고 끝난일입니다) 2.섹ㅅ섹ㅅ님이 19프사달고 이상한(?)
짓
을 하심. 현재는 누구였는지 밝혀지고 사과문 올리심. 3.손ㅌ림님이 트레를 하신것을 출처도 안남기고 자기가 그렸다 주장(지금은 잠수타심) 4.정국에 뷔가 ㄴㄹㅅㄱ님이 자신이 잼민이 놀리는것이 재밌다고하여 기자님들 ...
우리가 히틀러에게 맞서기 위해서
기사
l
20210705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히틀러는 비정상적인 사람이었다고 해도, 그를 따르던 히틀러의 추종자들은 어떻게 그런
짓
을 저지르는 히틀러를 따를 수 있었을까? 이에 대해 한나 아렌트는 이라는 책에서 설명한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인 범죄자였다. 그러나 한나 아렌트는 실제로 본 그의 ...
하...생존신고(?)입니다
포스팅
l
20210704
어젯밤부터 시작해서 계속 아파요... 막 체하고 아침에는 엄청추워가지고 근데 아픈데 머리가 가장 아파요........ 방금 자다가 일어났는데..제가 엄빠 둘이 맛있는거 먹고오라고했거든요? 그래서 갔는데 제 폰을 가져갔어요..제가 뭔
짓
할까봐... 그럼 전화를 어케하라구ㅜㅜ 아 진짜ㅏㅏ.....(좀 배고파요...다시 잘까......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2화 일단 과거는 뒤로
포스팅
l
20210704
공룡: ... 실종 정보 왜이렇게 안나오냐. 뭐, 지금으로 따지자면 적어도 몇 년은 넘었으니 정보가 있을 걸 기대한 것도 참 어리석은
짓
이었습니다. 공룡: 아- 머리 썼더니 배곺... 편의점 가야지!! 편의점 생각에 아주 씐난 공룡 군은 세수만 대충 하고 잽싸게 돈 챙기고 집을 나섰습니다. 공룡: 계산이요!^^ ...
우리집 대벌레가 저지르지 못할
짓
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포스팅
l
20210703
미방사진 사망...하지 않고 탈피를 했어요!!!!!!!!!!!!!!!!!!!!!!!!!!!!!!!!!!!!!!!!!!!!!!!!! 전 대벌레 탈각을 처음 보거든요...... 아래는 탈각 주인 (원래 뒷다리랑 가운댓다리에 부절 있었음)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1화 우리의 정보통! NPC들이 인간이었을 땐..?
포스팅
l
20210703
보이지 않겠지만... 공룡 군은 엄마가 항상 하시는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만약의 상황을 위해 쓸데없는
짓
이라고 생각하는
짓
도 하렴.'' 지금이 엄마의 말씀을 실천할 때였습니다. 혹시, 혹시 그러는 것을 바라진 않지만, 각별 군이 인간으로 돌아왔을 때 NPC였을 때 기억을 잃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공룡 ...
一月傳(일월전) 제 6장 : 현무 오브
포스팅
l
20210702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다. 그런 월에게 잽싸게 달려와 그녀의 허리를 받쳐준 월은 미르에게 쏘아붙였다."이게 뭐 하는
짓
이야? 놀란 거 안 보여? 그 습관 고치라고 했지. 나랑 함께 들어온 아이인데, 믿음이 안 가? 오브, 정말이ㅈ-""그럼 너는. 내 생각 안 해줘? 그리고 인간을 데리고 살다니, 제정신이야? 인간은,""흥 ...
이전
45
46
47
48
49
50
51
52
53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