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린"(으)로 총 1,221건 검색되었습니다.
- 빛의 아이// 제 1화포스팅 l20210908
- 제1화. 탄생 어느날, 신이 두 손을 모았다. 그러자 신의 두 손에 밝은 빛이 모여들었다. 빛은 점점 커져 어린아이가 되었다. 어린아이의 눈은 햇살이 비치는 여름바다 같이 맑았고, 머리카락은 마치 눈 같은 백발이었다. "오늘부터 너의 이름은 앨리스다. 착한 사람일수록 오라가 하얗고, 나쁜 사람일수록 오라가 검단다. 너의 ...
- 탐구하는주대장가족 - 210908 - 1탐사기록 l20210908
- 이 꽃의 이름은 뭘까요?꿩의 비름을 담았다고큰꿩의 비름이라고 하는 꽃인데요.봄에 돋은 어린 잎은 나물로도 먹고 7~8월의 우거진 굵은 잎은 말려서 지혈제 등의 약으로도 쓴다네요. ...
- 끄적끄적 짧게 쓴 뜰팁 바다조 팬소설포스팅 l20210907
- .. ''저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어린 아이? ''그 쪽은 박잠뜰이시겠죠.'' ''잠시만 뭐?! 저승?! 야 꼬마야 어른한테 거짓말 치면 못 ㅆ...'' ''반말은 오히려 제가 써야 할 걸요?'' ''뭐?'' 뭐 이런 애가 다 있나. ''네 이름이 뭔데?'' ''서라더. 1000살 입니다.'' ''(오래 살았네..;) 그럼 여기가 ...
- 스포츠 360 PLAY에 다녀오다!기사 l20210905
- 사격을 해봤어요! 총으로 장전을 한 다음 쏘는데 정확히 조준하기가 어려웠어요. 총이 3~4kg으로 꽤 무거워서 힘들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체험할 때 업드려서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맞으면 초록 불이, 빗나가면 빨간 불이 들어와요. 저희 엄마는 어렵다며 포기했어요. 요즘 코로나19로 운동을 많이 못 하시지는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스포츠 3 ...
- 어과동 네임드포스팅 l20210904
- 제가 어떤 분 포스팅 쓰신거 보고 생각나서 쓰는데요 어과동 되게 네임드 심한건 맞는거 같아요 일단 좀 이름있으신 7렙분들은 욕을 써도 되나요,,? 몇몇 중학생분들이 욕 아무렇지도 않게 쓰시고요 솔직히 소설 말고는 욕 안쓰는게 맞지 않나요?? 이름 있 ... 분들이 그런거 보면 어쩌시려고 그러세요 이것만 알아주세요 여기 8살도 글써요..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1화 거룩한 밤.... 무슨 일이?포스팅 l20210904
- 라더: 대답했습니다, 됐죠? 라더 군은 두 사람을 뿌리치며 말했습니다. 손님2: 오오오? 요오오것 봐라아아? 으디서 씨퍼렇게 어린 놈이이이 라더 군은 이 무개념 두 인간들을 참지 못하고 외쳤습니다. 라더: 니네들이야 말로 예의 좀 갖춰 이 무개념들아! 술도 좀 작작하고!(이 문장은 문제 되면 지울게요 큼) ...
- 시나몬맛 쿠키 창작스킨/부제/시나몬을 맘대로 흑화시키면 생기는 일포스팅 l20210901
- 카드 젤리 점수 3천 점 추가(이 땐 카드 대신 악보) 스토리/어느 거룩한 밤, 한 쿠키가 피리를 불며 거리를 지나가자, 어린 쿠키들이 그를 따라갔다.경찰도 아이들을 찾지 못하고 그저 안타까워할 뿐이다.목격자의 이야기로는 범인이 시나몬맛 쿠키를 닮았다는데...? 창작자 말(??)/엄... 시나몬은 마술사 이미지에서 조금 벗어나야 흑화를 재대로 ...
- 구미호 1포스팅 l20210830
- 발현이 됬었더려면!! 하지만!! 아직 우리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잖아!! 발현도 아직 안되서, ‘그저, 그냥, 평범한, 무능하고 여린 어린 인간‘과 다를바 없다고!!! 지켜주긴 커녕 아빠는 오히려 우리를 보호하는냐고 더 다쳤어!!! 방해물과 다름 없었다고!!” 달이가 큰 소리로 다다다다 말을 쏟아냈다. “방해물...” 달이의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Pro + 1장: 시계토끼포스팅 l20210830
- ” 맑고 투명한 남자의 목소리였다. 목소리가 너무 예뻐 놀라며 뒤를 돌아봤더니, 내가 기다리던 ‘그’가 서 있었다. 생각보다 조금 어린 모습으로. 알바생 유니폼을 입은 채. +보너스 "나 안 괜찮아야 하는 건가...?" 생각보다 미인인 '그'를 보고 놀란 내가 중얼거린 말이었다. 그때 혼이가 정말 당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차마 꺼지지 못한 김을 모락모락 피워내고 있었다. 그 자동차의 옆, 누군가가 들것에 실려 엠뷸란스에 실려가고 있었고 작고 어린 여자아이 하나가 머리에서 피를 흘림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 마음이 찢어질 정도로 서럽게 울고 있었다. '아빠! 우리 아빠 살려주세요! 제발요!' 그녀의 목소리가 빗속을 뚫고 메아리치며 들려왔다. 월이 자신의 머리를 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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